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패스코리아 운영자 입니다.

우선 답변이 늦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AICPA 과정은 기본적인 회계지식을 습득 하신후 공부하시는게 조금더 시간을 절약할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선수 과정으로 재경관리사는 적당 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상당한 준비기간과 경제적 비용이 소모되는 과정 이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며 현재 회원님이 취득하신 학점 기준으로 어떤 주에 응시가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보통의 직장인 분들은 2과목을 준비한후 괌 또는 미국본토로 가서 시험을 보고 오는 형태를 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분들의 한정된 시간 때문인지는 몰라도 대략 8~9개월을 준비하여 2과목을 습득한후

시험을 보고온후 , 다른 2과목을 준비하는 형태 이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격증을 취득 이후에는 라이센스를 취득 하셔야 비로소 해당 주에서 CPA 로 활동을 할수 있습니다.

AICPA 소지자 밑에서 일정 경력을 쌓아야 라이센스가 발급 되오니(주별로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원하시는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언어(영어) 적인 문제가 걸림이 되지 않는다면 국내 대기업 취직후 파견을 나가는 기회도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부분은 회원님이 AICPA 를 취득하여 어떤 기업의 어떤 파트로 입사가 되느냐에 따라 많이 좌지우지 되기 때문에 현업에 계신 분들에게 조언을 구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시험을 보는데 있어 영어 실력은 토익 기준으로 850점 이상이면 충분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개인별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다면 02 - 6345 - 6750 으로 전화주셔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