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운영자 입니다.

민영기선생님의 답변이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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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정답은 1번입니다.

2. 리츠의 사채발행은 자기자본의 2배 이내입니다. 하지만 주총의 특별결의로 10배이내까기 가능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지난 2007년 7월 개정이전까지는 리츠의 차입경영이 불가능했었습니다. 2007년 개정에서 이러한 차입과 회사채발행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자기자본의 2배까지 차입하는 것이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또한 주주총회의 특별결의도 매우 어려운 조건이어서 차입이 원활치 않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 부동산투자회사는 발행하는 주식 총수의 100분의 30이상을 일반의 청약에 제공하여야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이런 주식의 분산요건은 아직 리츠가 활성화되지 않은 현실상황에서 충족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2010년 개정에서 한시적으로 주식 분산요건을 2012년 12월 31일 까지 한시적으로 100분의 20이상으로 완화하였습니다.

현재는 이러한 한시규정이 효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4번지문은 맞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