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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투자자산운용사>시험/합격후기

제목 증권FP합격수기입니다. 등록일 2008-09-24
1. 자격증의 완성? 흔히들 금융권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할 자격증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다들 알아보고 준비히는것이 3종일것이다. 대부분 준비하는 순서가 증권투자상담사->선물거래상담사->증권FP순으로 자격증을 취득할것이다. 투상과 선거사는 컷이 60점이고 기본서도 4권 3권으로서 공부할량의 압박을 느끼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FP는 기본서 5권 2300페이지의 압박이 초반 수험 준비생의 기를 죽인다. 3종의 완성이라고도 불리는 금융자산관리사. 여렵게 나오면 합격률이 7%정도 나오고 이번시험도 20%정도밖에 안될정도로 합격률이 낮은 이 시험. 이시험을 합격한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올린다. 2.준비 우선 증권FP를 준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상과 선거사를 준비한채 준비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준비없이 바로 증권FP를 준비하는 사람들또한 있을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증권FP공부를 해본결과 4장에 금융공학쪽을 빼놓은다면 그렇게 연관되는 부분은 없지만 이게 결정적이다. 선물옵션개념은 개념잡기가 초보자들에게는 엄청나게 힘들다. 하지만 선거사를 공부한 사람들은 이부분은 그냥 거저 점수를 공부량도 적은데 문제는 10문제나 출제되어서 득점하는 전략분야가 된다. 나머지 부분들은 처음에 공부할때 매우 생소한 분야가 대부분이다. 부동산 민법 세법중에 상속증여 파트등 3.기본서? 이과목은 5권이나 된다. 개인적으로 금융상품비교분석 5권은 기본서로 공부하기보다는 요약집에 요약이 잘되어 있어서 금융상품 비교분석은 요약집을 보는것을 추천하고 나머지 4권은 반드시 기본서 보는것을 추천한다. 4.공부방법 일단 동영상강의를 쭈욱듣는다. 특히 2권은 경영학부에서 투자론 수업을 들으셨던 분이나 경제학부에서 거시경제파트를 공부하셨던 분이라면 수월하겠지만 비전공자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게 당연할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좌절하지말고 쭈욱 동영상을 계속 보는것을 추천드린다. 단 강사님들이 찍어주시는 중요한 내용은 반드시 체크해 두어야 한다. 그렇게 동영상을 쭈욱 한번 보고 난 다음에 기본서 정독에 들어간다. 하루에 기본서 한권을 땐다고 생각하고 5일을 1독하는 시간으로 잡는다. 처음에 1독을 하면 내가 동영상르 들은건지 안들은건지 이시험을 포기해야되는건지 별생각이 다들것이다. 이 시점이 이시험을 포기하느냐 가장 힘든 시기였던것 같다. 하지만 좌절은 금지! 자기가 이해가 안된다고 생각된 파트를 선정해서 그 부분의 동영상을 다시한번 본다. 어느정도 그러면 머리에서 정리가 되기 시작할 것이고, 그다음부터 시험 일주일 남는 순간까지 기본서 무한반복을 한다. 그런다음 시중에 있는 요약서를 구매한다. 시스컴과 와우패스 이패스 요약집이 있으며 이중 가장 인지도 있는것은 와우패스와 이패스이다. 정리또한 잘되어 있으니 와우패스와 이패스중 마음에 드는 요약집을 골라서 문제풀이에 들어간다. 처음에 문제를 풀어보다 보면 배웠던 지식이 잘 적용이 안되어서 좌절할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를 풀어본다음 기본서를 찾아가면서 노트에 그 내용의 개념을 정리하고 시험장까지 반드시 가져가서 한번 가져가서 본다. 반드시 명심할것은 자기가 어렵다고 그냥 포기한 부분에서 반드시 시험문제는 출제된다. 문제를 풀면서 점점 감을 잡게 되고 모의고사를 치루게 되면 70점을 못넘어서 좌절할수도 있을것이다. 본인도 시험 하루전까지 모의고사를 4회정도 풀어봤으나 단한번도 70점을 못넘었으나 마지막날 감이오면서 80점정도 맞을수 있었다. 그리고 시험 마지막날까지 법률세제과목은 나를 괴롭히는 과목이었다. 언제나 봐도 까먹고 무슨말인지도 몰라서 내속을 태웠으나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기본서 5번정도 정독했다. 그결과 시험결과에서 가장 고득점을 맏고 자신감이 있었던 2과목 4과목은 오히려 점수가 덜 나왔다. 5.3종완성 이번 시험을 끝으로 3종을 완성했다. 하지만 요즘같은 취업난 속에서 3종으로 취업이 보장되는것은 절대 아니다. 3종은 금융권을 가기위한 기본소양을 쌓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더 상위의 자격증을 도전하기 위한 기본기를 다지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이 기본소양을 얼마나 빠르게 실수없이 빨리완성해서 더 고급자격증에 도전하는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한다. 투상을 만만하게 보고 도전했다가 2번실패한이후 금융자격증에 대해 만만하게 보는 태도를 버렸다. 오로지 정성된 노력만이 합격이라는 결과로 나왔다. 방학동안 7월 투상 8월 펀드판매사 9월 증권FP를 준비하면서 매일 도서관에서 내 자신가 싸움하면서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적도 많이 있었지만 분명한 목표가 있기때문에 다시 도전할수 있었다고 생각된다. 금융자격증을 준비하는 모든분들은 부디 이 자격증에 대해서 만만하게 보시지 말고 내자신을 낮추고 이시험에 모든것을 올인해서 한번에 딴다는 마음으로 도전하신다면 좋은결과를 얻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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