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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홈>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 제목 | level 1 후기 올립니다!^^ | 등록일 | 2006-12-09 |
|---|---|---|---|
| F/S 1.Percentage of completion 과 completed contract를 비교했을 때 balance sheet 에서 항상 똑같은 것을 물었습니다. cash balance 가 답이였습니다. 2. CFO를 구하거나, CFF를 구하는 간단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direct, indirect 둘다 모두 나왔는데, 어렵게 공부하실 필요 없습니다. 기본적인 선에서 나왔습니다. Net income을 구할 때 retained earning에서 dividend payment 를 더해줘야 한다는 것에 유의하시면 됩니다. 정말 딱 슈웨져 교재의 연습문제 수준입니다. 3. cash conversion cycle문제가 꽤 많습니다. Inventory T/O가 늘어나고 Receivable T/O가 늘어나는 상황을 표로 보여주고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 찍는 문제였는데, 꽤 헷갈렸습니다. 4. 각종ratio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묻는 문제가 무진장 많았습니다. lifo를 fifo로 바꿨을 때, impairment를 인식했을 때, capitalize했을 때 등등, 시험보기전에도 사실 좀 헷갈렸었는데, 정말 시험에서도 헷갈렸습니다. 비슷한 뉘앙스의 문제가 같은 시험지에 여러번 나오기도 하고, 세션 2에서 정말 동일한 문제도 나왔습니다. 5. 좀 생소한 문제는, land와 intangible asset중 good will 이 amortization이 불가능한 것을 고르는 문제가 세션 1, 2에서 모두 나오더군요. 두 문제중 하나의 답은 land, 또 하나는 good will 이었습니다. 6. lease문제도 많이 나왔는데, lessor에 관한 문제 전무했던것 같습니다. lessee의 total expense를 묻는 문제 나왔고, 이자비용을 묻는 문제 나왔습니다. 여기서 나온 ratio분석 문제가 좀 까다로웠습니다. 7. premium bond의 이자비용이 쿠폰보다 큰지 작은지 묻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시험장에 가서 판단하지 마시고, 그냥 외우고 가세요. 긴장하니깐 자꾸 헷갈리고 실수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8. 부의 금융효과 에 대해서 간단히 물어봅니다. 아닌것은? ㅎㅎ corporate finance 1. 기간이 다른 두 project를 PMT크기로 비교하는 문제 나왔습니다. 간단합니다. 2. incremental c/f 를 구할 때 expansion 과 replacement project의 다른점을 묻는 문제가 있더군요. 공부할때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당황했죠.. tax rate, NWC 등이 있었는데, 답은 NWC이더군요. 틀렸어요;;; replace가 뭔지만 다시한번 생각했더라면...;;; 3. NPV IRR 둘중 뭐가 더 신뢰성 있는지 묻는 문제랑, IRR이랑 WACC비교하는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Economics 1. international 쪽 계산문제 준비를 많이 했는데, 까다롭게 구하는 문제 없었습니다. 괜히 까다로운 계산 풀며 긴장하실 필요 없으실듯 합니다. 2. forward discount 묻는 문제 있었고, coverd interest arbitrage 묻는 문제 있었구요,relative ppp 문제 있었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문제 없었습니다. 3. unanticipated monotary policy, anticipated 문제 모두 많았습니다. 이론적인 문제여서 충실히 공부하면 어렵지 않구요. 이 문제와 투자자의 성향을 연결시켜서 똑같이 다시한번 묻습니다. 합리적인 투자자는 short,long 모두 anticipated처럼 생각한다는 것을 알아야 풀립니다. 경제의 전반적인 문제는 예상을 절대 뛰어넘지 않는 다는거! ethice 1.도저히 얼마나 맞았을지 예상이 불가능 합니다. 세션 1은 좀 쉬운감이 있었는데 세션 2는 헉, 무척 어려웠습니다. 문제도 안읽히고 도대체 답을 제대로 찍고 있는건지 판단이 불능. GIPS 문제 많이 나오구요, 주주의 이익을 위해 이사회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묻는 문제도 있고, 대리투표에 관한 문제도 빠지지 않고 나왔습니다. Debt 1. duration과 이자율 위험에 관한 기본적인 판단을 묻습니다. 이것도 아예 외우고 가세요. 전 결국 실수했습니다..ㅠ 2. duration 이랑 OAS에 너무 올인하다보니, 책 내용 세부세부를 다시한번 안본게 정말 한이 됩니다. cap은 Floating rate security의 interate risk 를 증가시킨다는 문제나왔습니다. 3. callable bond와 convexity를 묻는 문제가 있었는데, 직설적으로 묻지 않고 약간 꼬아 냈습니다. 어려웠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4.YTFC를 구하는 문제 있었습니다. 5. bond의 pv구할 때 문제지에 semi 라고 쓰여있지 않더라도 쿠폰을 일년에 두번 발행한다고 계산해야 합니다. 시험장에서 기억나서 계산 여러번 했네요.;; 시간낭비! 6. duration 구하는 문제 나왔습니다. 가중 duration 문제는 없었고, effective duration 계산문제만 있었습니다. covexity 까지 함께 계산하는 문제도 있었어요. 꽤 많이 나옵니다. 7. 마진 balance 구하는 문제 여러개 있었습니다. long 하는 사람의 입장과 short하는 사람 모두 나왔습니다. short하는 사람은 balance의 변화가 없습니다. Quantitive 1.regression 문제 간단히 나옵니다. 어렵게 공부하실 필요 없을 듯. 2.워낙 통계에 자신이 없어서 좀 걸리겠다 싶으면 그냥 넘어갔습니다.;; 3. sharpe ratio, CV, chebyshev 다 나옵니다~ 간단하게 4. skewness묻는 문제 나오구요, positive의 꼬리모양이 어떤지 , mean 이 mode, median보다 큰지 작은지, 기본적인 사실 아시면 됩니다. t-분포의 특징 묻는 문제 있었습니다. 5. standard error of the sample 묻는 문제 있었습니다. 주식, 파생, 포트폴리오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죄송합니다. 내년가을에 졸업하는 대학교 휴학생입니다. 4개월간 공부했는데, 정말 부족하다는 느낌 많이 받습니다. 강의 들을 때는 다 알것 같았는데 복습할 때마다 매번 까먹고 새로 시작하는느낌이어서 좌절도 많이 했고..ㅠㅠ 무엇보다 같이 공부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외롭고 방황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내년 6월 시험 보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절대로 어렵게 공부하시지 마시구요, 어떻게 꼬와서 문제를 낼까 걱정하지 마시고 기본 충실히, 철저히 암기 하시면 실전에서 문제 없습니다. 마지막 파이날을 풀면서 꼼꼼히 공부를 하게 된 점은 무척 좋은 점이었지만, 시험에 대해서 기대이상의 두려움을 가진 것은 마이너스 작용을 한 것 같습니다. 철저히 암기하세요! ^^ 아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