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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별 응시요건
  • 2022 AICPA Premium Package (All Lecture+Final Review)
  • [All Lecture+Final Review] 과정까지 포함된 이패스에서 가장 인기 많은 패키지 과정입니다.

    모든 교재 별도 (Becker도서에는 Pass Master 프로그램 2년 이용 포함)

    ■ 결제 후 패키지 안내를 위해 유선으로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 안심수강기간 총 : 3년 (3년의 기간동안 섹션별로 나눠서 수강하는 방식입니다)
  • 강사: 권오상 외6명
  • 수강기간: 1095일 | 강의수: 916교시 | 강의시간: 870시간
  • 2022 AICPA All In One Package (All Lecture) New
  • [All Lecture+Final Review] 과정까지 포함된 이패스에서 2번째로 인기 많은 패키지 과정입니다.

    모든 교재 별도 (Becker도서에는 Pass Master 프로그램 2년 이용 포함)

    ■ 결제 후 패키지 안내를 위해 유선으로 연락드리고 있습니다.
    ■ 안심수강기간 총 : 3년 (3년의 기간동안 섹션별로 나눠서 수강하는 방식입니다)
  • 강사: 권오상 외5명
  • 수강기간: 1095일 | 강의수: 741교시 | 강의시간: 670시간
  • AICPA 단기 Package(1년 전념자)
  • [All Lecture] 전념으로 학습이 가능한분 대상 1년 과정입니다. 리뷰수강시 연계할인 적용

    모든 교재 별도 (Becker도서에는 Pass Master 프로그램 2년 이용 포함)
    + 강의는 현재 촬영 진행중입니다. (6-7월정도 모두 완강 예정)
  • 강사: 권오상 외5명
  • 수강기간: 365일 | 강의수: 620교시 | 강의시간: 620시간
  • 2,350,000원
  • 2,450,000원
  • 2022 Regulation Package [공영찬, 김영수]
  • [All Lecture+Final Review] REG 종합 과정입니다.

    모든 교재 별도 (Becker도서에는 Pass Master 프로그램 2년 이용 포함)
  • 강사: 김영수
  • 수강기간: 217일 | 강의수: 189교시 | 강의시간: 12100시간
  • 848,000원
  • 868,000원
  • 2022 BE&C All Lecture [김용석, 김형진, 공영찬] New
  • [All Lecture+Final Review] BE&C 이론 과정입니다.

    모든 교재 별도 (Becker도서에는 Pass Master 프로그램 2년 이용 포함)
    강의는 현재 업데이트 진행중입니다.(CG&IT는 21년 강좌입니다. 개정은 없습니다. 21년 BECKER 추록본 함께 발송 됩니다)

    + 강의 수강과 더불어 BECKER 교재 구입 후 수강 환불시 BECKER Pass Master의 사용은 자동으로 중단되며, 프로그램이 삭제되어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결제전에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강사: 김용석
  • 수강기간: 155일 | 강의수: 145교시 | 강의시간: 14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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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0,000원
  • 2022 Audit Package(All Lecture + Final Review) New
  • [All Lecture+Final Review] AUDUT 종합 과정입니다.

    모든 교재 별도 (Becker도서에는 Pass Master 프로그램 2년 이용 포함)
    강의는 현재 업데이트 진행중입니다.
    + 강의 수강과 더불어 BECKER 교재 구입 후 수강 환불시 BECKER Pass Master의 사용은 자동으로 중단되며, 프로그램이 삭제되어 서비스 되지 않습니다. 결제전에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강사: 권오상
  • 수강기간: 217일 | 강의수: 165교시 | 강의시간: 16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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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버스 ZEP Live] AICPA License 셀프취득 무료특강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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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연*
  • AICPA 최종 합격수기 (Maine주 / 직장인)
  • 조회수 12642
  • 등록일 2021-03-07

16.7월 공부를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18.3월 드디어...AICPA 시험에 최종 합격습니다.

16년 CFA 2차 시험을 끝내고 많은 고민을 하다 향후 회사업무와 연관성이 있고 전문자격증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AICPA를 준비했고 2016년 7월부터 약 1년 7개월간 공부했는데, 노력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이패스코리아에서 3년 패키지 수업을 들으면서 강사님들 박노훈 담당자님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는데,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리며, 합격후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부터는 높임말을 안쓰고 편하게 수기를 쓰도록 하겠습니다.)

 

* Background

- 경제학 복수전공, FRM 등 금융자격증 다수 보유

- 직장인 (회계하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 / 결혼有

* 시험관련 요약 : 학점이수 - AICPA학원강의 - Guam 시험시 2과목 시험

- 시험일정 관련 요약 : '17.3월 FARE/AUDIT 시험 - '17.8월 AUDIT/BEC 시험 - '17.12월 BEC/REG 시험- '18.3월 REG 시험

 

* FARE ('17.3월 합격 82점)

회계는 금융공부 하다 나오는 재무비율 수준 정도만 알고 있다가 CFA 2차 공부하면서 권오상 선생님, 김용석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서 재미를 느꼇고..회계를 모르는 금융은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했었다. 또한 CFA를 공부하면서 AICPA를 준비했던 이유중에 하나가 권오상 선생님과 김용석 선생님의 강의가 재미 있었고 두분의 강사님이 AICPA 강의도 하셔서 접근성?이 용이했던 부분도 있다. 공부 할때의 수준은 분개 등등은 전혀 할줄 몰랐고 공부 할때도 중급회계/고급회계/정부 및 비영리회계 등 공부양이 워낙 많아서 힘들었다.

