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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 직장인 AICPA 합격 및 License 취득 후기 올립니다.
  • 조회수 1040
  • 등록일 2021-08-11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AICPA uniform exam을 합격하고 3월에 License 취득까지 완료를 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올립니다.

(1) 신상
저는 한국에 대기업에서 10년정도 재무/감사부서에서 근무하다가 3년 전에 미국지사로 파견나와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집 근처에 시험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어서 시험보는 것을 어렵지 않게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오래전 일이지만 CFA 1차를 합격했었고, 직장경력을 통해서 어느정도 재무/회계에 background는 있는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 학점취득 및 응시주 선택
저는 애초부터 License까지 취득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CPA directing이 좀 덜 까다로운 주를 찾았습니다.
워싱턴주는 verifying CPA가 직속상사일 필요가 없었고, 또 private accounting 경력도 인정을 해줘서 이쪽으로 응시를 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upper level과목을 요구하는 것이 있어서 휴넷에서 맞춰서 수강해서 학점을 취득했습니다.
자세한 건 아래 Link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acb.wa.gov/individual-licensing/education-requirements
제가 회계관련 취득학점이 많지 않아서(6학점 -_-;;) 이 기간이 생각보다 좀 오래 걸렸습니다.
혹시 License 취득까지 마음먹으셨다면 사전에 학점을 취득하시는 것도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3) 공부순서 및 기간
순서는 보통 응시자분들께서 많이 하시는데로 FARE와 Audit을 병행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BEC와 REG는 한 과목씩 순차적으로 하였습니다.
시험공부는 '20.4월부터 본격적으로 했고요. 20.8월에 FARE와 Audit을 봤습니다. 이 후 BEC를 11월, REG를 '21.1월에 봤습니다.

(4) 공부방법
(공통) 직장을 다니다보니 아무래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넉넉치는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출퇴근하면서 강의를 듣고, 퇴근해서는 3~4시간정도 매일 공부를 했습니다. 다만 주말에는 공부를 놓지는 않되 조금씩은 쉬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Becker Simulation을 많이 풀어보시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달랐습니다. 객관식은 어느정도 문제의 틀이 있기 때문에 많이 볼수록 시험에서도 유사한 문제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봤습니다. 그러나 Simulation은 패턴이 다양해서 Becker로 충분히 대비가 되지 않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저는 객관식이 충분히 준비가 되면 Simulation도 대응이 가능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과목에서 객관식을 중점적으로 풀었습니다. 강의를 1회독 하고 나서는 매일 최소 30문제 이상은 풀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봐가면서 느낀건데요. Simulation이 봐야할 자료가 많아서 시간에 쫓기면 자료가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구요. 대신 시간이 충분히 있으면 찬찬히 풀 수 있는 것이 많고요. 그래서 시간 확보를 위해서 객관식을 최대한 빨리 풀고 넘어갔습니다. 어차피 객관식이 3분 이상 고민한다고 해서 답이 보이진 않더라구요. 싸이 형님이 그러셨잖아요. 객관식은 첫눈에 찍는게 답이라고요. 안되는 건 빨리 넘기는 것도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FARE, 85점) 중급/고급/NFP은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느끼시겠지만 NFP 개념 잡기가 쉽지 않아서 애를 먹었습니다. 실제 시험을 보는데 객관식에서 체감상 1/3이 NFP여서 욕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운이 좋았는지 그렇게 까다롭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검색문제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잘만 찾으면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거든요.

(Audit, 86점) Audit은 선생님께서 워낙 잘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강의내용은 더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구요. 저는 계정별 감사 방법 등은 감사부서에 있었어서 그런지 어느정도 익숙해서 과감하게 skip했습니다. 수업교제에 있는 문제를 다 풀어보면 더 좋았겠지만! 저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내용만 열심히 봤습니다. 시험 내용은 책에 있는 내용을 크게 벗어나진 않았습니다. 근데 말이 쉽지 책의 두께가 엄청나니깐요.

(BEC, 88점) 경제학과 재무관리는 교재만 읽고 개념이 잘 안잡히는 부분만 동영상 강의를 들었습니다. 나머지 과목은 모두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히 IT와 CG는 쉽게 접했던 과목이 아니라서 책을 3~5번 읽었습니다. 실제 시험에 CG가 꽤 depth있게 나와서, ‘여기까지 준비를 했어야하나?’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 ESG가 화두이니 CG는 계속 중요하게 나오지 않을까...생각합니다. Written은 평이하게 나왔으나 수업시간에 들은 keyword를 중간중간에 녹이려고 노력했습니다.

