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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등록일 2009-08-24
안녕하세요. 이번에 최종합격하게된 수강생입니다. 시험후기게시판에 합격후기를 올리게 되어서 영광이네요. 또한 유능하신 강사님 섭외와 훌륭한 강의로 합격에까지 많은 도움을 주시고, 합격후 행정절차까지도 도움을 주신 이패스코리아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리고 간단하게나마 시험후기를 올립니다. 아무래도 L3 시험의 주요 관심사는 오전 에세이 파트일텐데요. 특히 영어의 압박때문에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시험을 치른 후에 느낌으로는 그다지 영어 실력이 좌우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시험 전에 영작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지만 막상 시험 때에는 평소에 자주 눈에 읽히는 Keyword 중심으로 쓰면 별 문제가 없는 듯 합니다. 또한 회계사 시험과 마찬가지로 에세이는 일단 많이 쓰면 Keyword가 많이 노출되니까 점수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의 오전 점수를 보니 Economics와 개인IPS 기관IPS 중 일부에서 점수가 낮게 나오고 나머지는 다 높게 나왔는데요, 전 그 원인을 많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전문제에서 가장 곤혹스러운 부분이 Economics였는데요, 통상 이 과목은 사람들이 많이들 스킵하고 넘어가는 부분이라 저처럼 어려워 하신 분이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Economics에서 지금까지의 기출문제와는 많이 다른 문제가 나와 꽤 고전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방식이 CFA 출제의 기본방식인 것 같습니다. 꼭 최근몇년에 한번도 안 나온 곳은 반드시 나오는 것 같네요. 참고하세요. 주변에서 CFA 2차 합격하고 에세이 때문에 1년 미루고 시험치르려고 하시는 분을 자주 보고 있씁니다. 혹시 같은 고민을 하신다면 그분들꼐 해 드렸던 같은 대답을 해 드리고 싶군요. "자격증은 해가 갈 수록 취득자가 늘어납니다. 그러면 신규자격증 취득자의 프리미엄이 점점 더 떨어지죠. 따라서 일찍 합격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시는 만큼 영어 에세이 압박이 크지 않으실 겁니다. 우리의 목적은 합격이지 전세계 1등이나 1%가 아닙니다. 그러니 꼭 훌륭한 영어를 쓸 필요가 없어요.그러니 올해 꼭 시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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