공부는 기본서 및 학원강의 위주로 공부했다. 베커 문제는 강의에서 풀어주는 것만 풀어봤다..심지어 첫 시험에서는 베커 프로그램을 쓰지도 않았다.

시험을 볼때는 Teslet 1이 쉬웠다가 점차 난이도가 올라가서 떨어질꺼라 생각했지만 CFA 공부를 해서 그런지 한번에 합격했다.

 

 

* AUDIT ('17.3월 불합격/'17.8월 합격 81점)

회계감사는 처음 공부한 내용이지만 권오상 선생님의 강의가 훌륭해서 나름 재미있게 공부했던 과목이다.

그런데..잘 생각해보면 진도를 빼야한다는 압박감에 퇴근하고 졸면서 강의 듣는 경우도 많았고 시험전까지도 내용 정리가 안되다가, 마지막 1주 정도에 final review 강의를 다돌리고 나니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마지막 정리를 잘했는지 실제시험 볼때는 무난했던거 같다. 그러나 '17.3월 첫 시험은 아쉽게도 70점대 초반점수로 떨어졌다.이후 다시 공부를 하면서 느낀건.. 문제풀이의 중요성이였다.

첫 공부였기 때문에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 몰랐었고, 강사님이 풀어준걸 듣기만 하니 막상 혼자 문제를 풀면 자꾸 틀렸었다. 특히 시뮬 비중이 커서 베커 시뮬은 최소 5번 정도 반복 숙달했고, 멀티 문제도 3번 이상 풀었다. 그러고 나니 기본서를 볼때도 이 부분은 베커에 문제가 있었다라던지 함정은 이렇게 낸다라든지 알 수 있었고 '17.8월에 결국 합격했다

 

 

* BEC ('17.8월 불합격/'17.12월 합격 83점)

BEC는 MA, FM, Economy, IT, CG 등이 나오는 과목으로 복수전공인 economy와 금융자격증을 통해 터득한 금융지식인 FM(재무관리) 과목이 있어 자신감이 있었던 과목이다. MA(원가회계)는 전혀 공부한적은 없었지만 김용석 강사님의 강의력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했다. 문제풀이의 중요성을 알았기에 베커는 최소 2~3번 풀었고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시험 볼때는 멀티/리튼은 풀만했는데 시뮬에서 당황했다..(기존에는 BEC에서 시뮬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문제pool이 적었는데 전혀 생각치 않은 문제가 나와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할꺼라 생각했는데.. 멀티 strong/ 리튼 comparable/ 시뮬weaker 로 70점대 초반 점수로 떨어졌다. 개인적으로 유독 시뮬부분에서 점수가 낮았는데 변경 전 시험이였으면 audit/bec도 한번에 합격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기본적으로 시험볼때 여건, 경비 등을 고려해서 두과목씩 봤고 '17.12월 시험도 BEC와 REG시험을 신청했다..

 

그런데..BEC와 REG를 같이 가져가는건 무리였다. 시뮬이나 리튼 문제 대비 공부는..생각보다 어려웠고. IT, CG..는 잡힐듯 잡히지 않았다.

예를들어 MA는 멀티수준은 쉬운데 시뮬은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고 공부에서 배운이론을 잘 응용해야되서 공부량이 생각보다 많았다.. 때문에 12월 시험은 BEC에 집중하기로 하고 REG는 포기하기로 했다. 이전 BEC 시험에서 70점 초반점수를 받아 아쉽게 떨어졌다고 생각했지만, 정규 및 파이널 강의를 다시 수강해보니 잘못이해한 것도 많고 준비가 부족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시험을 보기전에는 기본서를 보면 이부분은 베커문제에 나왔다라든지 전반적인 이해가 됬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론적으로 '17.12월 합격했다

 

 

*REG ('17.12월 포기/'18.3월 합격 87점)

BEC의 예상치 못한 불합격으로 REG는 '17.12월 시험은 포기하기로 했다.

tax의 경우 연말정산도 귀찮아하는 나에게 힘든 공부였다. 처음 공부하는것도 있지만 공부한 내용이 불과 몇시간만 지나도 금세 까먹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17.12월 BEC 시험을 보고, REG는 시험유형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험을 보긴했다.

시험보고 나온 느낌은 확실히 시뮬레이션 문제가 간단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예를들어 전혀 보지도 못한 각종 양식과 증빙들....전반적인 시험 비중은 TAX 70% / BL 15% / Circular 등 15% 정도인거 같았다. 한편 REG는 마지막에 한과목 이였고, 특히 Tax의 경우 개인적으로 이해도가 부족해서 다른 강의도 같이 들었다. 시뮬비중이 크고 각종 tax return 양식이 중요해서 이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했고..공부를 계속하다 보니 비슷하면서 약간씩 다른내용이 상당히 많았다. 강의볼때 공부했던 부분을 풀어주면 쉬웠는데 나중에 풀어보면 틀리는 이유가, 비슷하지만 다른부분이 꽤 많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C corp / S corp / partnership에서 contribution, distribution, Like kind exchange 등은 비슷하면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러한 미묘한 차이를 파악하는게 중요한거 같다.

