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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홈>국제자격증>FRM>시험/합격후기
| 제목 | 5월 part.1 11월 part.2 솔직한 합격후기~ | 등록일 | 2017-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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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m 준비 기간 동안 이패스에 많은 도움을 받아 후기 올립니다.
공부할 때는 괴롭고 힘든 과정이었지만 합격하니 후련하네요.
part 1 : 1/1/1/2
part 2 : 1/1/1/1/1로 part 1에서 foundation of risk management 빼고 모두 excellent 등급을 받았습니다
1. 전반적으로
시험을 보고 느낀 점은 슈웨이져 정독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파트 1은 슈웨이져 정독이 70, 테스트 뱅크 3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고요, 파트 2는 정독이 90, 테스트 뱅크는 한 1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김종곤 강사님이 말씀하셨듯이 시험을 치를 때 정작 발목을 잡는 것은 말 문제이기 때문에 책과 똑같은 문장이 나오지 않아도 지문이 무엇을 얘기하고 있는지는 바로 파악이 가능해야 합니다.
계산문제는 main강의 때 강사님들이 풀어주셨던 슈웨이져 안에 있는 문제를 체크 해 두었다가 시험때까지 빨리 푸는 연습을 하면서 준비하였습니다.
어쨌든 결론은 시험을 치르면서도 슈웨이져를 더 꼼꼼히 볼 걸 하는 후회가 들 정도로 정독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슈웨이져 정독을 2.5회 정도 한 것 같습니다. 시험 하루 전에 테스트 뱅크를 볼 것인가, 슈웨이져를 볼 것인가 한다면 당연히 슈웨이져 입니다.ㅎㅎ
저도 시험 공부를 충분히 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트 원 시험 하루 전날 슈웨이져를 보았는데 실제로 그때 본 문장이나 단어들이 시험때 많이 등장하여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2. 공부 방법
part 1 공부 기간 : 2월 초~5월 21일
part 2 공부 기간 : 7월 초~11월 19일
저는 잠이 많은 편이라 오후 1시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밤 10시까지 동네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최소 7시간은 공부한 것 같아요. 시험 한달 반 정도 남았을 때는 오전 12시부터 밤 12시까지 거의 밥먹는 시간 빼고도 11시간은 공부하였습니다.
선수과목은 수강하지 않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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