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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CFA>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level 2 corporate finance 김희상 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9-03-19

1. 커리큘럼 북 78페이지 33번 문제입니다. 슈웨이져 노트에서는 Economic Income을 구하는 과정에서 NPV를 구한 후 거기에 Capital을 다시 더해줘 V0을 계산한 반면, 이 문제에서는 Capital을 따로 더해주지 않고 그냥 OCF들을 현가화시켜 구합니다. 이 차이는 왜 나는 것인가요?

2. 커리큘럼 북 80페이지 44번 문제입니다. Question 4를 보면 기존의 할인율과 마지막 해 자산의 시장가치를 다르게 가정하면 NPV가 얼마나 바뀌는지 묻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설을 보니 마지막 해의 자산가치 변동분에만 바뀐 할인율을 적용해 NPV의 변화분을 구하고 있습니다. 할인율을 다르게 가정했다면, 모든 연도에 발생하는 CF에 바뀐 할인율을 적용해야 하지 않나요? 왜 마지막 해 자산가치 변동분에만 할인율을 적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3. 커리큘럼 북 122페이지 16번 문제입니다. 지문과 해설을 거듭 봐도 감이 잡히지가 않네요. 부채비율이 0이던 Bema가 부채로 조달한 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발표했고, 이에 대해 분석가가 그러한 결정이 Bema의 시총을 Aquarius보다 낮출 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그런데 Aquarius는 Bema보다 확증비용은 낮고, 유형자산의 비중은 높고, 영업 레버리지 수준도 높은 상황입니다. Bema의 결정이 Bema의 Debt 비중을 높이고 Equity 비중은 낮출 테고, 현재 Bema는 Debt to equity ratio가 0이므로 Debt 비중을 늘리면 한동안 WACC는 감소함으로써 회사 가치는 오히려 높아질 것 같은데 왜 낮아질 거라고 했는지도 모르겠고, 그것이 또 확증비용과 유형자산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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