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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기술자격증>공조냉동기계>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질문있습니다. 등록일 2019-06-23
"임재기의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2019년판"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질문1]
P275에 문제4에서 주어진 조건을 보면, 국부저항계수k값이 주어졌는데요. P70에 나온 유체역학 관련 공식을 보면
국부저항계수 라는 용어가 식에서 쓰이는 개념이 나오는데 본 문제에서는 단순히 국부저항과 직관저항의 비율이라고 해설에 나와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국부저항계수라고 하지 않고 여타 문제들 처럼 "국부저항은 직관저항의 80%로 한다"는 식으로 조건이 주어져야 혼란이 없지 않을까요?
교재에 나와있는 실전문제들 중 이 문제 하나만 유체가 공기가 아닌 물인데도 조건이 "국부저항계수" 라는 용어로 주어져서 헷갈리더군요. 관련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2]
P180에 문제7에서 펌프의 양정을 구할 때는 시스템 전체에 대한 왕복길이를 고려하여 풀이하신 반면에, 펌프에 대한 축동력을 구할 때는 전체 유량인 1500L/min으로 풀지 않고 냉동기 부분을 제외하여 공급 헤더와 환수헤더 사이의 유량인 750L/min을 고려하여 풀었던데요. 여기서 궁금한 점은 냉매가 대기에 노출된 것도 아니고 냉매의 일부를 시스템 밖으로 빼내는 구조도 아닌데 왜 하나의 펌프에서 양정 범위와 유량의 범위가 달라지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P302에 문제3에서 해설을 보면 주어진 조건에서 난방용량을 가열코일부하로 보고 출구온도를 구했는데요. 일반적으로 난방용량을 실내부하로 본다고 최근에 교수님께서 답변 주셔서 저는 이 문제를 실내부하로 보고 풀었거든요. 주어진 조건에서 실내부하나 가열코일부하 중 하나가 주어지고 난방부하가 주어지면 눈치로 구별할 수 있는데 이처럼 구별할 방법이 마땅히 없는 경우에는 체점시 정답 기준이 궁금합니다.
바로 한달 전에 치뤘던 실기시험에서도 이와 비슷한 유형으로 용어의 의미가 헷갈려서 감독관에게 저 뿐만 아니라 같은 반에 다른 몇몇분들도 동일한 문의를 했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문제에 오류가 없으니 알아서 푸세요" 였습니다. 그냥 반복 풀이해서 문제 별로 외워야 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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