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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금융투자자격증>금융투자분석사>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답변드립니다 등록일 2015-05-26

안녕하세요 이권석 강사입니다

1. EV개념에서 주주가치는 시가총액이고 채권자가치는 차입금가치인데 여기서 말하는 차입금 가치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건가요? 회사채발행한 Bond 금액을 의미하는건지, 채권발행이 아닌 기업대출받은금액을 의미하는건지, 대차대조표상의 부채부분 전체를 의미하는건지요??
만약 부채부분 전체를 의미하는거라면, 시가총액은 대차재조표상의 자기자본값이 아닌데 차입금은 대차대조표상의 타인자본값을 쓴다면 일관성이 결여된 의미없는 수치 아닌가요?

답변: 회사채, 차입금, 금융리스부채 등 이자가 발생하는 모든 부채를 의미합니다. 대차대조표상 차입금이 아니라 시장가치 차입금을 의미합니다. (물론 별 차이가 없으니 그냥 장부값을 쓰지만요..^^)

 


2. FCFF 산정시 영업이익에서 감가상각비를 더해주는건 손익계산서상 영업이익 산출전 빠졋던 금액을 실제 현금이 나간게 아니니 다시 더해주는거라는건 이해가 가는데요, 추강운전자본투자와 자본적지출도 영업이익 산출전 더해졌던 금액을 다시 빼는건가요? 아님 그냥 새롭게 빼는건가요? 새롭게 빼는거면 추가운전자본투자와 자본적지출은 원래 손익계산서상 포함이 안되는 항목인가요? 실제로 나간 금액이 아닌데 FCF이론을 맞추기 위해서 그냥 빼는건가요?

답변: 추가운전자본투자와 자본적지출은 현금은 빠져나갔기 때문에 빼주는 것입니다. 지금 현금흐름을 구하고 있으니까요. (애네 들은 손익계산서 항목이 아닙니다.. 그냥 투자니까요.. 대차대조표 항목이죠..) 결국 현금흐름을 손익계산서를 중심으로 찾아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생기게 됩니다.


3. FCF
구할때 EBIT가 이자비용과 세금 차감전 이익인데 왜 법인세만 빼고 이자비용은 무시하나요?
순서대로라면 EBIT - 이자비용 - 법인세 + 감가상각비 - 자본적지출 - 추가운전자본투자 이렇게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답변 : FCF는 기업전체의 현금흐름 창출을 구하는 것입니다. (, 타인자본이든, 자기자본이든 관계 없이요..) 이자비용을 빼주는 순간, 기업전체의 현금흐름이 아니라,

주주관점의 현금흐름으로 성격이 바뀌게 됩니다. 실제로, FCF가 아니라, FCFE(주주현금흐름) 구할때는 이자비용은 차감합니다..(주주관점에서는 이자는 갚아야 하니까..)


4. 기업가치 구하는게 FCFF 할인된 값과 현재 총투자금액을 합쳐서 기업가치 구하는건줄 알았는데, 그냥 FCFF만 할인해서 기업가치 산출하는건데 갑자기 생뚱맞게 충투자금액과 투하자본의 개념은 왜 같이 나오는 건가요?? FCF개념과 전혀 아무런 상관 없는 개념같은데.. 설마 FCFF 할인한 값이 총투자금액과 일치한다는 건가요,,??

답변 : 기업이 실제 투자한 총투자금액은 기업가치가 아닙니다. 1000억 투자한 기업의 기업가치는 1000억이 아닌거죠.. 2000억이 될 수도 있고, 500억이 될 수 도 있습니다.

기업가치는 FCFF를 할인한 금액(영업가치)와 비영업자산가치의 합으로 도출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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