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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Book1 Boo3 문제 모르는것 정리해서 물어봅니다 ㅠ 빠른답변부탁드릴게요 등록일 2014-05-07
Book1 질문입니다. 최대한 고민하고 안풀린것들만 질문합니다 ㅜ 상세한 답변부탁드릴게요

1. 신교재 143p 5번문제입니다.
Chrome Fund 의 expect return 은 12% 이고, Nickel fund의 excess return은 8%. 각각 5%, 4% 표준편차가 주어졌습니다.
risk free= 2%. 문제에서는 sharp ration를 기반으로한 합리적 투자결정을 묻는 문제입니다.

sharp ratio는 E(Rp) - rf / σp 인데, 그래서 chrome fund의 sharp ration는 쉽게 주어진대로 구할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nickel fund 입니다. 해설지에서는 excess return을 σp 로 나눠주었는데.
excess return은 E(Rp)- E(Rm) 즉,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 - 벤치마크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의 차이 인데,
excess return을 이용한 measure은 information ratio에서 사용되는 것 아닌가요??
Information ratio를 사용했다고 보기도 어려운게, excess return을 tracking error로 나눠주지도 않아서... 해설이 어떻게해서
그냥 단순히 excess return을 해당 포트폴리오의 표준편차로 나누어주었는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명백 sharp ration는 expect return - risk free rate / standard deviation을 나눈것인데말입니다..


2번째 질문

sortino ratio 의 문제입니다. p150, 13,14문제

sortino ration는 expected return - minimum acceptable return / semi-standard deviation
즉 sharp ration와의 차이점은 rf -> minimum acceptable return , standard deviation -> semi-standard deviation
으로 바꾼것이 차이점임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13,14번 문제 보두 average portfolio - risk free rate / semi-standard deviation = sortino ration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문제가 풀립니다. 특별한 minimum acceptable return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그냥 rf으로 빼줘야 하는건가요??.


3번째 질문, p151 19번 문제, metallgesellschaft 사건
metallgesellschaft 사건은 현물에서는 short position(5년~10년 장기 포지션) 선물에서는 long position(Stack & rolling hedge) 전략을 사용한 사건인데.
disaster 된 요인은 당시 유가가 폭락 발단으로 현물포지션은 이익을 얻는 구조지만, 이는 장부상 평가일뿐 실질적인
현금흐름이 없었고, 반면 선물에서는 엉청난 실질적 손해가 나는 바람에 회사가 망한 사건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문제에서의 질문은

회사가 사용했던 헤지 전략에 관한 질문인것 같습니다.
문제의 답은 콘탱고 시장일때에 oil 시장상태가 붕괴되는 전략이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현물지수에 비해 선물의 가격이 더 높아 베이시스 차이가 더 커지는 정상시장을 콘탱고시장 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상황은 선물가격의 폭락으로 엉청난 손해를 본 사건인데... 앞뒤가 안맞는 느낌입니다.
영어지문이라 해석을 잘못해서인지... 이부분좀 해결해주세요..

book1질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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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3 질문


1. 신교재 263p 12번 문제입니다.

차익거래 문제인데. 이론 1년짜리 선물가는 1000 x e^0.01 = 1010.05 2년짜리 선물가격은 100 x e^0.02 = 1020.20
으로 현재 거래되고있는 1년짜리 선물가격은 1010에 거래되고 있고, 2년짜리선물가격은 1,025로 거래되고 있으므로
현재 거래되는 1년짜리 선물가격은 저평가되어있고, 2년짜리 선물가격은 고평가가 되어있다.
차익거래는 BLASH 싼가격으로 사서, 비싼 가격으로 판다인데.
그래서 답은 비싼 2년짜리 선물을 팔고, 상대적으로 싼 기초자산가격을 산다. 로 되어있습니다. 이건 이해가가는데
왜 2년짜리 선물을 팔고, 1년짜리 선물을 사는것은 안되는 건가요?. 1년짜리선물가격이 저평가 되어있으므로
이것을 사야하는게 맞는 것 아닌가요?


2. 266p 27번 문제입니다.

아메리칸 옵션과 유로피언 옵션의 관한질문인데.
풋옵션의 조기행사는 이자율이 높아질때,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로 되어있는데.

put옵션의 구조는

Xe(-r(T-t)) - St , 조기행사는 at any T-t=0 로 만들어 버림 그래서 아메리칸 풋옵션payoff는 X -st가 됨을 배웠습니다.
해설에서는 이자율이 높아질때 주식가격이 떨어지는 경향, 그래서 이자율의 증가는 옵션의 가치를 높여준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위의구조 at any T-t=0 를 생각해서, 유로피언 풋옵션이었을경우, 이자율이 올라가면 행사가격을 많이 할인하므로
풋옵션가치는 내려가게 된다고 수업시간에 배워서, 이를 근거로
그렇기때문에, 이자율이 올라갈때, 유로피언 풋옵션의 가치는 내려가고, 이에따라 아메리칸옵션의 가치가 올라가기때문에
c질문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생각과 해설의 생각 다맞는 것인지, 제가 먼가 착각을 하고있는건지.. 잘모르겠습니다.

시험이다가오니.. 아는개념만 확실히 잡아가려고합니다.ㅜ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가다 보니깐 많은 문제들이 쓸대없는 숫자와 정보를주고
알아서 필요한 정보를 골라서 사용해서 문제를 풀어라 라고 하는 문제들이상당히 많은데, 실제 시험도
이런가요?, 알고나면 그냥 필요없는정보는 과감히사용안하는구나,하는데 막상 시험처럼 긴장하고 문제를 풀다보니
괜히 필요없는 정보인지알면서도 계속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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