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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
  • 국제무역학전공자 17년 12월 CFA LV.1 합격후기
  • 조회수 1403
  • 등록일 2018-02-24

안녕하세요 저는 국제무역학을 전공하고 있는 9학기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학과 특성상 3,4 학년을 중국에서 보내야해서 저는 레벨1 시험을 중국 상해에서 봤습니다.
한국이 아니라 많은 후기를 찾을수가 없어서 혼자 나름 많은 준비를 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우선 12월 시험신청을 4월에 했었지만 공부는 7월말부터 시작했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했다는 생각때문에 하루 공부량을 많이 늘려가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아직은 학생이고, 중국에서 듣는 수업들이 크게 부담이 되지않아서 공부할 시간이 많아 하루에 적게는 3강의 많게는 9강의 까지들으며 공부했습니다.

FRA강의를 처음으로 시작해서 Ethics를 마지막으로 들었습니다

FRA강의를 들을때 권오상강사님께서 매번 하시던 말씀이 CFA는 기초가 중요한 시험이라고 하셔서
항상 강의를듣고 그날 들엇던 강의내용들을 복습했습니다.

저는 FRA에대한 걱정이 많아 많은 공부시간을 투자했더니 오히려 다른과목이 좀 약해져서 시험치기 직전까지 많은 걱정을 했었습니다.

특히 Fixed Income 과목과 Ethics과목은 아무리 해도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아서 시험장 입장 직전까지도 복습을 했습니다.

제가 잠이 많은사람이라 항상 공부를할때에도 10시이후에나 일어나서 공부를 시작했는데
CFA시험은 9시에 시작해서 3시간씩 2번, 총 6시간의 시험이라 아예 패턴을 바꾸며 공부를 했습니다.
시험일 1주일 전부턴 매일매일 시험을 친다는 생각으로 모의고사를 봤습니다.

시험장이 상해 엑스포 였는데 한번도 가본적이 없고, 제가 거주중인 곳이 상해에서 기차로 2시간정도 떨어진 곳이다보니 저는 시험일 이틀전부터 시험장 주변에 가서 있었습니다.
시험 하루전에는 시험장주변에가서 분위기를 익히고 정확히 시험장이 어디인지 확인했습니다.
과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저는 시험전날가서 주변분위기를 한번이라도 경험하고 온게
실제 시험칠때 조금더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시험을 칠 수 있엇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CFA LV.1 을 하면서 느꼇던건
과목수가 많다보니 공부량자체가 많긴 합니다만, 몰아서 하기보단 조금씩 매일매일 공부를하며
과목내에 있는 흐름을 파악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저는 CFA Lv.1 을 응시할때 꼭 붙어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많은 걱정을했기에, 매일밤 자기전에도 과목들의 전체적인 흐름을 복기하고 잤습니다.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됬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시험한달전부터는 모의고사만 풀며 취약한부분들을 더 보완했습니다
시험문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응시자분들이 열심히 하셔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 강*
  • CFA Lv1 전공자 3개월 합격후기
  • 조회수 1152
  • 등록일 2018-02-23

9월부터 준비를 시작한 경영학 전공자입니다. 학부시절 회계과목은 대부분 수강했던지라 회계에는 자신이 있었고, 통계와 재무관리도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10월은 거의 공부를 하지 않아서 실질적으로 2개월만 준비했습니다.
시험 열흘 전에야 메인 강의 1회독을 마치고, 시간상 파이널 리뷰는 제가 부족했던 과목 몇개만 들었습니다.
시험 직전 다른 모의고사는 못 풀어보고 CFA협회에서 제공하는 MOCK EXAM 하나만 풀었습니다.
슈웨이져는 강사님들께서 체크하신 부분만 읽었습니다. 따로 서브노트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발표 직전까지 합격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지만, 운이 좋았는지 상위 10%의 성적으로 합격하게 됐습니다.


[과목명 : 대략의 성적]

- FRA : 최상
거의 다 맞은 것 같습니다. 사실 합격하기에 너무도 부족한 공부량이었음에도 합격한 이유가 이 과목 덕분인 것 같습니다. 학부시절 고급회계까지 수강했었기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만 이전까지는 IFRS 기준으로 공부했지만 CFA 시험에서는 U.S.GAAP도 다루기 때문에 두 기준이 차이가 있는 부분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시험 때 보니 문제에 함정을 정말 많이 넣은게 눈에 보였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공부해야합니다.

- 재무관리 : 상위 40%
기억나는 것도 별로 없습니다. 비중이 작고, 딱히 어렵진 않은 과목인데 생각보다 성적이 좋지 않게 나와서 달리 할 말이....ㅠㅠ

- 경제 : 상위 30%
전 이 과목이 제일 힘들었습니다. 개념 강의를 듣는데 내용이 너무 어렵고 유일하게 이해가 안되는 과목이었습니다. 제가 학부시절 경제를 아예 공부 안한 것도 아니고, 경제학원론은 공부했었는데, 그 이상의 내용을 다루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쉽게 나옵니다. 저도 처음엔 버리려고 했으나, 문제를 풀어보니 문제는 쉬워서 포기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비전공자라면 경제학원론을 따로 공부하고 수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Equity : 상위 10%
정말 재밌게 공부한 과목입니다. 과목의 이름과 달리 경영전략이나 마케팅에서 나오는 내용도 조금 나옵니다. 내용이 재밌고 쉽지만 그에 비해 문제가 꽤 어렵기 때문에 충분히 문제를 풀어보고 시험을 봐야합니다.