(REG, 91점) Regulation은 background가 거의 없다시피 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힘들었던 과목입니다. 처음에 김영수 선생님 수업을 듣고 좀 어려워서 김무영 선생님 수업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제가 부족한 탓이겠지만, 앞선 3과목을 보고나니 이 시험은 depth있게 아는 것보다는 방대한 양을 누락없이 커버하는 것이 더 유리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변경을 하였습니다. 김무영 선생님께서는 쉽게 쉽게 가르쳐주시는 편이시고 수업시작하시면서 전시간 내용을 복습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상법은 처음에 개념이 익숙치 않아서 어려웠는데 뒤로 가면서 오히려 앞에 내용이 정리가 되면서 연결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객관식에 비중있게 나오니 놓치지 않아야할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3번째 teslet 마치고 쉬는 시간이 있습니다. 제가 BEC보면서 정말 말도 안되는 실수를 했는데요. Time off 하겠다는 것을 클릭을 하고 나왔어야 했는데 그냥 나왔나봅니다. 밖에서 좀 쉬면서 1시간 50분이 남아있으니 남은 시간을 어떻게 써야겠다 하고 계산을 하고 들어왔는데 1시간 40분으로 줄어있어서 멘붕이 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 시험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3번째 시험에서 이런 실수를 해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습니다.

(5) License 취득방법

(5-1) 윤리시험
시험을 합격하고 나면 윤리시험을 봐야합니다. Open Book이니까 어렵지 않다는 의견도 있겠지만 90점을 넘어야 해서 매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즈음되면 많이 까먹고 마음은 이미 반쯤 회계사여서 많이 풀어집니다. 암튼 쉽지 않았습니다. 턱걸이로 겨우 합격하였습니다(91점).

(5-2) License 신청
홈페이지에 가면 필요요건 등이 나와있습니다(https://acb.wa.gov/individual-licensing/get-your-first-cpa-license). Experience Affidavit은 5년이상 경력의 회계사 분이 해주셔야 하는데요, 저는 미국에 계시는 외부감사인께 부탁해서 어렵지 않게 받았습니다만 한국에서는 찾기가 쉽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 License 취득을 도와주는 사이트가 있으니 상담을 받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무튼 모든 조건이 충족되었으면 online 신청 사이트(https://secureaccess.wa.gov/myAccess/saw/select.do)에 가셔서 회원가입하고, Affidavit/Resume 등을 올리면 application이 완료됩니다. 저는 신청하고 1달 안에 우편으로 License가 왔습니다.

(5-3) CPE
저는 요새 CPE를 열심히 취득하고 있는데요. License를 유지하려면 워싱턴주는 3년에 140시간 이상의 보수교육을 받아야 합니다. and조건으로 1년에 최소 20시간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하고요(https://acb.wa.gov/individual-licensing/continuing-professional-education-cpe#cpe_reporting_periods). AICPA 홈페이지에서 보니 credit 취득 비용이 너무 비싸서 회계법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CPE를 부지런히 듣고 있습니다. 4대 회계펌에 들어가시면 강좌가 많이 있습니다. 다만 CPE를 취득하려면 real-time으로 들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차가 많이 안맞아서 한국에서는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EY쪽이 global location에서 교육을 많이 해서 그나마 한국에서 듣기 나은 것 같습니다)

(6) 감사인사
처음에 시험 응시를 위한 Evaluation부터 과정 진행까지 Epasskorea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인사드립니다.

  • 정동*
  • AICPA 최종 합격후기
  • 조회수 2343
  • 등록일 2021-06-09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으로 미국에서 대학원생 생활을 하는동안 동시에 AICPA를 준비했고 3월7일 REG 시험을 마지막으로 4과목을 모두 합격했습니다.

이패스코리아 AICPA 1년과정을 수강했습니다.

 

준비는 총 1년정도 걸렸습니다.