 

 

공부방법팁

1-1) 공부방법 (강의)

주로 학원강의에 의존해서 공부했는데 정규강의->파이널리뷰 로 공부했다.

강의는 인강으로 들었는데 처음들을때는 약 1.4~1.6배속으로 들었고 2회~3회 들을때는 1.6~2.0배속으로 들었다.

복습을 할때도 강의를 활용했는데 1회때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전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2~3회차때 알수 있어서 좋았다. 때문에 각 과목당 정규 파이널만 2~3번 강의를 들은거 같다.

많은분들이 강의가 많다고 하소연하지만 어느정도 내용을 안다는 가정하에 1.8배속 정도로 강의를 들으면 주말 2일을 활용해서 약 25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한편 나태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세부적인 계획을 만들어서 공부하면 긴장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예를들어 주말에 공부할 범위나 긴장감 없이 공부하면 진도가 거의 나가지 못한다.

 

나의 경우는 예를들어 토요일에는 (Tax) individual (BL)-chapter1개 일요일에는 (Tax) corp (BL)-chapter 1개 이런식으로 계획을 세우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했던거 같다. 위에서 예를든거처럼 공부는 가급적이면 과목을 섞어서 공부했다. 공부시간이 길지 못해도 꾸준히 봐야 장기기억으로 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3시간을 공부할때 똑같은 내용을 3시간 보는것보다 1.5시간씩 나눠서 공부해야 효율성, 기억력 측면에서 낫다고 생각한다팁

 

1-2) 공부방법 (문제풀이)

합격했던 과목기준으로 베커문제는 학원에서 풀어주는거를 제외하고 2~3번을 본거 같다. 처음 1번할때는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2번째 3번째 할때는 금방금방 볼수 있었다.

아침이나 저녁에 집에들어와서 잠깐(1시간 이내) 공부할때 문제풀이 하기에 좋은거 같다. 2회차 정도 문제를 볼때는 1시간에 약 50문제 정도는 볼 수 있었던거 같다.

그리고 문제들이 대부분 RQ 중심 문제라서 비슷한 문제도 많고 한번에 50~100문제를 봐야 비슷하면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는 문제도 볼 수 있고 자신이 부족한 부분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잘 이해가 안가거나 틀린문제들은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시험전 출퇴근길에 계속 봤다팁

 

2) 시간확보

직장인이라서 시간이 없기 때문에 시간확보가 제일 중요하다. 나의 경우에도 직장인+아기도 있어 공부시간 확보가 어려웠다.

처음에는 평일 및 주말에 잠깐이라도 아기와 놀아주기 위해 집근처 독서실에서 공부했었다(회사->집->독서실). 그런데 평일 집에 올 경우 저녁 먹고 아기랑 놀다가.. 그대로 뻗어버려서 독서실을 못가는 날이 비일비재 했고, 주말에도 점심/저녁+아기와 잠깐 놀아주기 위해 집에왔었는데 시간소비가 너무 컸다. 결국 와이프에게 양해를 구해서 평일 및 주말에 도서관에(회사->도서관->집) 가서 공부했다. 평일에는 칼퇴를 한다고 해도 저녁먹고 피곤해서 잠깐 눈을 붙이면 8시였고 평균적으로 11시30분정도까지 공부했는데 실제적으로 집중해서 공부할 수있는 시간은 2~3시간 정도였다. 주말에는 아침9시~저녁11시30분 정도까지 공부했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귀찮았던 일이 머리 깍는거, 주유하는 거였고, 주말에 공부할때 점심, 저녁은 도서관 1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때우거나 근처 10분거리에 있는 곳에서 밥을 먹어 시간소비를 최소화했다.한편 수험기간 동안은 아기와 놀아주지 못했고 집안일도 도와주지 못해 와이프에게 항상 미안했고 회사생활 등 여러가지 상황들을 볼때. 최대한 빨리 합격하는 것이 중요했다.

공부를 하면서 여러사람들을 만나봤지만 비전공자+직장인+양육 case는 AICPA 4과목을 다합격하는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 합격수기들을 보면 6개월만에 합격했다는 글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전공자+전념자인 경우이며, 이런분들이 아니라면 전혀 도움이 안되고, 수기도 거의 자랑하는 수준이다.

그리고 불합격 수기가 없고 합격수기만 있는 점을 잘 생각하라!

처음 AICPA를 공부하면 회계나, 경영, 금융 마인드 배양 및 시험 등에 적응하는 기간이 최소 1~2개월이 필요한거 같다.

나의 경우도 CFA이나 기타 금융자격증을 공부했지만 실제로 첫 1~2개월 정도 공부할때는 공부방법이나 효율성 등이 매우 안좋은거 같다.

생각해보면 나중에 본 과목들은 공부+시험을 보면서 이 시험에 맞게 공부 효율성이 높아진거 같다.