- 윤리 : 상위 30%
강사님께서 강의를 재밌게 하셔서 즐겁게 들었던 과목입니다. 과목들 중 유일하게 영어가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내용이어도 지문 해석을 정확하게 못하면 틀릴 수 있기 때문에...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중요합니다. GIPS 파트는 어렵지만 양이 적어서 버리는 분들이 많지만 절대 버리지 마시고 챙겨가세요. 문제 많이 나옵니다!

- 채권 : 상위 30%
어렵습니다. 강사님은 정말 좋으신데 과목이 나쁩니다. MBS 관련 내용이 많이 어렵지만 이 부분은 문제가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내용 정리 잘하면 암기 많이 안해도 챙겨갈 수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절대 버리지 마세요!

- 포트폴리오 : 상위 50%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안했는데 성적이 낮게 나와서 딱히 할 말이... 재무관리와 마찬가지로 비중이 작습니다.

- 통계 : 상위 40%
자신있는 과목 중 하나였고 메인강의도 어려움 하나도 없이 따라갔었는데 막상 성적이 낮게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저 같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내용의 전반부와 후반부의 난이도 차이가 가장 크게 나는 과목입니다.

- A.I : 최상
A.I는 시험 직전에 암기했습니다. 대부분 맞은 것 같습니다.




위에도 서술했지만 회계 덕분에 붙은 것 같습니다. 또, 공부를 열심히 하진 않았지만 단기간에 전업 수험생으로써 공부했기 때문에 유리했던 것 같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공부해야하는 사회인 분들은 서브노트를 만들어야하지만 단기 수험생은 굳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Lv2 시험은 1년 3개월 뒤에 치를 예정인데 그 땐 정규강의도 여러번 듣고 슈웨이져도 정독하고 파이널강의도 열심히 다 듣고 문제도 많이 풀어볼 생각입니다. 이번에 발표 전까지 너무 불안했거든요 ㅠ

MOCK exam은 꼭 풀어보길 권합니다. 한 회차만 풀어봤지만 시험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시험 직전까지 진도 제대로 못나간 분들이 시험을 볼지 말지 고민을 하시던데 (저도 시험 신청해놓고 보러갈지 말지 고민했습니다.) 시험은 꼭 쳐보시길 권합니다. 붙을 가능성이 생각보다 높고, 떨어지더라도 시험은 쳐보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강민*
  • CFA lv1 대학생 비전공자 합격 후기
  • 조회수 1535
  • 등록일 2018-01-31

8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100일정도 공부했습니다. 비전공자에 시간이 비교적 모자라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도 상위 10퍼센트를 상회하는 성적으로 합격했습니다.

8월말부터 9월은 인강 1회독을 목표로 매일 인강만 들었습니다. 다만 준비기간이 비교적 짧았던 관계로 복습을 위해서는 단권화가 필수라고 생각해서 판서해주신 내용을 거의 그대로 공책에 옯겨적었습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노트 80장 정도로 단권화가 됐던거 같습니다. 다만, sub note가 준비 되어 있던 몇몇 과목들의 경우는 sub note에 그대로 필기하며 단권화 노트에는 적지 않았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sub note의 내용들도 자기만의 필기로 옮겨 적으며 공부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10월은 슈웨이져 노트 1회독을 목표로 했습니다. 각 단원이 끝나는 곳에 있는 concept check 문제들 역시 이때 처음 풀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Ethics의 경우에는 인강 첫 시간에 배부하신 과년도 슈웨이져 노트만 읽어봤습니다. 파생상품이나 Equity등 sub note가 잘 정리 되어 있고 개념을 이해하면 굳이 슈웨이져를 읽을 필요가 없을 거 같은 과목들은 문제들만 풀어봤습니다. 이때 준비했던 단권화 노트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인강을 찾아 들을 필요 없이 노트에서 찾아보면 돼서 시간 절약도 많이 되고 머리에도 잘 남는 느낌이었습니다.

11월은 Test bank 3회독 및 슈웨이져 1회독을 목표로 했습니다만 Test bank 3회독 밖에 못했습니다. 이때 이패스를 수강하면서 가장 큰 덕을 봤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비전공생이라 질문 할 곳이 없었는데 게시판에 질문을 올리면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바로바로 이해하고 넘어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은 질문이라도 그때 그때 해결하고 넘어가시는게 큰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test bank 3회독은 1, 2회독은 전문제를 다 풀어봤고 3회독때는 1, 2회독때 틀린 문제만 풀어봤습니다. 1회독, 2회독 채점을 다른 색 펜으로 해서 이해가 제대로 안 되어 있는 부분을 체크하기 좋았습니다.

슈웨이져 노트는 한번 밖에 읽지 않았지만 단권화 노트는 셀 수 없이 많이 찾아보고 읽어본거 같습니다. 레벨이 올라 갈 수록 어려워 질거라고 생각하지만 레벨 1은 특히 학생분들의 경우에는 오히려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하시는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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