(20년3월초~ 21년3월초)초반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부분은 시험자격을 갖추기 위해 휴넷에서 회계학점을 15학점 취득하고 Evaluation, Application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미국에 있다보니 빨리 시험을 보고 현장감을 익히고 싶은 생각이었는데 그게 안되니 답답했습니다.

 

CPA 시험을 준비를 시작하고 NTS를 받기까지 9개월 걸렸으니 길기도 길었습니다. Evaluation, Application 절차 진행시 좀더 매끄럽게 진행했다면 1달 이상 일찍 받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NTS를 받기 전에 모든 강의는 다 1회이상 들었고, FAR, AUD는 베커문제를 2번정도 풀어본 상태였습니다.그래서 FAR, AUD는 NTS 나오자마자 시험날짜를 잡았고,

나머지 과목들도 2달반정도에 다 합격할수 있었습니다. (20/12/15 FAR 88점, 20/12/19 AUD 87점, 21/1/28 BEC 88점, 21/3/7 REG 88점)

 

4과목 시험을 보고 느낀점은,

시험장에선 MCQ는 체감상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온라인 베커 MCQ 문제는 전체 2회 풀었습니다)TBS는 시험장에서 베커문제보다 더 길고 어렵게 느껴집니다.

만만한 문제가 잘 보이지 않구요. (TBS는 베커에 있는 문제중 50~60%정도 풀어봄)개인적으로 준비시 제일 어려웠던 과목은 아무래도 FAR, 그중에서도 고급회계였습니다.

(전 김용석 CPA님 강의가 어렵더군요;)FAR는 워낙 문제유형이 많고, 시간압박도 있다보니 공부할때 힘들었습니다. FAR을 제외한 다른 3과목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AUD는 FAR와 같이 준비했는데, 다른분들 말씀하듯이 권오상 CPA님 강의가 재미있고 준비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4과목중 가장 편하게 공부한것 같습니다.BEC는 비교적 암기할 양도 적고 내용이 좀 Soft 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론 과목수가 많고 WC가 있어 심리적인 부담은 있습니다.실제로는 WC는 별로 준비 안했지만 크게 문제는 없었던것 같습니다.REG은 흔히들 그냥 암기라고 하고,

그게 틀린것은 아니지만 그냥 달달달 외워서 공부하기는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쉽거나 양이 적다고는 생각안듭니다.

특히 Tax는 매년 내용이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성가신 부분이 있었습니다. 공부해야 되는 양은 제 체감상 FAR 180,AUD 100, BEC 100, REG 100 정도라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껴지리라 생각합니다.CPA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요약해서 몇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최대한 빨리 시험자격(NTS)을 획득하세요 - 강의듣고 공부하는것보다 우선순위를 높게 두시길 권합니다 - 시험날짜가 잡혀야 공부도 탄력이 붙습니다

 

2) 어려운 문제나 개념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잘 안나옵니다. 나온다고 해도 틀려도 합격에는 대개 문제 없습니다

- 개인적으로 강사님들이 잘 안나오는 파트를 오래 설명하시는 부분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3) TBS 준비 - 결국은 TBS가 발목을 잡습니다. - 그러나 MCQ를 공부하다보면 TBS도 준비가 되기도 합니다 - Research문제는 꼭 맞혀야 합니다

 

4) 영어공부도 어느정도는 해야합니다 - 영어 안중요하다고 말은 합니다만, 네이티브가 아닌이상 생소한 표현 분명히 꽤 있습니다

- 영어표현에 대해선 별도로 정리해서 암기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동사/형용사같은 단어도)

 

 

시험준비에 도움을 주신 이패스 관계자분들, 그리고 강사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준비하시는 모든분들께 행운이 있기를 바랍니다.

  • 김승*
  • 직장인 FAR, AUD 합격후기
  • 조회수 1896
  • 등록일 2021-03-15

안녕하세요 저는 Epasskorea를 통해서 AICPA 강의를 듣고, FAR&AUD 2과목에 합격한 직장인입니다.

1. Epasskorea 를 선택한 이유

저는 AICPA를 공부하기에 앞서, CFA 자격을 취득하였고 이때 이패스 강의를 들으면서 꽤 체계적으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고 수험자 입장에서 많은 배려를 해주시는 부분에 크게 만족하였습니다. 물론 AICPA를 공부하기 전에 오프라인 학원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옵션을 비교/분석하였지만 강의 퀄리티나 서비스 부분, 그리고 가격적인 측면에서 이패스코리아를 계속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였고, 역시 많은 만족감을 주고 있습니다.

