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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
  • 21년 5월 PART2 합격 후기
  • 조회수 188
  • 등록일 2021-10-04

안녕하세요 늦은 후기 작성해봅니다.

타임라인:
18년 11월 1차시헙합격(23살)
20년 10월~21년 5월(26살,총 7개월 준비)
저는 군대에서 10월 상병쯤부터 준비하기 시작해서 4월에 전역하고 한달 조금 넘게 준비해서 합격한 케이스입니다. 군대에서 공부하시는 분이 있다면 군대에서 공부해도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공부법 및 나름의 팁

기본 공부시간: 군대에서는 평일에 아침,점심에 짬내서 한시간 저녁 개인정비 시간때 1~2시간, 밤에 연등시간에 1~2시간정도 평균 4시간정도, 주말에는 8시간정도 공부했습니다. 전역하고는 하루에 최소 6시간은 투자했습니다.

저는 모든 파트별 인강 3번씩 들었습니다. 되게 무식한 방법일 수 있는데 어차피 처음 인강을 듣고 책을 봐도 무슨말인지 잘 이해가 안되고 인강 개수는 많다보니 어차피 나중가면 초반에 배웠던 내용을 까먹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빠르게 한달안에 인강 한바퀴를 돌렸습니다. 디테일한 부분을 모르더라도 한달동안 인강듣고 필기요약하고 각 파트에 대한 대략적인 흐름만 잡는 느낌으로 복습하고 진도를 나갔습니다. 복습하면서 이해안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체크만하고 넘어갔습니다.

두번 째 인강 때는 두달의 기간동안 인강 한바퀴를 돌리면서 나름의 디테일한 부분을 잡고 파트별로 연계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아시겠지만 FRM시험이 파트별 연계문제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파트별로 비슷한 내용끼리 묶어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트별로 비슷한 부분을 따로 정리해서 암기하셨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저는 강사님들이(특히 김종곤 강사님) 중요하게 정리해주시거나 "이거는 ~에서 한번 했었죠~"라는 내용들만 따로 필기해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나 꼭 암기해야하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흐름을 이해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이렇게 두번 인강을 듣고 정리해도 보통 또 앞에 까먹거나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남아있을 겁니다. 마지막 세번째 인강을 들을 때 개별적인 디테일/이해가 안되는 부분/이해하고 알지만 그래도 한번 다시 들어보고 싶은 내용들 위주로 다시 인강을 들으면서 마지막 정리라고 생각하며
공부했습니다.

인강을 세번 듣고 시간이 한달 반정도 남았었습니다, 남은 시간동안 철처하게 책과 필기위주로 암기하고 반복숙달 과정을 거쳤습니다. 개인적으로 도움됬던 공부법은 강사님들처럼 혼자 강의한다는 느낌으로 설명해보는 방법이 저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내가 재대로 이해한 부분은
막힘없이 설명되는데 조금이라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설명하기 어렵더라고요, 이렇게 혼자 아는 내용과 모르는 내용을 인지하고 반복학습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공부법 외 나름의 팁

이패스코리아 인강과 슈웨이져 책 이외에 BIONIC TURTLE이라는 해외 사이트의 문제도 구매해서 풀었었습니다, BIONIC TURTLE은 문제가 정말 많아서 개념정리하면서 풀기 좋았지만 너무 불필요할 정도로 지엽적인 문제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그렇게 큰 도움은 안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BIONIC TULTLE에 시험후기를 남기는 공간이 있는데 기출문제를 잘 분석해보면 출제빈도가 높거나 몇년 연속 출제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개념들은 확실하게 공부를 해놨었고 실제로 5월 시험에 출제되었습니다. BIONIC TURTLE 시험후기에 사람들이 출제됬던 개념 정리 잘 해놓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또 저도 막상 시험을 보기전에 시험후기에서 강사님들이 다루는 부분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충분하다, 슈웨이저 책만 봐도 충분하다는 후기가 정말 맞는 말인지 반신반의 하면서 불안한 마음에 중요하게 다루지 않는 내용과 다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문제풀이에 집착했었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강사님들이 스킵하시는 부분들은 과감하게 넘어가고
중요하다고 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정리해보고 슈웨이저 책을 정독하고 반복숙달하는 방법이 훨씬 더 효율적이라고 느꼇습니다.(강사님들이 정리 정말 잘 해주시니 믿으셔도 됩니다)

