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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홈>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 FRM 박정준 강사님께 질문 | 등록일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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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ack and Rolling Hedge와 관련해서 질문드려요. 강사님께서 4년 동안의 Horizon을 예로 드시며, 4Q의 물량을 미리 확보해야할 경우에, 각 1년의 Horizon 동안에 처음에는 4Q, 두번째는 3Q 마지막 네번째에는 Q만큼을 Future 계약을 맺고 이를 Rolling하는 것이라고 설명해주셨는데요. 궁금한 것이 처음에 T=0기 에서 4Q만큼 Future계약을 맺고 T=1 계약에서 다시 3Q만큼의 Future 계약을 맺는 과정을 좀 더 살펴보면, T=1기에서 4Q만큼을 받았을 때 1Q만큼만 사용하고, 나머지 3Q의 물량은 시장에 내다 팔고(Short), 다시 3Q만큼의 물량에 대해 T=1기에서 Future 계약을 맺는 것이 맞나요? 강의 중간에 기존의 물량을 Short하고, 다시 새로운 Future계약으로 Rolling한다고 넘어가셔서.. 기존의 물량을 Short한다는 것이, 필요한 1Q만큼 쓰고 4Q-1Q = 남은 3Q만큼을 시장에 underlying Asset으로 파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질문을 드리면,, 이왕 저렇게 할것이면. 1. 그냥 T=0기에 4Q만큼 Long치고, 3Q만큼 Short쳐서 T=1기에 1Q만큼을 받으면 끝나는 것이 아닌지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Short를 치려면 반드시 해당 물량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2. 아니면 그냥 Rolling을 시켜서, 매년 1년짜리 Q물량 만큼의 Future 계약을 T기 시작점마다 1년짜리로 그때그때 맺으면 오히려 더 간편하고 4Q만큼의 Risk도 줄일 수 있으니 더 좋은 것이 아닌가요? Stack and Rolling Hedge를 하는 이유가 불분명하여 질문드렸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