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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합격후기

제목 *** 비전공자(금융지식무!) 3달 공부하면 77점! 이패스코리아와 함께하세요!! *** 등록일 2010-03-24
-인사말- Enter 키를 치는 순간 “합격“이라는 두 글자를 보는 순간 저는 세상을 다가진 줄 알았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한데 말입니다. 그러나 그 순간의 환희를 위해서 달려온 지난 3개월의 시간이 영화의 필름처럼 제 머릿속을 스쳐지나갔습니다. ”왜 전화 안받냐? “라는 친구들의 질타. 술 한잔 하고 싶은 데 참고, 강의 하나 더 봤던 일. 부모님께서 여행 가자는데, ”다음에요.“ 하고 거절했는 일, 등등 지난 3개월의 많은 일 들이 저에게 합격을 안겨주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금융권 첫 자격증이라 합격을 확인했을 때 더욱더 기뻤습니다. 지금 증권투자상담사라는 타이틀을 향해 도전을 시작하시는 어떠한 분이라도 이패스코리아와 함께 꾸준히 공부해 나간다면, 2010년 7월 22일 제 2회 증권투자상담사 발표일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선 저는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였고, 경제, 금융 쪽에는 전혀 문외한 사람이었습니다.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제 글을 보는 사람이 금융 자격증 완전 초보자라고 가정하고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처음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은 누구나 무슨 책을 봐야하나?,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나?, 동영상 강의는 봐야하나?, 이런저런 고민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합격수기도 찾아 읽어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고민은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고민하는 동안에 다음의 세가지를 먼저 시작하시는 사람이 합격합니다. 첫째, 인터넷 강의는 보십시오! 둘째, 기본서 내용에 충실하십시오! 셋째, 많은 문제를 풀어보십시오! -하고 싶은말- 증권투자상담사는 총 4과목의 100문제를 2시간 안에 풀어야합니다. 정규 학교과정을 졸업하신분이라면 정상적으로 시험을 위해 공부하신분이라면 시간이 모자라지는 않을 것입니다.처음 공부를 하시다보면 단어들이 낯설어서 이해가 잘 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경제용어사전을 하나를 구입해서 모르는 단어가 나와서 문맥이 이해가 가지 않으면 그때그때 찾아서 이해하고 넘어가니까 기억에도 오래 갔습니다. 앞으로 금융자격증을 계속해서 취득하실 거라면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용어사전 하나 구입하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각 과목별 학습 방법을 말해 드리겠습니다. 1. 1과목(17/20문제) 1과목! 증권분석입니다. (경기분석8, 기본적 분석7, 기술적 분석5) 총20문제가 출제됩니다. 본 과정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봐도 봐도 헷갈리는 1과목입니다. 기본서에는 기본적분석부터 나와 있는데, 경기분석부터 공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 분석에서는 계산문제가 부담스럽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많아야 3문제 정도 나오는데, 알아야 할 공식은 너무 많아서 저는 몇 번이고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공부를 계속 하다 보니까 공식이 저절로 외워지더군요. 기술적 분석에서는 비교적 나오는 문제가 정해져 있어서 금방 자신감이 붙으실것입니다. 단 뒷부분의 지표분석은 양이 너무 많으니까 시간대비 능률이 너무 좋지 않은 관계로 다 보지 마시구, 특징별 보조지표의 연결 정도만 암기하고 가시면 출제되는 두 문제 중 1문제는 맞추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분석의 선행(10개),동행(8개),후행지표(6개)는 꼭 외우세요. 최근에 매번 출제되는 문제니까요. 잘 안 외워지니까 시험 바로 직전에 외우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장 많은 선행지표는 안 외웠고, 동행8개, 후행6개를 머릿글자만 따서 서내수도 비산제건(동행), 상이생 소도회(후행), 나머지는 다 선행, 이런식으로 외웠습니다. 이후로는 지표 고르는 문제는 절대로 놓치지 않았습니다. 2. 2과목(18/25문제) 2과목! 증권시장입니다. (유가증권시장10, 코스닥시장4, 프리보드시장1, 채권시장10) 총 25문제 출제됩니다. 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본 과목은 아주 흥미롭게 공부 하실것입니다. 뉴스나 신문을 볼 때 경제 이야기만 나오면 나오는 ‘코스피, 코스닥 저게 무슨 소리야? ’ 하던 것들이 이 과목을 공부 하시면 ‘아~~’ 하는 소리가 나올 것입니다. 이 과목을 공부하실때는 유가증권 시장 10문제를 모두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완벽하게 공부하시면 뒤에 나오는 코스닥시장 프리보드시장을 공부하실 때 공통된 부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유가증권시장이랑 비교, 대조해가면서 공부하시면 습득하시기 편하실것입니다. 실제로 각 시장을 비교하는 시험문제도 출제됩니다. 문제는 채권시장입니다. 내용도 방대할 뿐만 아니라, 어렵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싫어하는 계산문제도 나옵니다. 그래서 이번 2010년 시험부터 8문제에서 10문제로 출제문항수가 늘어났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통해 강사님께 들은 건데, 상위 과정에서도 채권파트는 무조건 다뤄지고, 거의 99%내용이 같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보험 든다 생각하시고, 다른 내용보다도 신경써서 공부하시면 채권시장에서 고득점 하리라 믿습니다. 