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이미지

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상단으로

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이두열강사님 등록일 2014-04-02
복습을하다보니 보이지않던게 계속보이네요

포트폴리오의 분산을 계산하면

w1²σ1² + w2²σ2² + 2ρ(1,2)(w1σ1)(w2σ2) 가 되는데,

이를 specific case로 정리하면

ρ= -1 이 되게되면 표준편차 텀은 (w1σ1)-(w2σ2) 가되잖아요?

그런데 상관계수가 -1이되게되면 분산투자의 효과는 최대 (w1 = 1- w2)

그래서, 포트폴리오의 표준편차가 =0 로 가정하고 0 = (w1σ1)-(w2σ2) ⇒ w1 = σ1/ σ1+ σ2 가되게 됩니다.

그래서 상관계수가 -1이면 첫번째 자산의 가중치는 w1 = σ1/ σ1+ σ2 가 됨은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n equally-weighted asset(each W = 1/n) 이가정에서 좀 이해가 안갑니다.

여기서

(i,j로이루어진)포트폴리오의 분산은 = {1/n x i(개별자산)의 분산} + {n-1/n x cov(i,j)}

가되게 됩니다. 이경우 n을 무한대로 보내면, 즉 분산투자효과를 최대로 해버리면

앞에 개별텀들은 0으로 수렴하고 뒤에 공분산 텀만 남게되어, σi,j 의 평균만 남게됩니다.

즉 아무리 분산투자를 정확하게 해도 위험은 0 이 되지 않는 다는 뜻이고, 즉 이는 비체계적 위험만 없앴다는 뜻으로

저는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위에는 상관계수가 -1일때, 포트폴리오 분산을 0으로 가정해서 w1 = σ1/ σ1+ σ2 의 공식이

나오게 된것인데, 원래 포트폴리오 분산은 0이 될수 없는 것 아닌가요???

어디서 개념이 엉킨건가요?
이전글
이두열강사님
사업자등록번호 105-86-56986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05-02554 ㅣ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 제52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동 10층 (주)이패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재남 ㅣ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나현철

COPYRIGHT 2003-2024 EPASS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