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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book1의 ERM과 Book4 operational risk 개념혼동 | 등록일 | 2014-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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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1 1 foundations of risk management에서 김종곤강사님은 WACC부분에서, 여기서는 Asset 부분과 debt, equity부분을 설명하셨을때, equity의경우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얼마의 return 줘야할지 결정하는게 cost of equity라 하셨습니다. 즉, 기업입장에서, 배당이나, 이자나 둘다 나가는 돈이고, 이자는 이미 소득에서 뺏기에 tax-shield effect가 일어났고 세금계산후 남은돈으로 배당을 주기때문에 배당은 tax-shield effect가 없다하셨습니다. 문제는 Book4 에서 operational risk 에서 다른 강사님은 Asset부분에서의 손실(loss)는 equity 부분까지만 난다면 위험하지않다고 하셨습니다. 왜냐 debt는 남의돈의 개념이고 equity내돈의 개념이기때문에 loss가 equity 부분보다 적다면 debt를 갚을수 있게되고 만약 equity 부분보다 커져버린다면, 빌린돈을 못갚는게되서 위험하다고 하셨고, 결국 loss= capital = unexpected loss 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의 의문점입니다. 왜 equity가 내돈의 개념이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배당의 개념도 투자자가 있어야 하고 투자자들에게 return을 줘야하는부분이 cost of equity부분이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