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을 회사 규정상의 이유로 응시하였습니다.

시험 준비를 위해 서점에 가보니 수험서가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일단 직장인의 특성상 제일 두꺼운 책, 방대한 책은 제끼기로 했습니다.

또한, 고득점을 맞을 필요가 없는 시험 특성상 전략에 맞추어 기본서는 구입하지도 않았습니다.

목표점수를 75~80점으로 잡고 이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 이패스 코리아 종합반을 신청했습니다.

이전에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응시시 문제풀이강의와 최종정리특강에 매우 만족하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같은 과정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험을 단기간에 합격하는 방법은

익숙한 내용의 1~3과목을 맞추고

4과목을 면과락해서 합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1~3과목은 효율적으로 대비하여 다 맞추고,

4과목은 맞출 문제만 맞추는 전략을 채택하였고, 이는 이패스 코리아 강의를 통해 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패스코리아 수험서가 타 수험서에 비해 효율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직장인에게 유리하다고 판단할 수 있고, 강의도 따라가기 쉬운 양이며, 문제풀이/최종정리 특강의 경우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수험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종정리 특강은 출퇴근길 전철에서도 공부하면서 전부 외웠습니다.

실제 시험장을 가니 이패스코리아 교재, 최종정리 특강 내에서 거의 100% 출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최종 합격 점수는 77점이며, 1~2과목은 각각 1개씩 틀리고 거의 대다수는 4과목에서 틀렸습니다.

아무쪼록 이패스 코리아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며,

펀드투자/파생상품투자 권유자문인력도 이패스 코리아 인터넷강의와 교재를 구매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