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이미지

2차 결제하기(클릭)
위의 2차 결제하기 버튼을
클릭해주세요.
2차 결제 미진행시 배송료가
추가 결제될 수 있습니다.

상단으로

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합격후기

제목 첫시험, 턱걸이로 붙다! 등록일 2010-03-15
저는 올해 20살로 대학에입학한 학생입니다. 제 진로에대해 생각해보다가 금융쪽으로 발을 내딛어보자 하고 관련자격증을 알아보다가 증권투자상담사라는 자격증을 알게되었고 2달간공부를하면 알맞다고 하기에 바로 날짜를 알아보았더니 지금 공부하면 딱이겠다 싶어 어머니와 상의후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책을 받고 저는 이틀동안 심각하게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과연 내가 저많은 책을 2달안에 볼수있을까... 수강취소하고 책도 반품할까를 하루에 수백번씩하며 고민하다가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다른사람들도 하는데 내가못할께 뭐있어' 에라 모르겠다 저질러보자하고 첫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처음 접한선생님은 조남종선생님이였습니다 수업듣는 1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즐거웠습니다 선생님의 실제이야긴지는 모르겠지만 실무를 접한 재미있는 설명으로 이해하기 굉장히 쉬웠고 점점 흥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매일 최소5~6시간씩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말이쉽지 앉아서 몇시간씩 강의 듣는거 정말 고통이였습니다. 한달쯤 지났을때 권태기가와서 1주일쯤 강의를 안듣기도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다시 책상에 앉게된 이유는 그때마침 증투상 합격수기를 보게되어서 '아 부럽다.. 나도 꼭 합격해서 멋있게 합격수기 쓰고싶다 ' 란 생각을 갖게되었고 또, 실수로 교과서에 물을 엎지르게 되었는데 뭔가모르게 그 물이 시험치고나와서 흐를 나의 눈물같아서 다시 이를 악물고 강의를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어쨋든 2월28일 밤을새고 시험장을 갔습니다. 비몽사몽으로 시험을 치고 잘본건지 못본건지도 모른채 합격발표날만 기다렸습니다. 클릭하나하나 두려워 눈을감고 확인하는순간 '합격'글자가 뜨는데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져내렸습니다ㅠㅠ 두달간 20살이되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남들 즐길동안 한번도 놀지못하고 집-도서관에서만 박혀공부하느라 친구들에게 욕먹은 서러움 , 그리고 떨어지면 어떡하나.. 떨어지면 7월에 시험있던데 어떡하지..하며 긴장감, 그리고 너무 기뻐 엉엉 울었습니다 처음 증권자격증을 공부하며 생소한 말들이 너무많았지만 열심히 네이버 검색,지식인과 자격증카페질문을 통해 끈기를 갖고 노력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의 양을보고 고민을 하시는데 책의 양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끈기와 인내를갖고 긍정적인 생각만 갖고있으면 못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험으로 인해 저는 금융지식뿐만아니라 많은것을 깨달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당분간 선생님들을 못볼생각하니 뭔가모를 아쉬움도 있었는데요 가장 감사드리구요 파생때 봐요!^.^ 이상 끝!

나도한마디(100자이내)(0/100)

등록

  • 추천하기
사업자등록번호 105-86-56986 ㅣ 통신판매업신고번호 2005-02554 ㅣ 원격평생교육시설신고 제52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에이스하이테크시티 2동 10층 (주)이패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재남 ㅣ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나현철

COPYRIGHT 2003-2024 EPASS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