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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합격후기

제목 내일을 향해 달려가시는 분들을 합격하게 해주는 합격수기 등록일 2010-03-19
〈1. 들어가며〉 안녕하세요. 2월 28일 시험봤던 제3회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에 합격한 22살의 대학생입니다. 저는 처음 증권투자상담사 도전을 목표로 공부를 시작하고 강의를 신청하고 가장먼저 들렀던 곳이 바로 여기, 합격후기 게시판이었습니다. 합격하신 분들의 공부 방법, 시험의 전체적인 내용도 얻을 수 있었고 강의를 듣기전이나 듣고 난 후에 게시판에 들러 지칠때면 나도 ‘이분들 처럼 당당히 합격해야지!’ 하는 각오를 다지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자신감과 힘을 얻곤 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저도 합격을 하였기 때문에 저만의 노하우를 제가 후기 게시판을 통해 얻은 만큼 시험에 도전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어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공이 경제학과 이긴 하지만 1학년때는 교양위주로 수업을 들었고 2학년때는 국외현장실습으로 인해 해외에 나가있었기 때문에 사실 금융이나, 경제에 관한 지식이 거의 전무하다고 생각 될 만큼 시험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이 시작했습니다. 증권투자상담사가 저의 첫 금융자격증이고 다른 자격증을 공부 해본 적이 없어 처음에는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감이 도통 잡히지도 않았고 불안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강의를 이패스에서 신청하게되었고 강의를 들으면서 드디어 빛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시험은 시험유형이 이전에 비해 많이 바뀌어서 체감 난이도가 높았고 개념을 이해하지 않으면 합격하기 힘들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합격의 단맛을 보게해준 저의 학습법을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시작된 저의 도전기를 과목별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2. 합격의 꿈을 이뤄준 공부방법과 과목별핵심〉 제 1과목 증권분석 16/20 - 80점 제 2과목 증권시장 20/25 - 80점 제 3과목 금융투자상품및 직무윤리 19/25 - 76점 제 4과목 법규 및 세제 18/30 -60점 총점 - 73점 이게 저의 성적표입니다. 그리 고득점은 아니지만 2개중에 햇갈렸던게 많이 틀린 4과목을 제외하고는 만족할만한 성적인 것 같습니다. ^^ ●제 1과목 증권분석 (16/20 -80점) 많은 분들이 1과목은 비교적 쉬워하시고 여타 자격증과 연관된 부분이 많아 1과목을 쉽게 보시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1과목을 쉽게 생각하며 공부했는데 시험에 가까워 와서는 외웠던 것들이 서로 헛갈리면서 저의 머리를 복잡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전에 노트에 쓰면서 개념들을 분류하며 차근차근 복습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침 이번 시험에는 1과목이 어렵게 출제되어 1과목에서 과락을 맞으신분들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1과목을 만만하게 보지마시고 시작부분인 만큼 확실히 하시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Ⅰ. 기본적 분석 (7문항) 기본적 분석은 전체적인 틀이 계산문제에 맞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ROI, ROE, PER 등 기본적인 공식은 아무리 강조를 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중요합니다. 공식들을 철저히 암기하시고 강의에서 언급된 문제들을 여러번 반복해서 풀어보시면서 감을 익히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M.Porter의 진입장벽 철저하게 암기하셔야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규제막막견저정’으로 외우니 쉽게 외워졌어요. 보스턴 컨설팅 그룹의 제품구성 분류기법도 빠짐없이 공부하셔야 합니다. 또 산업 성장, 성숙기의 특징들도 중요한부분이구요.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들이 모두 출제된 부분이고 이 부분들이 단골로 출제되는 부분이라 꼭 집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Ⅱ. 기술적 분석 (5문항) 기술적 분석은 1과목에서 그나마 가장 접근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다 맞춰줘야 할 부분이구요. 다우이론의 장기, 중기, 단기추세의 특징과 강세시장, 약세시장 각 3국면의 특징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엘리엇 파동이론에서 상승국면, 하락국면 파동, 각 파동의 대략적인 특징도 꼭 이해를 하면서 공부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사께다 전법이나 캔들차트 분석, 추세분석, 패턴분석은 공부를 하시다보면 어느 정도의 흐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 캔들차트의 이름에서 상승의 느낌, 긍정적인 느낌이 느껴진다면 상승형신호이고 하락, 부정적인 이름인 형태의 캔들차트는 하락형 신호라는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훨씬 편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외도 있죠, 쐐기형은 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구요. ‘음선 + 양선’이 되어야 상승형의 신뢰도가 높고 ‘양선 + 음선’이 되어야 하락형의 신뢰도가 높다는 어느 정도의 규칙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기에 이 흐름을 잘 이용하세요. 또 워낙 여러 가지 종류가 많은 부분이기 때문에 햇갈릴수가 있으니 각 종류의 특징을 비교하시면서 공부해 나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Ⅲ. 