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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기술자격증>공조냉동기계>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답변드립니다. 등록일 2018-10-01
안녕하십니까?

좋은 질문주셨습니다.

질문자 뿐만아니라 많은 분들이 혼동합니다.

결론은 두가지 방법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2007년 4월 3번의 경우는 출제자가 '국부저항과 직관저항의 비율'을 국부저항계수라고 표현한 것이 혼동을 야기 한 것입니다.

2007년 4월 3번 문제를 속도로 계산하여 국부마찰 손실을 구한다면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여러개의 엘보,티이에서 각각 다른 저항계수값을

적용하여 계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방열기에서의 마찰저항도 별도로 주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다른 책에도 나와있듯이 '국부저항과 직관저항의 비율' 로 구해야 엘보,티이,방열기등의 마찰손실이 포함되게 되는 것입니다.

2. 2013년 10월 7번 문제의 경우는 덕트 문제인데 덕트 문제의 경우는 국부마찰저항은 직관덕트의 몇 %로 또는 직관덕트 직경의 몇배로

한다고 질문이 주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그러면 마찰손실={직관길이 + (직관길이 x % )} x R 로 구하면됩니다.

이 문제에서 처럼 국부저항계수가 주어지면 덕트의 엘보와 티이에서 국부저항계수를 풍속에 적용하여 계산하면 됩니다

이 문제의 경우 분기부와 엘보가 2개이기 때문에 속도로 문제를 풀도록 출제되었지만 엘보 와 티이가 여러개라면 아마도

국부마찰저항은 직관덕트의 몇 %로 또는 직관덕트 직경의 몇배로 문제를 풀도록 출제가 되었을 것입니다.

결론은 둘다 가능합니다.

주어진 조건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여 풀어야 하는데 혼동이 되지만 기출문제를 풀면서 익히는 것이 시험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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