저는 학생이라 불안한 마음에 다른 디테일에 집중할 시간이 많았지만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으신 분들은 강사님들이 다루시는 내용과 책만 숙달하셔도 충분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슈웨이저
책을 잘 봤으면 간단하게 찍고 넘어갈 수 있었던 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 컨트롤인데, 전 1차시험 봤을 때 어차피 다들 어려워 하는 시험이니 중간에 포기하지않고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면 합격할 수 있다는 것을 느껴서 2차 시험을 준비할 때 불안한 마음이 들 때마다 나만 어려운거 아니니까 불안해하지 말고 당장 눈앞에 있는 내용에 집중하자는 마인드였습니다.
그리고 당일에 시험을 보시면 너무 어렵고 햇갈려서 심장이 덜컹할 수 있지만 어차피 다들 어렵다고 느끼는 시험입니다, 중간에 힘들어도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은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3줄요약
1. 강사님들이 다루시는 내용만 봐도 충분합니다.
2. 슈웨이져 반복숙달이 중요합니다.(PRE-EXAM도 중요합니다, BIONIC TURTLE에서 기출문제/개념 꼭 숙지해야합니다.)
3. 중간에 포기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습니다.

  • 황경*
  • 2021 5월 FRM 파트2 합격 후기(경영학 재학생)
  • 조회수 808
  • 등록일 2021-07-20

타임라인
'19.12. 공부 시작
'20. 4. 코로나19로 인해 시험 연기(5월 -> 10월)
'20.10. 파트1 시험(합)
'21. 2. 파트2 공부 시작
'21. 5. 파트2 시험(합)

배경지식
파트1 시험 칠 당시 군 복무 중이었습니다. 수강했던 관련 수업은 회계원론, 재무관리, 경영통계 3개 과목 정도로 배경지식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영어권 국가 거주 경험이 있어서 언어는 문제 없었습니다.

파트1
2019년 12월부터 인강 듣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주중엔 인강 0~2개, 주말에 6개정도씩 듣고, 점심시간이나 야간에 연등 받으면 시간 나는 대로 교재 읽으면서 복습했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해서 4월에야 인강 한 바퀴 다 돌렸으니 제 입장에선 코로나로 시험 미뤄진 게 다행이었네요. Book 1, 3, 4는 그런대로 재밌게 들었는데 book2(퀀트)는 강의가 저랑 너무 안 맞고 내용도 생소해서 KOCW에서 모 대학 경영통계학 강의 하나 추가로 들었는데 이것도 큰 도움은 안 됐습니다. 그냥 슈웨저 교재 다독하고 문제 많이 푸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수험적합한 전략이라면 인강은 빠르게 한 바퀴 돌리되 공책에 필기를 꼼꼼히 하여 이후 복습이나 문제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생겼을 때 굳이 교재 뒤지거나 강의 다시 들을 필요 없이 공책 확인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유효했습니다.

강의 1회, 교재 2회독(강의 들으면서 복습 1회 + 완강 후 1회), 그리고 문제만 계속 풀었습니다. 슈웨저 문제와 GARP에서 제공하는 practice exam 5개년정도 구해서 풀었습니다.(바이오닉터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특히 GARP에서 제공하는 당해년도 문제는 꼭 두 번 이상 풀어보시고, 오답까지 확실히 정리하여 완벽히 숙지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험 치고 든 생각은 관련 개념이 확실히 잡혀 있고, 연습문제만 충분히 풀어 봤다면 '붙여 주려는' 시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제도 깔끔하고 직관적이었습니다. 참고로 시험장에 신분증으로 국문으로 된 평범한 운전면허 가져가셔도 됩니다. 굳이 여권 없으셔도 될 것 같아요.


파트2
전역하고 2021년 2월경부터 인강 듣기 시작했습니다. 학기+동아리 병행하느라 생각보다 진도가 늦어서 5/15 시험인데 4월 말에야 인강 다 들었습니다. 그마저도 Current Issues 부분은 시간 없어서 그냥 교재 읽는 것으로 때웠습니다. 총 공부량은 강의 1회 + 교재1회독 + 연습문제 5회(GARP practice exam 당해년도&직전년도 + 슈웨저 practice exam 2 + 이패스 모의고사 1) 정도였습니다. 바이오닉터틀과 네이버 'Viva La Vida' 블로그에 시험 문제 복기한 자료도 있던데 해당 내용 참고하시면 시험 준비에 도움 될 것 같습니다.

