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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
  • CFA level 3 합격수기 (삼수생_직장인) New
  • 조회수 140
  • 등록일 2018-09-12

CFA level 3 이번에 합격한 수강생입니다. 이번에 3차 세번째 시험이었고, 이번에는 꼭 붙어야 하겠다라는 간절함이 있었고, 또 기존에 두번 시험을 본 경험이 있어, 어느 정도의 시험 내용은 알고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기존에 2번 시험 공부 했을 때와는 2-3월 까지 내용 정리를 하고 4-6월은 test bank 그리고 커리큘럼 문제 풀이등으로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AM (ESSAY) 시험은 기존에 나왔던 시험 10년치 정도를 풀고, 저만의 template 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연습을 하였습니다. level 3 까지 오는 동안 애기도 2명 태어났고, 이직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어서 쉽게 시간을 내어 준비를 할 수는 없었지만, epass 를 통하여, 즐겁게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CFA 시험은 참고 버티면 level 3 까지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화이팅하시고, EPass 분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김창*
  • 늦었지만 CFA Level 3 후기(직장인)
  • 조회수 282
  • 등록일 2018-09-06

아무생각 없이 CFA라는 늪(?)에 뛰어들고 나서 Level 3를 재수한 끝에 결국 4년만에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여자친구도 없을 때라 퇴근하면 딱히 아무것도 할게 없어서 뭐라도 해봐야겠다고 호기심에 시작해서 Level1을 합격한 뒤로는 그만둘수도 없는 늪이 되어버렸네요. -Essay 저는 작년 Level3에 응시하고 동네망신을 넘어 국가망신 수준의 성적표를 받고 떨어졌었습니다. 그때도 나름 최선을 다해 공부하며 준비했지만 충격적인 결과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에세이 준비를 너무나도 소홀히 했기 때문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머리 속으로는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개념도 이를 답안지 내에 잘 표현해 내지 못하면 아무 쓸모 없다는 당연한 사실을 시험당일에야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험 준비기간에는 에세이 답안을 작성하는 것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했습니다. 에세이 문제를 풀어보면서 답안지에 나와있는 답을 그대로 베껴 적는 연습을 많이했습니다. 굳이 필요없는 문장일지라도 영어가 취약한 저로서는 무한 반복만이 살길이라는 생각으로 손이 기억할 때까지 열심히 따라 적은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Item Set 문제들을 풀때에도 이것이 에세이 문제로 나오면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 고민해보고 이것 역시 스스로의 힘으로 에세이로 답해보고 정답과 비교하는 연습을 하였습니다. Minimum Passing Score보다 살짝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작년의 악몽을 말끔히 씻어내는 결과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Item Set 객관식 문제는 십수년을 대한민국에서 공부해오면서 익숙한 형식이었기 때문에 문제 형식 자체에 대한 부담감은 덜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내용을 머리속에 집어넣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여러가지 방식을 실행했지만 오답노트가 그 핵심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줄곧 오답노트는 시험일 1~2주 남겨두고 막판 벼락치기 암기용으로 활용했던게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시험 2달 전에 슈웨져 노트와 이패스 강의자료에서 핵심이 될만한 내용을 스스로 정리해보고 Test Bank를 풀면서 틀렸거나 파이널 리뷰에서 강사님들이 강조하신 문제들과 관련된 내용을 반복해서 적어나갔습니다. A4용지가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중요한 내용은 적고 또 적었습니다. 중요해보이지 않더라도 뭔가 느낌상 이번 시험에서 다크호스가 되지 않을까 싶은 내용도 의심의 여지없이 적었습니다. 머리가 나쁜 저로서는 반복 학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또한번 깨달았습니다. 결국은 원론적이지만 이패스코리아 강의에서 다루는 내용은 빠짐없이 필기해 두고 두번 세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가장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습하면서 그 내용을 에세이로 다시한번 작성해 보고 파생되는 개념은 무엇이 있을지 찾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초의 목표였던 3년만에 스트레이트 합격은 이루어내지 못했지만 어쨋든 3개 레벨을 모두 성취해내니 마음이 굉장히 기쁘네요. 직접 뵌 적은 없지만 공부하는 내내 많은 의지가 되었던 이패스코리아 강사님들과 동기(?) 수험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앞으로의 시험과 경력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최현*
  • CFA LV3 합격 (직장인,재수)
  • 조회수 221
  • 등록일 2018-09-05

Cfa 후기 전 16년 처음 시험보고 반도 공부 안해서 떨어지고 재수를 했고 허나 17년에는 회사 사정으로 시험을 아예 볼 수 없었습니다. 또 사정이 생길까 시작을 12월 부터 알단 하였습니다만.. 영 못하고 벼락에 가깝게 처리 하였습니다. 18년도도 공부가 만만치 않아서 강의도 다 못보고 들어갔는데 정말 운좋게 합격하였습니다. 운이 제일 크지만 제가 몇가지 팁을 공유 하고 싶어 이렇게 씁니다. 1. Pwm부터 하지마라. 저는 12월 부터 했는데 3월까지 pwm을 들고 있더군요.......김종권 강사님의 문제가 아니라 그쪽 과목이 재미가 없는것 같습니다...그리고 16년 시험을 통해 이게 공부한다고 될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이부분은 강사님께서도 수업에서 언급하십니다). Pwm이 방대하다보니 끝내는 맛이 없더군요. TMR 이나 performance eval 주식부터 하였습니다. 다시 기억 안나면 보게 되니깐 뭐부터 해도 관계없지만, 좀 진도 뽑아서 탄력 느끼면서 뽑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2. 주관식 형태 염두하면서 공부 할 것. 서술 방식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서술 방식에 대하서 평소 공부하면서 생각. 어짜피 모르는거 주절주절 써봐야 키워드나 센텐스 안나오면 점수 못받는거 같습니다. 짧게 쓰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전 객관식은 1시간 30분만에 1차 초벌로 다 풀었는데 주관식은 마지막 타임즈 업 하기 직전까지 쓰고 있었습니다... 꼭 시간을 줄이시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3. 재수시 필기 재활용 금지 다 써있다고 강의 내용 다 아는 것도 아닌데 나태하게 되더군요. 써 있어도 새책에 다시 정리 하면서 공부 집중력 및 이해 높였습니다. 4. 마지막엔 무엇이 나올지 생각하면서 공부하기 전 결국 휴가 써서 마지막 정리가 아닌 공부에 집중했습니다. 토일 포함 연속10일이었습니다. 공부를 그때까지도 다 못하다 보니 바로 깊이 있게 이해를 하도록 하며 무엇이 나올지 염두 하면서 정리하고 예제 문제도 풀어준후 멈춰 놓고 바로 제가 다시 읽어보고 그리고 또 머릿속으로 푸는 구조 그려보는 연습 하였습니다. 객관식 점수 상위 10% 수준인데 아는게 생각보다 정말 많이 나왔고 빨리 풀수 있었던 요인으로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리스크 파생은 김종권 강사님께서도 말씀흐시지만 헷지를 할때 어떻게 해야 할지로 접근하는 문제 풀이법을 이해하니 실전에서 풀때도 수월하였습니다. 5.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기. 다보고 싶은 욕심이 있어 항상 마지막엔 대충 책장만 넘기면서 뭘 봣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전 많았습니다.한 컨셉 한컨셉 정리 ,마무리 ,이해도 up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김종권, 김희상, 이동훈 강사님의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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