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학습질의응답홈>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 김종곤 강사님께 질문 있습니다. | 등록일 | 2019-01-08 |
---|---|---|---|
pre-FRM Securities Analysis 1-2 에서 교수님께서 Receivables Turnover 에 대해서 (공식: Sales/Account Receivable) 1. Sales 가 100일때 A/R가 100 이면 Turnover 가 한번 일어난거고, 2. Sales 가 100일때 A/R가 10이면 turnover 가 10번 일어난거라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이 이해 안되는게 A/R라는게 간단히 말해서 아직 회수하지 못한 금액을 뜻하는데 그러면 1번 사례인 경우 아직 turnover 가 안 일어난거 아닌가요? 아직 Sales 100 에 대한 돈을 회수 못했으니까요. 100을 외상에 팔았는데 그에 대한 100을 아직 안받은 상태이니까 1번의 경우 Receivables Turnover 가 0이 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번 사례도 마친가지입니다. A/R가 10이라는건 아직 100 중에 10을 회수 못했다는것이므로 turnover 는 100에서 10으로 나누고 거기에 1을 뺀, 9번 아닌가요? 100중에 90만 현재 회수하고 10은 아직 회수가 안된 상태니까요. Turnover가 지금까지 이미 외상을 현금으로 받은 횟수여야 하는데 왜 아직 회수가 안된 분모 금액까지 감안하여 공식에서 1을 빼지 않는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분명 제가 뭔가를 놓친것은 분명한데 어디를 제가 놓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Payables Turnover ratio도 동일한 논리로 왜 1을 빼지 않는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Receivables Turnover 랑 Payables Turnover 공식이 왜 (Sales/Account Receivable - 1) , (COGS/Account Payable - 1) 이 아닌, 그냥 (Sales/Account Receivable) , (COGS/Account Payable) 가 되는건지 인강에서 교수님께서 예를 들어주신 사례들로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