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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9년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제도 보도자료 등록일 2008-11-20
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운영자 입니다. 한국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한국선물협회에서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라 금융투자전문인력의 양성과 전문성 제고와 투자자보호를 목표로 현행 자격제도를 체계적으로 개편하는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제도 및 자격시험에 대한 개선방안"을 11월 20일 발표하였습니다. 2009년부터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에 따라 개편되는 자격제도와 자격시험은 금융투자상품별, 영위업무별로 세분화하여 금융투자전문인력의 종류가 현행 11개에서 17개로 확대되며, 자격시험 과목도 투자자보호, 직무윤리 및 파생상품 리스크 관리에 포커스를 맞추어 설계될 전망입니다. 또한 증권업협회가 주관하던 금융자산관리사(증권FP)시험과 자산운용협회에서 주관하던 일반운용전문인력(RFM) 시험은 현행대로 유지됩니다. 단, 현행 사용하던 자격증 명칭이 변경되며 변경된 명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증권투자상담사 : 현행 동일 ■ 선물거래상담사 : 파생상품투자상담사 ■ 금융자산관리사(증권FP) : 일임투자자산운용사 ■ 일반운용전문인력 : 집합투자자산운용사 ■ 재무위험관리사 : 현행 동일 증권업협회 관계자는 내년도 첫 자격시험은 신규교재 발간과 수험생들의 준비기간을 감안할 때 2009년 3월 ~ 4월경에 될 것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오는 12월 중에 공고 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나와 있는 보도자료를 다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금융투자전문인력] 자격시험제도 변경 보도자료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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