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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CFA>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level 2 portforlio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9-04-09
안녕하세요, 강사님. 문제를 풀다가 질문이 있어 여쭙습니다.

1. 슈웨이져 노트 213pg 3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현재 주인공은 sector rotation 전략을 쓰고 있으며, consumer staples sector가 outperform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consumer staples secotr를 long하고, consumer discretionary sector를 short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long short 포지션을 하나의 active portfolio라고 보면, 이 포트폴리오의 active risk는 17.32%가 나옵니다. 문제에서 주인공은 active risk를 5.2%로 제한받는다고 했기 때문에 전체 active risk 중 30%(5.2/17.32)만 감수할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다음이 잘 이해가 가질 않는데, 만약 active risk를 하나도 감당하지 않았다면 벤치마크와 동일하게 consumer staples sector를 65% long하고 consumer discretionary sector를 35% long 했다는 것일테고, 그럼 active risk를 100% 감당했다면 전자를 165% long하고, 후자를 65% short 한다는 건가요? 결국 active risk를 30%만 고려한다는 것은 전자를 95%, 후자를 5%씩 long한다는 말이 되는 건가요? 해설이 그런식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개념이 잘 잡히지 않아 확인차 여쭙습니다.

2. 동 페이지 바로 위에 나온 the standard deviation of differential returns of the two sectors를 구하는 식은 level 1과 level 2를 통틀어서 이전에는 본 기억이 없는 식 같은데, sector rotation 전략을 쓰면 이런 식이 나온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외워야 하는 식인가요?

3. 커리큘럼 북 370pg의 3번 문제에서 one-day 95% VaR를 해석하는 것에 대해 묻는 문제가 있는데, 제시된 B와 C 선택지가 B는 유의수준 기준에서 말한 것이고, C는 신뢰수준에서 말한 것이라는 점만 제외하고는 완전히 같은 의미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one-day VaR이기 때문에 one day라고 명시한 C가 더 맞는 것 같은데, 왜 C는 틀렸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C를 풀어쓰면, "100번 중 95번은 하루 손실금액이 6.5million보다 크진 않을 것이다. 즉, 100번 중 95번은 하루 최대손실금액이 6.5million이다."이고,

이는 곧 B의 "100번 중 5번은 하루 손실금액이 적어도 6.5million일 것이다. 즉, 100번 중 5번은 하루 최소손실금액이 6.5million이다."와 같은 의미 아닌가요?

4. 커리큘럼 북 463pg의 17번 문제 질문드립니다. risk-averse 투자자가 future consumption outcomes(미래의 소비효용? Ut?)와 equity return의 상관관계를 어떻게 생각하겠느냐는 걸 묻는 문제입니다. 이를, "미래의 소비효용이 좋아진다면 사람들은 현재의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할 것이며, 그 결과 현재의 소비를 포기하는 데 대한 보상인 real rate을 높게 주지 않아도 될 것이다. 즉 expected return은 낮아질 것이다."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요? 또는, "미래의 수익률이 높아지면, 그 증가한 부로 인해 사람들의 미래의 소비효용은 줄어들 것이다." 이렇게 해석해도 무관할까요?

5. 그 바로 아래 18번 문제도 질문드립니다. 강사님께서 수업시간에 long term government bond가 comsumption hedging property가 가장 크다고 하셨고, 저 역시 그래서 C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답은 B인 short-dated, default free government bond입니다. long term government bond가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가장 높은 payoff를 줄 것이므로 소비효용이 절실한 상황에서 가장 좋은 헤지수단일 것 같은데, 해설을 읽어봐도 이해가 되질 않아 여쭙습니다.

6. 커리큘럼 북 464pg의 22번 문제에서 답은 C로 맞긴 했습니다만, 선택지 B에 대해서는 무엇이 틀렸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해설에도 B에 대해서는 언급이 되어 있지 않아 강사님께 여쭙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탓에 질문이 많은 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기 바라오며, 그럼 강사님의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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