경기 분석 (8문항) 경기분석은 각종 경기지표가 많이 등장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래도 비교적 접근이 쉬울수 있는 부분입니다. 시계열 통계분석의 특징과 분해 방법을 이해야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었고 경기순환이론의 발전부분에서 케인즈학파와 새고전학파 등의 특징과 학자들을 적확하게 알지 않으면 틀릴 수밖에 없는 문제도 출제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꼭 정확하게 숙지를 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DI, CI, BSI 등의 특징을 숙지하시고 특히 각 지수를 해석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즉 그 지수의 수치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경기분석은 이렇게 간단하다고 보여지지만 정확히 알지 않으면 틀리게끔 출제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고 넘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제 2과목 증권시장 (20/25 - 80점) 나름 독한 마음을 먹고 시작한 증권투자상담사 도전에 첫 번째 위기가 올만한 시간입니다. 1과목에서 너무 열심히 인강을 듣고 복습을 해서 인지, 내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인지 그래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내용들이 야속하고 포기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1과목보다 어려운 내용이 나오면서 머리는 점점 아파오지만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새로운 출발을 외쳐야 합니다. 사실 공부를 할 때에는 머리에 잘 안들어오지만 시험 몇일전 마무리 정리를 하며 문제를 풀면서 모든 것들이 정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꾸준히 1과목에서 해왔던 것처럼 인강을 들으면서 이해해 나가야합니다. Ⅰ.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프리보드 시장 (10문항, 4문항, 1문항) 이 세가지 부분은 따로 공부하기 보다는 큰 대단원 안에 세가지의 소단원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생각하고 공부하시면 심리적으로도 더 편하고 실제로도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할 수 있습니다. 유가증권에 나온 부분이 코스닥시장에서 나오고 프리보드 시장에서도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물론 차이점은 있기 때문에 각 시장의 차이점을 확실히 구별하셔야 시험장에서 '이게 유가증권인가 코스닥인가?'하며 햇갈려하는 경우를 막을수 있을 것입니다. 실제 이를 이용해서 문제가 출제되기도 했었구요. 또 서킷브레이커의 특징이나 호가의 종류와 성질, 단일가매매의 특징 등은 매번 출제가 되고 있을만큼 필수 암기 부분입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암기를 하실 때는 무작정 암기를 하시기보다는 시장에서 왜 호가가 필요하고 왜 단일가매매가 나왔으며 서킷브레이크 같은 경우는 왜 생기는가를 꼭 이해를 하시는게 좋을 것 입니다. Ⅱ. 채권시장 (10문제) 채권은 두 말할 필요없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내용에 비해 출제 문항도 많다고 볼 수 있구요. 또 그만큼 어렵고 외워야할 부분도 많은 것이 사실이고 2과목에서 과락을 면하냐 면하지 못하냐는 이 채권부분에서 갈린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계산문제도 빼먹지 않고 한 두문제는 출제되는 경향이므로 공식도 암기를 하셔야 하고 듀레이션, 볼록성의 정의도 출제빈도가 높은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인강을 통해서 강사님이 중요하다고 언급해주신부분은 거의 99%확률로 출제가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은 필수로 이해를 하시면 어렵다고만 생각되는 채권도 금방 이해가 될것입니다. 채권의 성질이 담긴 가격정리나 적극적, 소극적 투자전략이 나오는 채권투자전략은 필수 출제 부분이니 확실히 공부하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제 3과목 금융투자상품비교 및 직무윤리 (19/25 - 76점) 이 과목은 그동안 힘들게 공부해서 지친 마음을 조금이나마 여유를 가질수 있게 해주는 과목입니다. 다른 과목에서 따지 못한 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과목이라고도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방심은 절대 금물이죠. 문항수가 분량에 비해 많고 직무윤리같은 도덕적인 부분에서는 오히려 문제의 지문들이 답을 햇갈리게 하기때문에 만만하게 보아서는 안될 부분입니다. Ⅰ. 금융투자상품비교분석과 투자전략 (15문항) 실생활에서도 이미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분들에게는 친근한 파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직 금융상품에 예치할 정도의 돈은 없어 직접 상품을 이용해보지는 않았지만 뉴스나 광고에서 가끔 들어왔던 용어들이 나와서 평소에도 궁금했던 것들이라 궁금증 때문에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금융투자상품 파트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상품들과 그에 따른 특징들이 나열되어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공부하려 드는 것은 약간은 어리석은 행동(?)이라고도 보여집니다. 강의에서 강사님이 중요하다고 하신 것들을 위주로 하고 ELS, ELW나 종합금융회사, 상호저축은행의 상품들은 정의를 중심으로 특징을 붙여나가며 공부하시고 시험 전날이나 막판에 다시 한번 정리하면 그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습니다. 투자전략 파트에서는 자산배분의 의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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