파트1이랑은 내용도 깊이도 너무 달라서 완전 다른 시험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파트1에서 다루는 내용은 사실상 금융 전 분야에 쓰이는 내용이었다면 파트2 내용은 진짜 리스크에 집중하여 배웠던 것 같네요. 문제도 파트1은 계산 문제가 비교적 많았던 반면 파트2는 개념을 묻는 Wordy한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내용이 어려운 만큼 시험도 어려워서 4시간 다 써서 겨우 풀었네요. 턱걸이로 겨우 붙었습니다. 파트1과는 달리 파트2는 전반적으로 그렇게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연습문제 풀 때는 50/80 전후로 정답률 60% 겨우 넘겼던 것 같습니다.


효용
아직 뭣도 아닌 학부생이지만 감히 생각을 써 보자면 리스크 관련 분야에 취직을 희망하시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외 모든 분야에서 활용도는 CFA가 더 나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제 경우는 CFA 수험에 필요한 경력(4년)이 부족하여 꿩 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 FRM이라도 하자 싶어서 하긴 했는데, 그런 게 아니라면 CFA 도전하시는게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군 복무 + 학기 재학 하며 둘 다 초시로 붙었기에 기회비용이 크지는 않았으나 만약 그렇지 않다면, 특히 재수라도 한다면 과연 FRM이 시간, 노력, 비용에 비해 그 가치를 하는가 의문이 듭니다. 심지어 요즘 증권사나 4대법인, 컨설팅 등 채용 공고 보면 리스크 관련 채용 우대사항으로 프로그래밍 가능 인력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증권사나 운용사 면접에서 FRM 왜 했냐는 질문이 나오면 그냥 '금융에 이만큼 관심이 있고 노력을 했다, 금융 상품이나 리스크에 대해서는 다른 지원자보다 잘 알고 있다.' 정도로 대답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AICPA 생각도 하고 있고요.
물론 없는 것 보다 백 배 나은 것 같습니다. 파트1에서 다루는 내용은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특히 CFA와 달리 아무런 경력 없이 응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유인책인 것 같습니다.(경력 확인 잘 안 한다는 말이 있긴 합니다.) 레쥬메나 자기소개서에 녹이기에도 좋은 소재인 것 같습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 정유*
  • 2021년 5월 FRM Part 2 시험 & 합격 후기
  • 조회수 1249
  • 등록일 2021-10-09

1) 학부/직장/시험경력(?)

문과 출신 직장인입니다. 2020년 10월 동차 응시를 한 후 1차 합격, 2차는 불합격하였습니다. 회사는 100% 영어만 쓰는 곳이라 영어에는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FRM 자체가 금융권 (특히 은행)을 중심으로 하는 시험이다 보니 그 쪽 관련 경력이 없는 저로서는 그 배경지식이나 컨텍스트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2) 공부시간 (대략 3달 반)
2020년 10월 시험 때 한달 반에 걸쳐 이패스 동영상을 한번씩 정독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결국은 시간이 모자라서 시험 2주 전에 Part 2는 포기하기로 하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구정 지나고 올해 2월부터 다시 책을 꺼내들었습니다. 분명히 책에 직접 깨알같이 필기한 흔적도 있는데 다시 동영상을 보니 모든 것이 새롭더라구요. 그냥 완전히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동영상을 처음부터 다시 돌렸습니다. 2-3월은 평일엔 하루에 동영상 2-3개, 주말엔 5-6개 정도 보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보통 1.8배속으로 돌려서 빠르게 소화하려고 노력했습니다. 3월말부터 4월은 매주 과목 하나씩 리뷰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물론 그 계획은 제대로 지켜지지가 않아서 5월 시험 2주 전에 휴가를 내고 못다한 리뷰를 마쳤습니다. 그 이후엔 5일 동안 한과목을 하루에 리뷰하는 것으로 계획했는데 그 역시 제대로 안 되었고 막판에는 과감하게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 위주로만 복습했습니다. 시험 3-4일 전에는 Practice exam 을 풀었습니다.


