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한 과정명 : [EpassU] 2024 공조냉동기계기사 종합반(필기+실기)-12개월

강사님 성함 : 임재기 강사님

사용하신 교재명 : 이패스 2024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 실기

공부방법 : 

저는 필기는 5개년 정도 4회독을 했고 이패스 필기문제집에 단원끝날때마다 있는 문제를 빠짐없이 전부 풀어줬습니다. 

필기를 붙고 실기를 공부할때는 처음에 너무 막막해서 임재기 강사님 실기개념강의를 전부 본 후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이패스에 있는 기출문제들은 복원률이 매우 좋아서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실기는 총 12개년 정도를 1회독 한 후 2회독때는 모르는 문제 위주로 복습했습니다. 

처음 문제를 볼때와 2회독때는 문제를 보는 시선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복학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실기를 풀때는 이해가 안되는 문제들이 분명 있습니다. 

이것을 혼자 해결하려고 하면 시간이 두세배로 들기 때문에 임재기선생님 실기 문제풀이 강의를 

모르는 부분을 계속 찾아보면서 시간 단축하고 꼼꼼하게 문제를 다시 풀어봤습니다. 

저는 강의 도움을 많이 받은 사람으로서 강의는 공부 시간을 단축해주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수단입니다.

저같이 한번에 합격하고자 하고 효율적인 공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은 꼭 강의를 같이 수강하면 합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1)수강한 강좌명 : [2023 감사제] 2024 공조냉동기계기사 종합반

(2)강사님 성함 : 임재기 강사님

(3)교재 : 이패스코리아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실기(2004)

(4)공부방법: 

공조냉동기계기사 필기시험 합격은 했으나 실기시험의 경우 비전공자로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패스 임재기 강사님의 강의가 공조쪽의 바이블 강의라는 걸 진작부터 알고 있었고,

마침 이패스에서 2023 감사제 이벤트도 진행중이라 바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기 기준으로 강의는 이론과 과년도문제풀이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기사 시험에서 아무래도 과년도 문제풀이가 중요하다 생각하여 최신회차 과년도 문제풀이 과정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다 보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몰라서 뒤로 돌려가기를 많이 했습니다.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점점 답답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이론강의로 턴하여 무작정 들었습니다.

이론 설명을 자세하게 해주시어 그제서야 굵직한 내용들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습니다.

습공기선도, 냉동사이클 등 뭔지도 잘 모르고 필기를 합격했던지라 재미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암기하기보다는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반복했고, 과년도 몇년치 분량보다는 풀이하는 방법을 확실히 알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내용 자체는 어느 정도 숙지가 되어 있고 자신감도 붙었습니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큰 점수로 작용하는 시험이다 보니 항상 그 부분을 경계하며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전공자에 이론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론 강의부분을 반드시 들어보시는 걸 권합니다.

이론 부분만 들어도 실기책 내용이 대부분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과년도 문제풀이 강의는 다 들으면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는 직장인에게는 힘들 것 같으니

각자 현재 처한 상황에 맞게 학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복학습을 통하여 실수를 줄이는 게 고득점의 비결이라고 생각되나 저는 그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한번 풀 때 실수 안하는 습관을 가지면서 연습히사면 고득점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강의를 통해 기계쪽 분야의 기본기를 많이 배웠습니다.

임재기 강사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 수강힌 강좌명 :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3개월)

(2) 강사님 성함 : 임재기 강사님

(3) 교재 : 이패스코리아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2024)

(4) 공부방법 :

안녕하십니까 수강생 최oo입니다.

독학으로 1회차 필기는 합격했지만 엉성한 이론을 기반으로 실기를 독학하기엔 내용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하다고 여겨서 실기는 강의를 수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커뮤니티 등을 찾아보니 이패스코리아 임재기 강사님 추천이 가장 많아서 강의를 신청하여 수강했습니다.

전기 소방 등을 취득할 때도 그랬지만 실기는 강의 없이 바로 문제를 풀기엔 너무 막막하였습니다. 

그러나 강의로 공부하니 전체 맥락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고, 

더불어 필기 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도 이해할 수 있는 등 충분한 값어치를 했다고 여겨집니다.

2회차 첫시험에 과년도 5개년 2회차 공부하고 시험을 쳐서 '망했다' 싶었는데 59점으로 탈락.

3회차 10개년 추가로 공부하고 '잘봤다' 싶었는데 61점으로 합격...

모자란 공부량으로라도 합격하니 여러가지 느낌이 교차했습니다.

시험 때마다 생각하면서도 까먹는 것이 겸손과 겸허한 마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이패스에서 정보통신을 수강신청했고, 재출발 준비 중입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고, 다음 행보에도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