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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홈>국제자격증>FRM>시험/합격후기
| 제목 | full 합격했습니다. | 등록일 | 2010-01-06 |
|---|---|---|---|
| ^^ 정말 기쁩니다. no later than이란 문구가 있어서 혹시라두 그 이전에 발표가 날까해서 발표나기 2-3일 전부터 계속해서 메일이 오나 해서 들어가길 수십번 어제만 해두 새벽 3시까지 확인하다가 잠 들었는데 지금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암튼 확인하구 나니 정말 마음이 후련합니다. 그리고 너무 기쁘구 감사합니다.(사시 시험같은 것두 아닌데.너무 호들갑이네요...ㅋ. ㅡ.ㅡ''^^) 저 같은 경우는 작년 7월 시작과 함께,.. 준비를 하여 정확히 4개월 3주(시험 날 밤새구 들갔습니다... ) 중간엔 학교 셤이랑 수업 때문에 준비못한 시간을 감안해서 보면... 정말 정말 빡세게 준비하면... 4개월정도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래 후기쓰신 분을 보니.. 테스트를 2번 보구 틀린 거 확인까지 하셨다고 하였는데 저 같은 경우는 테스트의 반도 다 풀지 못하구 갔습니다. 그래서 인지 오전 시험은 약 1/3은 모른다고 할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대신 오후 시험은 그나마 문제 위주로 공부하지 않은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끔 .. 이론 위주로 문제가 나와서 오후 시험은 틀렸다고 생각된것이 2-3개 정도였다고 생각 됬습니다. 즉, 제 생각에 오전은 50점 ,.. 오후는 90점 정도 맞아서 가까스로 턱걸이 하게 된것 같습니다.^^ 혹시 내년 full을 보실 분들은 (좀 여유를 두고 11월 full 보실 분들) 일단., 퀀트, 채권, 기본적인 재무관리(윤리포함)을 아주 스피드하게 (수업, 정리, 복습 포함) 1달 반 정도에 끝내시구 두번째로 파생을 1달정도 아주 빡세게 투자 세번째로 MR(주로 VAR와 관련된 것 + 컨트시간에 다루지 않은 변동성 관련 내용: EWMA, GARCH, EVT,코플라까지 - 이상의 개념은 제가 생각했을때도 매우 중요하면서도 오전 오후 시험에 골고루 나왔기 때문에 개념과 간단한 계산이 가능하다면, 능히 다 맞추실 것 같아서 - VAR포함애서 약 10문제 정도 나온것 같습니다.)을 1달 공부 네번째로 CR(신용)을 1달 다섯번째로 OR을 1달 여섯번째로 위의 3가지 리스크 내용을 약 2주동안 다시 한번 복습 7번째로 Current issue을 2주정도 공부하시면 1달 반 + 1달 + 1달 + 1달 + 1달+ 2주 + 1달 = 약 7달 이것이 마무리 되시면, 테스트 뱅크 들어가기 전에 지금까지 공부하신것 중 계산위주 보다는 컨텐트 중심으로 1달정도 다시 첨부터 복습을 하시고 테스트 뱅크 푸시면, 푸는덴 1주일도 안걸릴 듯 싶습니다. 물론 저같은 경우는 하루 최소 8시간 이상씩 4개월 정도를 했지만, 위의 계획 중 절반 정도 밖에 하지 못해 마지막까지, 그리고 시험 발표일인 조금전 까지도 매우 불안한 하루하루를 보냈기 때문에 혹시 7~8개월을 준비하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가능한 세세하게 공부를 하시는게 합격 후에두 자신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 생각되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시험에 출제된 문제를 생각해보면, 퀀트에서는 MLE(최우추정법)공식 맞는 것 구하기 - 정말 대략 난감한 문제였음. GARCH 계산 문제 (장기평균 변동성, 최근 변동서, 기존의 추정 변동성 개념을 정확히 아시면, 간단한 역산 등을 해서 구할 수 있겠끔 나왔음.) EVT에서 VAR랑 비교하는 개념 문제 확률 문제에서는 unconditional prob(maginal prob), 조건부 확률 주고, joint prob구하기 단순하게 구할 만큼 간단한 숫자가 주어진 것이 아니고.. 꽤 긴 지문이었는데 구할때는 표를 만들어서(아마 4*4정도로 만들어서 지문에서 주어진 확률 넣고, marginal prob 채워 넣는 등해서 푸는 문제 같았음. 첨 보면.. 잠시 흔들릴 수 도 있을 것 같지만, 천천히 채워 넣으면, 정확히 떨어진 문제였음. 제생각에 답이 45.5%정도로 생각되네여..ㅋ MR에서는 Back test 결과값 수고 시장위험 자본량 산출하기 (최근, 60일 평균 중 큰 vaR구한 후 12.5 곱해서 구하는 식으로 OR에서는 유동성 VAR구하기 - LVAR는 구하는 방식이 여러가지 있는데 문제에서 주어진 가정데로 구해도 정확시 떨어지는 닶이 없었음.- 아마 가정에 부합하는 한 가장 근사치 구하는 문제같음. CR에서는 신용파생상품의 경우 CDS SP의 크기가 무엇에 따라 커지는지 작아지는지 (예를 들어 준거자산의 신용등급, 거래상대방 위험 등에 따라)가 나온것 같음. (당연히, CDS, CDO, Synthetic CDO, CLO등의 개념과 이들의 자금(또는 리스크)의 이동 등을 확실히 알고 있어야 이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수 있게끔 나왔음.) 파생에서는 BI모델 써서 American call인지 put인지 헷갈리는데. 암튼 둘 중하나 구하는 문제 나왔음. - EU option이 아니기 때문에 풀기 전에 나중에 풀지 결정하고 풀어야 함... 시간이 매우소모되고, 계산값이 틀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다풀고 약 15분정도 남아서 풀어봤는데 결국 답이 나오질 않았음.(문제는 2기간 문제였음.) 옵션 유형중에서 Binary option의 payoff 구하기: bsm 공식중 앞부분 또는 뒷부분에 해당하는 항을 구하는 문제 같았는데... 여러가지 숫자를 제시해주고 나와있지 않은 숫자 구해서 푸는 것 같은데 풀면,, 정확한 답이 나오지 않은 걸루 봐서 제가 틀린 거 아니면.. 주어진 사지선다 중에서 가장 답이 가능한 걸 구하라는의도인 것 같기도 함. 이상 생각나는 걸 정어봤는데.. 시험 직후였으면,, 훨씬 많이 기억이 날텐데.. 지금은 영 기억이 안나네여ㅛ...죄송^^ 마지막으로 정말 합격의 길까지 인도해주신 부모님.. 가족.. 그리고 강사님들 정말 감사하구요..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