 

팁 3) 출퇴근길 활용

주말 등등 강의를 통해 진도를 빼고 암기사항 및 중요한 부분은 항상 요약을 해서 출퇴근길에 활용했다. 이는 직장인에게 매우 중요한 공부방법중 하나이다. 요약을 하면서도 공부를 할 수 있고, 숲을 볼 수도 있으며 출퇴근길에 볼때는 전반적인 내용을 계속 remind할 수 있기 때문이며, 책상에 앉은건 아니지만 더 자유롭게? 머리속으로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팁

 

4) Mental 관리 & 시험 최적화

수험기간 동안은 회사일과 병행해야 하고 단기간에 합격할 수 없으므로 Mental 관리가 필요하다. 나의 경우 1년7개월 동안 평일+주말에 편하게 쉰날이 손에 꼽았던거 같다. 그런데.. 이렇게 쉰날의 경우도 공부를 하지 못한 죄책감, 걱정이 됬고..공부를 할때도 공부가 잘안될 경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특히 야근, 회식, 아기와 놀아주기 등으로 2~3일 이상 도서관에 가지 못했을 경우 공부습관을 만드는데 시간이 걸렸다. 결론적으로 필요한건 공부습관과 Mental 관리다..수험기간 동안에는 최대한 단순한 행동패턴(회사->공부->잠)이 필요하고 오로지 시험합격을 위한 최적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

끝으로 공부가 잘안될 때는 명함에 AICPA를 쓰고 합격 후 자신을 상상해보자!

 

5) 불합격 후 재시험

공부나의 경우에도 70점 초반대 점수를 받은 과목이 AUD, BEC가 있다. 이때 정규강의 및 파이널 리뷰 등을 다시 다들었고 베커, RQ문제 등을 더욱 철저하게 준비했다.

더이상 떨어지면 expire 등 때문에 포기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었기 때문.. 강사님들도 몇번 강조하는 내용중에 하나가 74점으로 떨어져도 다시 제대로 준비해야 된다는 점이다.

75점이 컷트라인이긴 하지만 75~79까지는 운이 좋게 합격했다고 생각할수도 있다. 때문에 74점으로 떨어져도 1점을 올린다는 생각으로 공부하면 안되고 최소한 80점을 목표로 공부를 해야한다.

실제로 재시험을 준비하면서 부족한 점이 상당히 많았고, 특히나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도 많았다.

 

그리고 합격하고 느낀건 합격할 수준은 권오상 선생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그분을 만나야 된다' 대략 책의 구성과 어떤 부분이 중요한지, 설명이 가능하고 각 챕터들이 머리속에 요약된 느낌이 들어야 한다. 예를들면 기본서를 보면서도 이 부분은 어떤식으로 문제가 나온다든지, 시뮬은 이런 유형의 문제가 나왔을 경우 어떤 자료 및 방식으로 풀지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출제빈도가 높은 주제의 경우 관련 규정이 어디있는지까지 미리 파악해야 한다. 이런 부분이 준비가 안되있으면 시뮬을 볼때 문제에 압도되거나 당황할수 있다. 물론 나의 경우에도 실제로 시뮬풀때 당황도 문제도 있었고 시험을 본뒤에 잘못 푼게 생각이 나서 마음고생도 하긴했다.

 

 

* 이패스 강의

권오상 선생님(Far, Audit)은 내용을 정말 알기 쉽게 잘풀어주시고 특히 Audit의 경우 국내에서 제일 잘 가르치시는거 같다. 김용석 선생님(Far, BEC)도 상당한 내공을 바탕으로 시험에 매우 특화된 강의를 잘해주셨다. 항상 핵심사항은 깔끔하게 요약해서 반복적으로 알려줬는데 강의만 들어도 이해 및 암기가 될 정도 였다.두분의 강의는 CFA할때부터 듣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잘 맞았고 강의 중 잠깐씩 얘기해주는 실무 이야기나, 개그코드??도 잘맞아 강의들으면서 한번씩 웃을수 있는 즐거움도 주셨다.

 

김영수 선생님(tax)의 경우 군더더기 없는 강의이며 특히 Final Review에서 제공하는 A4 반절만한 요약자료는 각사항별 미묘한 차이를 알 수 있어 최종정리에 매우 큰도움이 됬고 시험 마지막까지 수없이 봤던 교재이다.

또한 공영찬 선생님(BL/BEC)은 이론도 이론이지만 Final review에서 최종정리 및 베커 전 문제풀이를 해주시는 등 정말 꼼꼼한 강의를 해주셔섰다. 경제를 가르치는분도 깔끔하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

 

공부환경 1) 비전공자? OX

공부환경 2)일 관련 회계연관성이 적은지? OX

공부환경 3)일 관련 야근,회식이 많은지? OX

공부환경 4)결혼여부? 자녀여부? OX

 

위에서 3가지 이상 O에 해당할 경우 수험기간은 정말 힘들고..독하게 하지 않는 이상 합격도 힘들다.

