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용하면서 만족/불만족스러웠던점

강의를 통해 상세한 이해가 가능하다. 이전에, 투자자산운용사를 공부할때는 아예 이것저것 모두 외우려고 하였다.

따라서 투자자산운용사를 공부할때는 개념을 모두 습득하는데 한달의 시간이 걸렷는데, 강사분의 차례차례 집어주는 것이 매우 효율적으로 공부 할 수 있었다.

2. 강사후기

정성기 강사님의 설명이 매우 꼼꼼하다고 느꼇다. 하지만 조금 판서를 함께 곁들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박연희 강사님과 이효중 강사님은 상세한 설명보다는, 시기 적절한 설명과 판서를 통해 시험에 나올 부분만 콕콕 집어서 설명해 주셨다.

기본서를 모두 읽고 다시 강의를 듣는 입장이 아니어서, 어느쪽이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서로의 장 단점이 존재한다고 본다. 강사님들과 함께라면 합격은 가능하다.

3. 이패스 강의, 교재가 공부에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

이패스 강의는 긴 기본서 가운데, 내가 적절한 부분을 읽고 시험에 나올 부분만을 이해하여서 짧은 시간에 빠른 효과를 내는데 적합하다고 느꼈다.

강의 내용만으로도 시험을 준비 할 수 있고, 합격에 근접할 수 있다고 본다.

금융투자협회의 제재 상 지난번 준비한 이패스 투운사 교재처럼 문제에 개념이 적힌 형식이었는데, 금투분 교재는 문제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하다고 보았다.

강의 내용처럼 상세하지는 못하겠지만 조금 더 상세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교재와 함께 강의가 필수라고 보인다. 교재는 강의를 보완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4. 시험공부 중 어려웠던 부분

사실 금융투자분석사라는 시험이 깊지는 않지만 매우 광범위한 시험 범위를 가지고 있는데, 빠르게 양적인 공부를 끝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시험의 내용이 매우 휘발성이 강해서 다회독이 필수적이다. 방대한 강의의 다회독은 하지 못하겠지만, 교재와 시험의 유사도가 매우 높다고 들어 교재의 다회독이 필수적으로 보인다.

마지막 7월에는 교재의 문제를 다회독 해야 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