3) 공부방법

Credit Risk: 김종곤 강사님 강의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무조건 다시 동영상을 보며 복습했습니다. 하지만 계산 문제가 나올 것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고, counterparty credit risk 라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접근하는 것이 공부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Market Risk: 개인적으로는 제일 공부하기 어려웠던 과목입니다. VaR 과 ES 개념, Term Structure Models 등은 이해과 암기를 병행했고, Copula 나 extreme value theory 부분은 이해가 잘 안 되어 그냥 암기했습니다.

Operational Risk: 공부할 때는 용이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시험 문제나 practice exam 을 풀어보면 가장 어려웠던 과목입니다. 몇 안 되는 계산 문제 공식을 꼭 외우시고, 나머지는 여러번 읽고 암기와 이해와 흐름을 파악해야하는데, 여전히 문제에서 보기를 보면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Liquidity Risk: 이 역시 작년부터 들어온 새로운 과목이라 김종곤 강사님 동영상을 보며 차근차근 공부했습니다. 왜 liquidity risk 가 더 강조되었고, 이런저런 개념들과 공식들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생각하며 공부하는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Investment Management and Current Issue: Marginal VaR, Component VaR, sharpe ratio, treynor measure, information ratio 등 기본 공식들은 확실히 암기하시는게 좋습니다. 단순 계산 문제여도 시험에서 보기가 여러개이고 불필요한 정보까지 같이 주어지면 쉽게 헷갈리게 되더라구요. Current Issues 는 2021년에 내용이 바뀌어서 따로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다운 받아 보려고 하였으나..결국 다 보지는 못하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그냥 봐도 Post-libor, Climate change, COVID-19 관련 이슈는 당연히 나오겠구나 한 예측이 빗나가지 않았고, AI/ML에 관해서는 예상보다 더 많은 문제가 나왔습니다.

마지막 5일 동안 하루에 한과목씩 리뷰하려고 했을 때, 각 과목에서 연결되는 개념들끼리 cross checking 하면서 이해하려고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저기 나오는 VaR 관련 개념들 (CVaR, LVaR, MVaR, SVaR 등), Liquidity 관련 개념들. 또한 중요한 그래프 모양 같은 것들은 다시 한 번 보며 특징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려고 했습니다 (eg. volaltility smiles, EE, EPE, swaption etc.)

그리고 김종곤 강사님 말씀대로 각 과목 소제목에서 중요한 컨셉이나 공식을 메모하는 방식으로 정리하려고 했는데, 이 역시 나중에는 시간이 모자라서 한과목은 스킵하고 바로 Practice Exam 으로 넘어갔습니다. Practice Exam 을 풀고 오답을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제가 헷갈리고 있거나 커버하지 못한 부분을 찾아 다시 공부하였습니다.

4) 시험 당일
작년엔 동차 응시를 하고 완전 소진된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오후 시험만 있고 날씨도 나쁘지 않았네요. 작년엔 코로나 때문에 소지품을 시험장 내에 들고 들어가는것이 허용되었는데, 올해는 다시 모든 소지품은 복도에 두고, 시험장엔 신분증, 계산기, 시험 등록증만 들고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복도에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계산 문제보다는 많이 읽고 풀어야 하는 문제가 Practice exam 보다 훨씬 많았던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도 아주 빠듯했습니다. 1시간에 20문제씩 푸는 것을 처음 2시간 계획으로 잡았는데, 계속 시간이 밀렸습니다. 마지막 2시간은 헷갈리는 선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처음 오는 감대로 과감히 마킹하고 넘어갔습니다. 20% 정도는 확실히 답을 알고 풀었고, 나머지 50-60% 는 분명 1-2개는 틀린 것을 알겠는데 나머지는 알쏭달쏭한 선지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처음 감오는 대로 그냥 찍었네요.


참고로 시험장(서울대 글로벌공학관) 1층에 식당이 하나 있고, 시험 강의실 앞에 정수기가 있습니다 (저는 시험 중에 물 마시러 갈 시간은 없었습니다).

그럼 모든 분들께 합격을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업데이트: 시험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참고로 Level 2 합격 후에 직장 경력 관련 정보를 제출하면 GARP에서 인증한 후에 Certification이 발급됩니다. 어느 해에는 일주일 내로 인증이 되었다는 글도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6주 이상 소요 되었습니다. 솔직히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인증을 처리하는 지는 알 수 없으나 인증이 끝나기 전까지는 공식적으로는 Certified FRM 이라고 기재할 수는 없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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