물론 1,2번의 경우 회계지식, 업무 연관성은 사람마다 정도가 다르긴 하겠지만..어느정도 회계와 얼마나 친숙한지 여부가 중요하고, 3,4번의 경우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일기준 평균 2시간 정도의 공부시간을 확보해야 한다

 

* 시험변경

관련현재 학원시스템도 충분히 만족하고 합격에는 크게 지장은 없지만, 시험이 변경되고 시뮬비중이 중요해졌다. 특히 실제 시뮬에서 실무에서 보는 각종 증빙 등이 늘었다. 또한 여러가지 상황-세세한 부분으로 사전에 외웠는지가 아닌 규정을 보고 적용할 수 있는지 정도의 문제 수준은 리서치 기능을 활용해서 규정을 보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런 부분은 아직 부족한건 사실이다.개인적인 팁으로는 베커 등등 시험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부분은 각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외워고 베커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전에 숙지해놓으면 시뮬풀때 도움이 된다.끝으로 실제시험 볼때 전혀 보지 않았던 증빙과 생각지도 못한 실제상황이 시뮬레이션에 나오면 panic상태가 오는데, 각종 증빙 등에 압도되면 절대 안된다.

중요한 정보만 catch하는 능력..공부한 내용을 실제상황에 적용시킬수 있는 application 능력 등이 중요해진거 같다.

한편 처음 DRS를 만날땐 어려웠던거 같은데 나중에 공부가 많이된 과목의 경우는 오히려 쉬웠던거 같다.

Item set mulitple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들의 멀티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되기 때문이다.

 

 

  • 나한*
  • AICPA 최종 합격수기 (Washington주 / 직장인) New
  • 조회수 41
  • 등록일 2022-05-28

저는 국내 경영학과 졸업하였으나 회계 수업은 기초 두과목 밖에 수강하지 않았기에 회계 지식은 전무하였습니다.


부족한 학점때문에, 휴넷 학점은행제부터 시작하였고, 이패스 코리아 1년 단기 종합반 수강 하였습니다.
AICPA총 공부시간은 강의시간 포함 대략 1,200 시간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자택근무 및 Hybrid 출근의 이점을 살려서 강의 및 공부에 좀더 많은 시간을 할에 할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full로 출근하시는 상황이었다면 시간이 더욱더 걸렸으리라 생각됩니다. (full 출근이 상황 이었 3년 종합반 수강하고 계획 세웠을 것입니다)


이전 업무는 역시 회계와 아예 무관하였으나, 다년간 국제무역 업무 경력으로 Sale confirmation, Bill of lading, Invoice 등 Business 서류 흐름의 이해도가 Audit 공부에 조금 도움이 되었고, 실제 회사에서의 이메일의 경험이 BEC의 WC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AICPA공부에 앞서, 미국 세무사 EA Part1, Part2 패스 하였고 그후 AICPA 공부 결심을 세웠습니다. REG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의 수강 전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도움주신 송하나 과장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중간중간 강의 업데이트 및 연장 등으로 많은 도움 주셔서 유연한 스케쥴로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타임라인 공유 합니다. 아래부터는 편하게 쓰겠습니다.



2020년

상반기 EA 파트1, 파트2 합격



2020년

7월-10월 휴넷 학점이수 (18학점)

11월 송하나 과장님과 상담 후 1년 단기 종합반 수강 시작



2021년

6월 AUD 합격

8월 FAR 합격

11월 REG 합격

11월 EA 파트3 합격



2022년

3월 BEC 불참

5월 BEC 합격





AUD : 6월 초 응시 - 81점

기간 : 2020년 11월 ~ 2021년 6월 (평일 평균 공부 시간 4-6시간, 주말에는 가끔 2-3시간 공부)



FAR 강의와 같이 병행.

AUD 1 >> 중급회계 >> AUD 2 >> 고급회계 >> 정부회계 (절반) >> AUD3 까지 수강하고 AUD 시험을 치뤘다.

가장 재미있게 공부하였고 열과성을 다한 과목이다. 단순히 시험 공부 뿐만 아니라 권오상 회계사님의 강의는 본인의 지식을 확장 시켜 주었다. 시험을 위하여 강의 및 문제풀이를 잘따라갔으며 부교재를 다독했다.

베커 문제를 풀때 틀렸던 부분은 항상 부교재로 돌아가서 틀린부분을 체크했으며 비슷한 내용은 back and forth 하면서 서로 비교하고, 다른점 및 비슷한 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강의에서 별표 처준 Report는,, 그냥 외웠다. 안보고 입으로 말 할 수 있을정도로 고생하면서 외웠다. 한번 외우니 큰틀이 잡히고, 다른 Report 별로 세세한 부분이 구분되었으며, mcq 풀때도 고민없이 정답을 맞출 수 있다. 자신감이 생기니 덜 불안해서, 실제 시험장에선 Report 문제가 나오길 희망했다. 어렵더라도 최소 몇 개는 외우는 것 추천! 오딧은 뉘앙스별로 답이 달라지기 때문에, 권오상 회계사님의 문제 풀이에 대한 조언을 최대한 따르려고 노력했어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강의에서 어떻게 공부하라는 조언을 엄청 많이 해주시는데, 그 말씀하시는 대로 ‘실천’ 하시면 된다.

부교재 반복 복습함과 동시에 BECKER 하트카피 교재로 MCQ와 SIM를 한바퀴 돌린다. 그 후, 컴퓨터로 BECKER MCQ SIM을 한번 더 돌려서 총 2회독을 마친다. 베커의 모든 SIM 문제는 문제풀의 강의를 빠짐없이 들었고, 며칠 뒤에 다시 푸는식으로 공부했다. 며칠 지나서 다시풀면 반드시 헷갈리기 때문에 베커 해설강의도 여러번 듣는 것이 중요.

