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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홈>국제자격증>CFA>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 강사님 답변입니다. | 등록일 | 2019-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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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bound되지 않는다는 것은 arbitrage가 발생하다고 해도 성립한다는 보장이 없는 뜻입니다.
1. 예~ arbitrage와 관계없습니다.?
1-1. 그리고 forward rate parity가 성립하면 covered IRP와 uncovered IRP가 같아진다는 뜻입니다. 말 그대로 둘이 구분이 없어진다는 것이죠.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forward rate parity가 성립할 수 도 있고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만약 성립한다면 covered와 uncovered가 같아지고, 만약 성립하지 않는다면 covered와 uncovered가 달라지는 것이죠.
2. 예~ 맞습니다.
3.4. 많이 헷갈리나 보네요^^
우선 피셔방정식은 명목이자율과 기대인플레이션과 관계입니다. 이때 real interest parity가 성립한다는 가정이 이미 전제되어 있어요.
이제 PPP를 추가해서 볼 때 relative PPP는 실제 인플레이션을 사용하고 ex-anti PPP는 기대인플레이션을 사용하죠. 피셔방정식과 접목시키려면
당연히 ex-anti PPP로 해야 겠지요. 그러면 (근사값으로)국가간 명목이자율 차이는 기대인플레이션율 차이와 같다가 되겠지요.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환율변동(선물환율이든 기대환율이든 관계없이) 요인은 기대인플레이션율로 초점이 맞춰진다는 것입니다.? ? 3-1. IRP의 우변식(명목이자율)과 ex-anti PPP의 우변식(기대인플레애션율) 의 결합은 피셔방정식이 되겠지요. 답변이 됬는지요? 그래도 이해가 안되시면 지면상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파이널 리뷰시간에 직접 질문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