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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part2 market risk 이두열강사님 등록일 2015-08-31
HS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age-weight, volatility-weighted,correlation-weighted~등이 있었는데,

이들에대한 각각의 개념을 알겠는데요, 원초적인 문제에서 이해가안되서 저 방법들에대한 내용이 스토리전개가 안되네요..

질문은, HS은 분포를 가정하지 않고 과거 실제 데이타들을 그대로 가져와서 순서적으로 히스토그램을 만들어, 해당 quantile의 VaR를 구하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volatility-weighted같은 경우에는 r1,,,,,rn 에서 t=1시점에서의 수익률(r1)이 (0, sigma1^2)의 분포에서 샘플링되서 나온값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HS데이타는 그냥 실제로 과거에 일어났던 값 자체 아닌가요?(상수개념) 예를들어 과거 100일치 데이타의 수익률을 가져오면 첫번째 수익률, 2번쨰수익률, --- 100번째 수익률 을 순서적으로 나열해서 히스토그램을 그리는것인데. 왜 하나하나의 수익률이 분포에서 추출된 값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처음에는 P/F 개념으로 생각해서 1번째종목에서의 수익률데이타, 2번째종목의 수익률데이타를 가져와서
같은날 수익률을 모은다음 그것의 분포가 어떻게 생겼나 봤더니, (0, sigma1^2) 따르더라.. 하는 개념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교재 18p에서 t시점 i번째 자산의 actual return이란 표현에서 개념이 흔들렸습니다. 포트폴리오
개념이 아니라 단일종목에 대한 수익률 데이타를 말하는 것 같은데, 이게 상수개념이 아니라 왜 분포개념일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이 HS개선된 방법들이 왜 전부 parameter approach처럼 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음글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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