마무리 공부로 베커의 Practice Test를 MCQ 10 / SIM 2로 설정해서 짧게짧게 여러번 시간 날때마다 돌렸다. 권오상 회계사님께서는 MCQ 30문제씩 풀라고 추천해주셨는데, 저는 짧게 여러번 빨리 반복하고 싶은 마음에 10+2 조합을 선택했다. 시험 1주일 남기고 베커의 Mock test 를 격일로 1, 2, 3 풀었고, 해당 test의 SIM 해설강의 빠짐없이 들었다.



FAR : 8월 초 응시 - 81점

기간 : 2021년 6월 ~ 8월 (평일 평균 공부 시간 5-6시간, 주말에는 가끔 2-3시간 공부)



정부회계 절반 남은 강의를 마무리하고 복습에 전념 하였다. 가장 긴장하고 두려워 했던 과목인지라 AUD처럼 열과성을 다했다. 회계에 대한 기초가 없었기에, T계정으로 이해하고 분개끊는 연습을 최대한 많이했다. Lease던 Bond던 강의에서 배운 내용은 흰종이에 볼펜으로 분개 써가며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됬다. 생각보다 NPF에서 문제가 많이 나왔다. 정부회계는 암기과목과 비슷하기때문에 김용석 회계사님께서 강의에서 계속 remind 해주시는 순서대로 따라가서 시험볼때 자신감이 조금 생겼던것 같다. remind 해주실때 바로 생각이 안나면, 강의를 잠시 멈추고 그 부분을 복습하는 식으로 공부했다.

강의 끝난 이후에는 AUD과 같은 방식으로, 복습과 병행하며 먼저 베커 하드카피 교재로 MCQ와 SIM 풀고, 이후, 컴퓨터로 MCQ / SIM 한바퀴 더 풀어 2회독을 마친다. SIM의 해설강의는 빠짐없이 들었다. 남은 시간은 MCQ 10 / SIM 2로 설정해서 무한반복으로 풀었다. 나중에는 MCQ나 SIM 문제만 봐도 답이 생각날 정도로 엄청 반복했다. 시험 1주일 남기고 베커의 Mock test 를 격일로 1, 2, 3 풀었고, 이것도 SIM 해설강의를 빠짐없이 듣고 복습했다.





REG : 11월 초 응시 - 86점

기간 : 2021년 8월 ~ 11월 (평일 평균 공부 시간 3-4시간, 주말에는 가끔 1-2시간 공부)



REG는 강의 수강, BIZ LAW는 강의 포기하고 Becker문제풀이로 해결함.

슬슬 지치는 시기였다. 가장 어려운 두과목을 끝내니 마음가짐이 조금 풀렸다. 하지만 김영수 회계사님 강의를 꾸준히 들으며 복습했다.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고 깔끔하게 설명해주시기 때문조금 헷갈리는 부분은 외우고 넘어갔다. EA 공부 했던것처럼 Threshold 등 숫자 암기에 노력했는데, CPA시험에서는 정확한 수치를 물어보는 문제는 없었던것 같다. 오히려 문제에서 해당 값이 주어지고 다른 결과를 도출하는 문제는 있었다. 개인적으로 EA를 공부했던 상태라 세법 자체를 다시 복습하는 느낌으로 강의를 들어서 공부 내용이 크게 어렵진 않았다. FAR/AUD과 마찬가지로 강의 후 부교재 복습 병행하며 베커문제풀기로 해결하였다. REG와 친숙했기 때문에 MCQ와 SIM은 컴퓨터로만 한바퀴 돌렸다.



BEC : 3월 포기, 5월 초 응시 - 82점

기간 : 2022년 3월 ~ 5월 (평일 평균 공부 시간 2-3시간, 주말에는 가끔 1시간 공부)



강의는 MA, FM, CG만 들었으며 Econ과 IT는 Becker문제풀이로 해결하였다.



개인적인 일 및 앞 3과목 공부로 인하여 몸도 마음도 제일 지친 시기였기에, 11월 REG 합격 이후, 집중을 전혀 하지 못하였다 10분이상 앉아있기 힘들 정도로. 그래도 조금씩 강의를 들으려고 노력했지만, 결국 3월 시험은 보지 않았다. 휴식을 가진 후 마음을 다시 잡고, 먼저 세 강의를 끝내고자 노력 하였다. 베커 MCQ는 컴퓨터로 간신히 한바퀴 풀었지만, SIM은 70-80%정도 밖에 못풀었다. 시간이 촉박하여 Mock Test역시 1개 밖에 풀지 못하였다. 그래도 풀었던 SIM 해설 강의는 다들었다. 못푼 SIM과 해설 강의가 마음에 걸리긴 했다.. MA의 계산과 FM의 계산문제는 어느정도 틀을 잡을 만큼 공부 하였지만 수 많은 개념들을 공부해야 되는 BEC의 특성상 머리속에 여러 개념들이 확실히 정리가 되지 않았다. 시험 며칠 전까지 많이 불안했고 복습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여 부교재를 진득히 다시볼 여유가 없어, 베커의 Flash 카드를 한바퀴 돌리는데 전념했다. 베커 Flash 카드가 정말 도움이 되었다 추천한다. 생각보다 IT가 많이 나온다는 강의 수기를 많이 봤는데, 시험 당일에도 MCQ에 IT가 엄청 많이 나왔다. 베커 Flash 카드로 IT쪽을 좀더 살펴볼껄,, 후회가 되기도 했다. 시간적 여유가 안되어 여러권의 부교재를 다시 보기 힘드신 분들께 추천드린다. 겨우 2일에 걸쳐서 Flash 카드를 한바퀴 돌렸을 뿐인데 개념 공부 + WC준비에 매우 효율 적이었다!!





