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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RE] 강사님 답변입니다. 등록일 2017-04-18

일단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 목적에는 ordinal data를 이용한 correlation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보유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의 손실을 측정해야 하기 때문에 ratio data를 다루는 피어슨 상관계수를 써야 합니다.

피어슨 correlation이 outlier가 있으면 왜곡될 수 있는데, 여기서는 outlier라는 의미는
Pairwise의 개념입니다.
수업시간에 말씀드렸듯이 대부분의 pair가 correlation이 +인데, 어떤 한 pair가 correlation이 심하게 -인 것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correlation이 왜곡됩니다. 이럴때 rank correlation을 쓰는 것입니다.

다만 위의 문제는 stress test는 outlier를 가정하는 것이고 이런 outlier들이 같이 한방향으로 나타날때 더욱 큰 손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모델링 하기 위해서는 (같은 한방향의 경우) 피어슨 correlation을 써도 왜곡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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