여기서 계산문제는 듀레이션, 수정듀레이션, 채권가격 변동률.변동폭, 내재선도율 정도만 체크하시면 되실겁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계산문제가 한 문제 출제될 수도 있는데, 유상증자시 최종 발행가액 구하는 것인데, 이것은 다른 계산문제에 비해서 쉽기 때문에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3. 3과목(20/25) 3과목! 금융투자상품 비교 & 직무윤리입니다. (금융투자 상품비교분석과 투자전략 15, 영업실무, 직무윤리 10) 총 25문제 출제됩니다. 흔히 말하는 전략과목이 저에게는 3과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금융투자상품비교분석과 투자전략은 타 과목에 비해서 단순하고. 확실히 암기만 한다면 별로 문제가 헷갈릴게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매번 시험에서 단골문제로 출제되는 예금보험제도(보호,비보호 상품 고르기)나 전략적,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 고르기 등은 확실히 알고만 있으면 아무리 문제가 꼬여서 나와도 빠질 함정이 없을 것입니다. 영업실무 및 직무윤리는 맞는 말만 골라도 60점 이상은 맞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등한시 할 것이 아니라 확실히 몇 번만 봐둔다면, 다 맞출수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서 고득점을 하신다면 책 크기만 봐도 너무 그 내용이 방대하여 겁부터 나는 4과목(법규 및 세제)에서 모자란 점수를 만회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도 나름의 전략이겠죠? 4. 4과목(20/30) 4과목! 법규 및 세제입니다. ( 자본시장법8, 금융위원회7, 금융투자협회5, 회사법5, 증권세제5 ) 총30문제 출제됩니다. 처음에는 이 과목을 공부한다는것이 어두운 동굴속에서 입구를 찾는 것 같았습니다. 앞에서 살짝 언급했지만, 기본서 책만도 600페이지 이상 되고, 일정한 출제문항수에 비해 너무 많은 분량과 너무도 많은 암기해야할 숫자들(%, 명, 원, 일 등)! 그리고 더욱이 시험직전에 이과목 공부를 어떻게 할까..하는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영상강의를 보면서 강사님께서 밑줄 그으라고 하는 부분, 설명하시는 부분만 매시간 보고 나서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무지하게 귀찮았습니다. 그러나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생각으로 다 했습니다. 그것도 일반 공책 약 3권이 나왔습니다. 그 노트를 시험 전에 반복해서 본다고 만든건데, 실제로 보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요약집으로 보기는 좋았으나. 내 머릿속의 지우개 때문에 볼 때마다 새로워서 기본서에서 밑줄을 위주로 보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앞 뒤를 훑어보면서 그 문맥을 이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손가락에 밴드까지 해가면서 미친 듯이 필기를 한 것을 후회하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나마 그런 수고가 있었기에 20문제라도 맞췄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요약을 하라는 것은 옵션으로 하겠습니다. 각 챕터 별로 살펴보면, 자본시장법이 내용이 많기는 하지만. 가장 확실히 공부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2과목에서 유가증권시장을 확실히 한다면 뒤에 있는 코스닥, 프리보드가 공부하기 쉬운 것과 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금융위원회나 금융투자협회, 회사법에서 공통적인 부분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비교, 대조하면 조금이나마 효과적입니다. 둘째로 금융위원회는 어려운 부분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이 과목의 다른 네 가지 챕터에 비해서 3배 4배로 공부 했습니다. 특히 외워야 할 수치가 많기 때문에 그 수치가 눈에 익을때까지 무한 반복했더니 나중에는 그 문장에서 어울리는 숫자가 눈에 띄더라구요. 금융투자협회는 그렇기 깊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쉽게 느껴집니다. 회사법은 쉽게 말해서 상법을 공부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자본시장법과 비교가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나마 희소식은 회사법은 정형화된 문제가 항상 3,4문제 출제되기 때문에 부담이 적습니다. 마지막으로 증권세제입니다. 세금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자격증에서 세금파트가 어려운 부분으로 작용하는데, 본 시험에서는 달랑 5문제 출제되는 관계로 계산문제나 구체적인 내용을 묻지 않고, 포괄적인 아우를 수 있는 문제를 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전반적인 흐름만 이해하고 있다면 5문제 다 맞추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일단 조세일반에서 한문제, 소득세 한문제, 상속세,증여세 한문제 또는 두문제 그리고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이라서 그런지 증권거래세에 대한 문제는 꼭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증권거래세율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하는 말- 고작 자격증 하나 취득하고, 이렇게 수기라는 것까지 쓰고 보니, 약간 쑥스럽기도 하네요. 이런 글을 생전 처음 써 보는거라 제대로 썼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인사말 제일 마지막에 합격 3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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