시험 팁

FAR/AUD/REG는 Sim에서 Document search 문제가 나온다. 하지만 서치 문제가 아닌 SIM 문제에서도 Authoritative literature 검색 기능을 항상 사용할 수 있다. 베커 해설에서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니 숙지하자. SIM 풀 때 헷갈리는 내용은 서치 기능을 사용하여 풀었다. 강추!

베커의 MOCK 테스트 점수는 실제 점수와 Curve가 있기 때문에, statistically 세과목 다 실제 시험 점수가 모의 테스트 점수보다 더 높다. 해당 data 엑셀 파일은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으니 참고용으로 좋을듯.



BEC는 W.C문제가 있기 때문에 써치 기능이 없다. 있다 하더라도 BEC에 해당되는 Section은 없다. 미국 FACEBOOK의 CPA 스터디 그룹에서 얻은 팁인데 W.C 문제를 작성할때는, 실제로 고객에게 메일을 쓰거나, 메니저에게 보고서 작성하듯 쓰면 좋다 하여 평소에 일하는 대로 준비했다. BEC 강의를 들으면 이개념 저개념을 각각 외우라고 하셔서 실제로 나는 COSO FRAME WORK의 17 Principles을 다 외웠지만 문제에는 안나왔다. 하지만 실제 문제는 개념에 대한 직접적인 정의를 묻지 않았다. 예로 Internal Control이 무엇이냐 ? 서술해라 식의 문제가 아니고 가상 회사의 상황과 문제점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Manager (or Client)에게 조언을 해줄것인지가 문제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서 일한 경험이 있거나, 해외 고객과 이메일로 업무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겐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서두에 Good morning, hope all is well 부터 시작하여 마지막에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if there's anything I can assist. Best Regards 등 까지 실제로 이메일 쓰는 식으로 작성했다. 심지어 한 문제에서 3가지를 물어봤는데 2가지밖에 몰랐다.. 그래서 2가지에 대해서 최대한 이야기하고, 마지막 문단에 3번째 사항은 시간을 갖고 조사하고 다시 이야기하자고, 다음주 언제 시간되냐?? 회신 기다리겠다 라는 식으로 실제로 이메일 쓰듯이 해당 문제를 마무리 하였다. 얼마만큼 부분점수를 받았을 지는 모르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쓰는 것보단 1점이라도 더 받을 수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정확한 답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내용이라면 아는 대로 최대한 때려 넣었다. 어차피 컴퓨터가 채점하고 Paragraph의 frame 부터 terminology 어휘로 판단되기 때문에 그냥 비슷한 토픽이라면 다 적었다.



총평
미국 회계사 시험은 매년 진화하고 어려워진다. 2024년에도 크게 바뀌는것 같다. 공부할 결심을 세웠다면 바로 강의 수강하고 계획세워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회계에 대한지식이 없는 평범한 직장인인 본인도 합격했다. 진부한 말이지만 꾸준한 실천이 중요하다, 공부를 꾸준하게 실천한다는 것 생각보다 엄청 어렵다. 강의에서 회계사님들께서 조언해주시는 말 그대로 공부 실천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베커로만 독학을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본인은 이패스코리아 강의를 통하여 힘들었지만 정말 재미있게 지식을 확장한다는 느낌으로 공부 하였다. 실제로 만나 뵙진 못했지만, 권오상 회계사님, 김용석 회계사님, 김영수 회계사님, 공영찬 회계사님께 진심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인터넷 상으로만 만나 뵈었지만 언젠간 기회가 된다면 이야기도 나누고, 같이 일하며 더 배우고 싶을 정도로 정이 들었다.



여담
지금도 젊으시지만 더욱 젊은 시절의 김용석 회계사님을 보고싶은 분들은, 휴넷에서 audit 및 consolidation accounting (고급회계) 강의를 들으시길 바란다. 더욱 젊어진 김용석 회계사님께서 종이컵으로 물을 마시며 시니컬하게 농담하시는 모습을 볼수 있다. 본인은 매우 즐겁게 공부했다ㅎㅎ

  • 서동*
  • AICPA 최종합격 후기 (Pennsylvania주 /주부)
  • 조회수 406
  • 등록일 2022-04-14

- 응시 State : Pennsylvania

- 시험 일정

- FARE 2021년 3월 / AUD 2021년 8월 / REG 2021년 12월 / BEC 2022년 3월

전념자가 아니기에 무조건 한번에 합격 한다는 전략을 세웠고, 네 과목 모두 한번에 합격하였습니다.