2. NTS를 받기까지

대부분의 직장인 수험생들은 학부시절에 취득한 학점으로는 AICPA 시험을 준비하는 데에 충분치 않으실겁니다. 저도 경영학과를 졸업하여 비교적 경영학과 회계학 학점을 다수 취득하였다고 생각하였지만 부족한 점이 있어 우선 이패스코리아 담당자 분께 상세한 상담을 받고 Maine 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부족한 학점은 타 사이트(휴넷)를 통해 취득하였고 Evaluation 을 직접 하였는데,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중간 중간 이패스코리아 담당자분께서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많이 알아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순서는 우선 CFA 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회계적인 지식이 아직 머릿 속에 남아있어 FAR과 AUD 시험을 동시에 준비했습니다.

3. NTS를 받고나서

최초에 시험을 보기로 계획한 기간을 '20년 3월이었습니다. 괌에 가서 2과목을 동시에 보고자 하였는데 아시다시피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차례 예약한 항공권이 캔슬되기도 하고 시험장이 폐쇄되는 상황도 수차례 겪게 되었습니다. 계획한 기간에 시험을 볼 수 없다보니 막바지 준비하는 기간에 헤이해지기도 하고 한국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된 10월 여까지는 점점 FAR, AUD 공부해온 것들도 기억이 휘발되면서 많이 불안하였습니다. 다행히 연말에 한국에서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어 다시 3개월 정도 기억을 f/up 하는 기간이 필요했고 다행히 2과목 모두 한국에서 편하게 치르고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FAR 과목은 권오상 선생님의 훌륭하신 강의 덕분에 95점이라는 고득점으로 합격하여 추후 AICPA 시험을 준비하는 데에 큰 자신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4. 시험 자체에 대하여

한국에서는 다행히 하루에 1과목씩 시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괌에 가면서 2~3과목을 한번에 공부하고 가던 시절보다는 오히려 더 수월한 측면이 많습니다. 다만, 한국 시험장의 철저한 관리와 익숙치 않은 환경이 처음에는 오히려 당황스러울 수 있는데 10분 정도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가장 처음 본 FAR 시험은 우선 권오상 선생님의 강의를 충분히 이해하고, 모든 분개를 외우지 않더라도 큰 흐름을 파악하고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정부회계나 비영리회계가 익숙치 않아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시험에서도 관련 부분에서는 디테일한 분개보다는 기업회계와의 차이점이나 펀드회계의 큰 맥락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테스트하는 듯 합니다. 또한 AUDIT과 달리 FARE 시험에서는 암기해야 하는 부분이 많지 않았으나, 시뮬레이션을 풀 때에는 Exhibit 이 많이 주어지는 문제를 만나는 경우가 있으니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먼저 읽고 이에 해당하는 부분을 거꾸로 Simulation 본문과 Exhibit 에서 찾아가는 연습을 하시면 시간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AUDIT 시험은 회계에 대해 친숙한 직장인이나 전공자에게도 다소 생소한 부분이 많습니다. 보통 직장에서 회계감사를 수감하며 경험하는 것과는 다르게 COSO Framework 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각 계정이나 Activity(ex. Sale)마다 요구되는 감사절차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묻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AUDIT 은 하나의 Sector 보다는 전체적인 Flow를 머릿속에 잘 그리고 있으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지엽적인 측면에서 Attestation 별로 차이가 나는 것을 암기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각 Attestation 마다 요구되는 Assurance 수준과 Flow 를 잘 이해하고 있다면 아주 지엽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오히려 문제를 푸는 속도는 빠른 듯 합니다.

5. 기타

저는 지난주에 BEC 시험을 보고 지금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 합격여부와 상관없이 직장을 다니면서 수험생활을 병행하는 모든 분들께 올해에는 모쪼록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는 시험를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막연한 uncertainty 가 말그대로 수험생에게는 가장 큰 risk 이었는데,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모든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이지만, AICPA에 있어서는 시험에 대한 risk가 대부분 해소되었고 한편으로는 한국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는 benefit 도 있는 시기이므로, 꼭 12월까지 모든 과목에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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