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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CFA Level 1 합격 후기 등록일 2020-02-01
작년 12월 7일에 CFA Level1 시험을 보고 8주를 기다린 뒤 드디어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행히 합격해서 기쁘게 합격 수기를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전에 투자자산운용사를 취득했었고, 학교에서 파생상품론, 투자론, 경영분석 강의를 들어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2학기 수업 들으면서 공부할 생각으로 기간은 4달 정도로 잡았고 8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부했어요.
공부 일지를 작성해야 해서 이전부터 강의는 조금씩 들어두었지만 결국 다 잊어버려서 9월에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강의 들었어요.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어떻게 공부했는지 일기처럼 써볼게요.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 슈웨이져 : 인강 2배속, 3개월, 1회독

저는 영어가 조금 약해서 애초에 슈웨이져를 독학할 생각을 버렸답니다 :)
그래서 인강을 2배속으로 들으면서 슈웨이져를 공부해 나갔고,
점점 하루에 듣는 강의량이 많아지면서 나중엔 하루에 7강의 들은 적도 있었어요.
특히 홍지웅 강사님은 강의 시간을 일부러 45분쯤으로 맞춰주시기 때문에 2배속으로 들으면 금방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이패스 모의고사를 보러 갔다가 홍지웅 강사님 강의하시는 거 실물로 보았는데, 진심 모델 포스가 났습니다)

복습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과목인 FRA를 들을 때만 열심히 하고 나중엔 진도 나가는 것에 의의를 두고 복습은 주말에 몰아서 했어요.
강사님 스타일마다 슈웨이져 문제 풀이를 그냥 건너뛰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복습할 때는 문제 위주로 풀었습니다.
그래서 슈웨이져는 11월 초에 이패스 인강에 의지해서 겨우겨우 1회독을 끝마쳤습니다.
1회독을 끝나고 드는 생각은 "아 큰일 났다! 머리에 남는 게 없어"였습니다.
애초에 슈웨이져를 길게 잡고 공부하는 전략은 별로인 것 같습니다.

결국 11월에 애초에 2회독하려는 목표를 버리고 문제 풀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FRA과 개인적으로 취약점인 Economic은 시험 전날까지도 틈나는 대로 인강 들으면서 계속 복습했어요.

- 문제 풀이

1. Test Bank : 파이널 강좌, 3주, 꼼꼼한 오답 풀이

저는 Test Bank 오답 풀이하면서 실력이 가장 크게 올랐던 거 같아요. 다들 느끼시겠지만 처음 풀면 "이걸 배웠다고?" 생각 드는 게 태반입니다.
하지만 답지를 보면 어디서 본 거 같은 느낌은 납니다. 나름대로 해설이 잘 되어 있어서 금방 이해되었고 모르는 게 있으면 무조건 찾아봤습니다.
무작정 외우고 넘어가자는 생각은 안 했어요. 애초에 불가능한 짓이니까요.
이렇게 찾아보면서 문제를 이해하고 넘어가면 결국 비슷한 문제 계속 만나면서 저절로 외우게 되는 것 같아요.

2. 이패스 모의고사 : 무료

저는 계속 Test Bank만 풀다가 제 현재 점수가 몇 점 정도일지 궁금해서 이패스 모의고사를 신청했어요.
이패스는 이걸 무료로 제공해주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패스 충성!!
여러분도 꼭 가보세요. 하루 슈웨이져 공부하는 것보다 모의고사 풀어보는 경험이 더 값질 수 있어요.

3. Mock Exam : 4회 분량, 2주, 꼼꼼한 오답 풀이.

Mock Exam은 원래 안 풀려고 했어요. 왜냐면 슈웨이져도 완벽히 못 봤고 테스트 뱅크도 뭔가 더 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Mock이 도움이 많이 된다는 얘기를 들어서 Test Bank 무한 복습하던 걸 멈추고 Mock을 잡았어요.
돌아보면 Mock Exam을 푼 게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여러분 시간이 많이 없다면 슈웨이져 한 번 더 보는 것보다 Mock Exam 많이 풀고 시험장 들어가는 걸 추천해요.
시험에서 Mock Exam이 오버랩되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CFA 시험은 오전 세션(3시간), 오후 세션(3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문제도 모두 영어죠.
강의 들을 시간도 모자라고, 연습 삼아 풀기에도 6시간은 너무 괴롭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저는 몸이 시험 시간에 익숙해질 때까지 Mock Exam을 계속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 시험 : 대화역 근처, 3주 전에 미리 숙소 예약, 이패스 무료 연필

CFA 시험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봅니다. 저처럼 멀리 사시는 분들은 숙소 예약을 해야겠죠.
저는 3주 전에 숙소를 예약하려고 야놀자를 깔아서 근처 모텔을 찾았어요.
근데 이미 예약된 곳이 많더군요. 그래서 예약을 꼭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다행히도 저는 킨텍스와 가장 가까운 역인 대화역 근처에 7만 원을 주고 예약했습니다.
덕분에 아침에 천천히 준비하고 갔는데 여유 있었어요.

저는 택시를 타고 킨텍스로 가달라고 했어요. 택시에 내리고 좀 걸어가니 이패스 직원분들이 보이더라고요.
직원분들은 연필과 지우개, 그리고 작은 물병을 무료로 나눠주고 계셨어요.
저는 혹시 몰라서 연필과 지우개를 받았어요. 쓸만한 것들이니 기념품으로 챙겨두셔도 좋아요 :)

사실 CFA 협회에서 이메일로 자꾸 시험 규정을 보내고, 시험 후기에 시험관이 엄격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쫄아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시험장 분위기는 느슨했어요. 예를 들면 8시 30분까지 입실을 못 하면 안 들여보내 준다고 해서 줄 서면서 발을 동동 굴렀는데,
8시 50분 넘어서까지도 그냥 다 들여보내 주시더라고요.
아, 정수기도 갖춰져 있었어요. 다들 감독관 허락 안 맡고 물 마시러 일어나고 화장실 가더라고요.

남들이 그래도 전 규정을 지켰어요. (손들고 허락 맡기)
하지만 저처럼 너무 쫄지 말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시험장은 엄~청 컸었고, 자원봉사자처럼 보이시는 한국인 2분과 외국인 1분 이렇게 세 분이 한 섹션을 담당하고 계셨어요.
그중 한 한국인분은 시험 끝나고 조그만 목소리로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셔서 기분이 굉장히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오전 세션, 오후 세션 모두 Mock Exam보다 쉬운 수준으로 느껴졌어요.
시간 배분하는 것도 Mock Exam을 풀면서 연습했기 때문에 시간도 많이 남더라고요.

다음 시험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단 보류지만 이번 시험을 준비하면서 이패스에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다음에도 꼭 이패스와 함께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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