 

 

FARE (77점) 합격 

2020년 12월 우연치 않게 한국에서도 AICPA 시험을 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이패스 코리아를 통해서 FARE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전념자가 아니라 절대적인 공부 시간은 부족했지만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강의는 무조건 빨리 다 들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강의는 공부가 아니라 본격적 공부 전 지식 습득의 과정이라 완벽하게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무조건 강의를 빨리 들었습니다.

FARE는 강의를 다 듣고 베커 문제들을 풀기 시작했는데 다시 이 시간으로 돌아간다면 강의를 들으면서 중간중간 베커 mcq문제들 F1, F2, F3… 차례대로 빨리 풀었을것 같아요.

FARE는 양이 워낙 방대하고 계산 문제가 많기 때문에 빠른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 정답을 맞추는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오랜만에 공부를 시작하기도 했고, 공부 방법을 터득하지 못해 가까스로 합격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부교재 회독보다는 베커 Practice test를 66문제+Sim 4문제를 계속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시뮬 문제들은 해답을 프린트해서 자주 풀어보며 외웠습니다. 시험 첫 과목이라 긴장을 많이 하기도 했고,

시험 센터에서 준 계산기가 잘 작동을 하지 않아서 단순 depreciation 계산 첫 문제가 잘 풀리지 않아 엄청 당황했었습니다.

그래도 침착하자를 계속 되뇌이면서 바로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갔습니다. 어느 시험이든 시간 배분이 가장 중요한것 같고, 쌀집 계산기로 연습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엑셀로 계산 연습하는게 FARE에서는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AUD (82점) 합격

권오상 회계사님 강의를 참 재밌게 들었고, 하라는 대로만 하시면 됩니다. Report들 폰으로 사진찍어 틈틈이 시간 날때마다 읽고 또 읽었습니다.

생각 보다 더 많이 완벽하게 외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과목은 베커 문제 풀이 연습도 많이 했지만 부교재 회독에 더 집중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읽고 또 읽었습니다. 감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생각하고, 매일 공부 시작전에 부교재 초반에 정리된 오딧 흐름을 쭉 읽고 공부하였습니다. 이 흐름이 다 생각이 나실때까지 흐름을 잘 파악하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베커 문제를 풀때, 틀렸거나 맞았을때도 나머지 답안들이 왜 틀렸는지 왜 맞았는지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었던게 합격에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베커에 있는 문제처럼 유사하게 안나옵니다. 제대로 이해를 하셔야하고 다른 단어나 다른 문제 유형으로 출제되어도 이게 어느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것인지 바로 파악하고 풀 수 있어야 하는 시험인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를 풀면서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많이 뒷받침이 되어야하는 시험 과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부교재와 베커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 느꼈습니다.

 

REG (82점) 합격

김영수 강사님의 간략하고 깔끔한 강의 덕분에 강의를 빨리 다 들을 수 있었고 문제 풀이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공영찬 강사님의 blaw과목도 2배속으로 해서 들었습니다.

레귤 과목도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해야하고 외워야 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 과목은 따로 정리본을 만들어 시험치기 1,2주 전부터 계속 보고 외웠습니다.

강의를 다듣고 나서 김영수 강사님 작은 리뷰책을 다회독해서 대강의 흐름과 개념을 파악하고나서 부교재를 여러번 읽었습니다.

Blaw 부교재도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여러번 읽고 베커 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blaw는 부교재와 베커로 충분히 커버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모든 시험이 다 그러했지만 레귤도 기본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베커 문제를 같이 풀면서 부족한 부분은 부교재 회독을 했던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BEC(86점) 합격

이 시험은 장기전이라 마지막에 번아웃이 올 것 같아서 BEC과목을 제일 마지막으로 선택하였습니다. BEC는 과목들이 많고 written도 있기 때문에 얕고 넓게 공부하였습니다.

베커 practice test를 가장 많이 연습한 과목입니다. 90회정도 PT를 돌렸던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기본 개념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풀리는 문제들이 많았고 어려운 문제들은 크게 시간을 지체하지 않고 찍고 깃발 표시 하고 넘겼습니다.

FM, MA 쪽은 부교재를 많이 보았고, 주요 공식들은 A4용지에 따로 정리해서 외웠습니다. IT와 CG는 부교재로 한번 개념을 잡고 베커 노트를 많이 읽었습니다.

 

Written은 서론 본론 결론 자신만의 틀을 만들어서 어느 주제를 만나더라도 그 틀안에서 쓸 수 있게 연습했습니다. 그동안 공부했던 키워드들을 최대한 많이 녹여 내시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아이들 유치원 휴원에 공부가 쉽지는 않았지만 그 덕택에 한국에서 시험을 칠 수 있다는 것이 큰 기회라 느껴 1년 반동안 정신없이 살았던것 같습니다.

시험을 다 합격하였다고 제 삶이 드라마틱하게 바뀐 것은 아니지만 오랜 주부 생활에 많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경력 단절이 길지만 일을 다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제 삶에 대한 자세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 건승을 빕니다.

온라인 강의만 들어서 실제로 뵙지는 못했지만 권오상, 김용석, 김영수, 공영찬 강사님께 이 글을 통해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스케쥴 맞춰 강의 듣게 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신 송은아 과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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