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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기술자격증>공조냉동기계>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관련 질문입니다. 등록일 2019-05-30
교재는 "임재기의 공조냉동기계기사 실기 2019년판"을 기준으로 하겠습니다.

[질문1]
P140 (3)번에 냉동능력을 구할 때, 증발기의 냉동능력과 더불어 전체 냉매량GR에서 액체 상태에 해당하는 GL을 뺀 나머지 냉매량이 저압 수액기 내에서 증발된 냉매이고 이 때 발생하는 열량도 냉동능력으로 고려하여 책에서는 8번엔탈피에서 4번 엔탈피를 빼준게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이경우에는 저압 수액기도 일종의 증발기로서 인식하고 실제 냉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에 증발기 뿐만 아니라 저압 수액기도 같이 있는 개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P429에는 똑같은 장치도인데 P-h선도에서 증발기 부분을 표현한 선도가 다른 이유도 이에 연관지어 생각해보니 궁금합니다.

[질문2]
p169 (2)번에 상대습도를 구할 때, 풀이에서 보다 올바른 방법을 명시해놓으셨는데요. 이 문제가 출제됬을 때, 실제로 공기선도나 혹은 그 점의 수증기 분압과 포화수증기 분압이 주어졌을까요? 열평형으로 푸는게 틀렸는데 참고할 자료가 안주어지면 시험관에게 따져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3]
p180 문제7 (3)번에 축동력을 구할 때 전체 유량이 아닌 공조기의 냉각코일의 수량 만을 고려하는 점이 잘 이해안됩니다. 냉난방 장치에서 코일에 흐르는 유량을 구하는 일반적인 문제의 경우에는 각 코일의 열량을 알면 이에 필요한 유량을 구하여 이를 모두 합산한 값으로 펌프 축동력 값을 구해온 반면에, 이 문제에선 열교환이 이루어지지 않는 d'-E-d 구간에서 왜 추가적인 유량이 있을 수 있는지 궁금하고 설령,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으로서 받아들이고 더 있다고 넘어가더라도, 유체가 계의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고 정해진 배관 내에서 순환하는 구조라 한다면, 펌프가 토출하는 유량과 흡입하는 유량이 동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축동력 계산에서 전체 유량을 고려해야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이에 대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질문4]
P210 (2)번에 송풍기의 필요정압을 구할 때, 전압에서 동압을 빼면 정압이 나오는 개념으로 구하는데요. 여기서 동압이 토출동압이 아닌지요?
교재의 P66의 그림에도 이 내용이 명시되있고 따라서, 송풍기 출구로부터 가장 먼 곳에 위치한 토출구의 토출 속도를 고려하여 나온 동압을 빼야 맞는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질문5]
P260 (3)번에 펌프 흡입 측 압력을 구하는 경우, 앞서 (2)번의 펌프 양정을 구하는 경우와는 달리 에어벤트의 필요수압과 E-F수두를 합친 값을 마찰손실과 장치에 의한 손실을 제외한 순수한 펌프 흡입 측 압력으로 보는 점이 잘 이해안됩니다.

[질문6]
P284 문제1에서 코일길이를 구하는 부분에서, 보다 정확한 코일길이를 알려면 코일의 열수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을 미루어볼 때, 코일 내에 흐르는 냉수의 온도를 알 수 있으면 전열면적을 구할 수 있고 따라서 열수를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문제에서 따로 전면면적 하나에 대한 코일길이를 구하라고 언급되지도 않고 굳이 냉수코일의 설계조건들이 주어진 점에 대해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는지 가능성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7]
P286 문제2 같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면 P-h선도가 별도로 주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질문8]
P297 문제8에서 셀 앤 튜브식 브라인 냉각기의 코일 내부에 브라인이 흐르고 밖에 냉매가 흐르는 구조로 보고 풀이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수냉식 응축기에서 셀 앤 튜브식은 코일 안에 냉각수가 흐르고 코일 밖에 냉매가 흐르는 구조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코일 밖의 냉매가 열을 뺏기고 코일 안의 냉각수는 열을 얻는 방식이라면, 브라인 냉각기에선 코일 밖에서 브라인이 열을 뺏기고 코일 안의 냉매는 열을 얻는 구조도 딱히 잘못됬다고 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실제 시험에서 이런 유형의 문제가 출제될 때, 헷갈리지 않도록 기준을 정리하여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9]
P316 문제11 (3)번의 풀이에서 P320에 A분기부의 마찰손실을 구하는 경우, 장방형 덕트의 분기부에 닥트크기를 풍량비율로 나누는 이유가 잘 이해됩니다. 문제의 조건에서 분기부의 압력 손실에 관한 식과 더불어 x를 구하는 식, x에 대응하는 마찰계수의 표에서 보간법으로 구하는 방법은 왜 틀렸는지 혹은 다른 방법으로 푼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질문10]
P343 문제5에서 곡관부저항 중 맨 끝에 꺽인 부분은 출제자의 출제 의도에 따라 단순히 곡관부로 안본 것인지 아니면 복원 과정에서 오류인지 묻고 싶습니다.

[질문11]
P350 문제7에서 만액식 증발기의 냉동능력을 계산하는 경우, 1번 엔탈피에서 7번 엔탈피를 빼는 줄 알고 있었지만 풀이에선 6번 엔탈피를 빼는 이유를 이해하고 싶습니다. 앞서 P140 문제2번의 사이클에서 냉동능력을 구할 때 엔탈피의 범위에 비교해서 두 경우 서로 다른 이유 또한 알려주십시오.

[질문12]
P432 문제8 (2)번 문제에서 조명부하를 구할 때, 주어진 조건에서 그 조명이 백열등, 형광등 중 종류가 무엇인지 언급이 안되었지만 풀이는 형광등으로 놓고 푸셨는데요. 문제에서 언급이 없으면 형광등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13]
P601 (1)번에 3번 실내에서의 부하를 구할 때, 조명부하에서 그 조명이 백열등, 형광등 중 종류가 무엇인지 안주어졌는데 풀이에선 백열등으로 놓고 푸셨더군요. 이렇게 종류가 안주어지면 뭘로 놓고 풀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14]
문제에서 냉방부하, 난방부하 라는 글자가 주어지면 이를 실내부하로 봐야할지 냉각감습코일부하, 가열코일부하 로서 봐야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예를 들면, P284 문제1에서 냉방부하를 구하라고 할 때는 현열부하와 잠열부하가 주어지고 실내풍량을 구하라했으니 따라서 주어진 현열부하와 잠열부하가 실내부하이고 구하라고 언급된 냉방부하는 냉각감습코일부하를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가 가는 반면에, P358 문제3에서 주어진 조건으로서 난방부하는 이게 실내부하인지 혹은 가열코일부하인지 용어가 헷갈립니다.
문제를 만들 때 명확하게 용어를 구분해주시면 고맙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여기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을 설명해주시고 안헷갈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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