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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경영학과 대학생의 CFA level 1 합격 후기 등록일 2022-07-11

대학을 졸업을 1년 앞두고 취업시장에 던져졌을 때 가진게 무엇이 있을까를 생각해보고 난 뒤, 개털이란 것을 깨닫고 뭐라도 하나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한 뒤 CFA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 이 시험이 상당히 시간과 돈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상위 10%안으로 합격하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공부 과정을 공유하면 상대적으로 다른 시험에 비해 정보량이 적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볼까 합니다. 공부는 강의를 들으며 요약노트를 같이 만들었고 이후 2회 강의를 들을 때는 만들어진 노트에 추가할 부분이 있나 보며 2회를 들었습니다. 채권의 경우 시간이 없어서 한번 밖에 듣지 못했지만 한번에 이해가 될 만큼 강사님 강의 실력이 너무 좋으셔서 한번밖에 듣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할 때 가장 자신있는 과목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강의 2회 + 테스트뱅크 3회 + 협회 practice 2500/3000 + 협회 Mock exam 2회 + 이패스 Mock 이렇게 공부하였습니다. 이것만 보면 이렇게 많이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이 계실텐데 저는 1월말 부터 5월까지 3개월 반정도 전념으로 하루 종일 이 시험만 공부하여서 이렇게 하게 되었습니다. 저 정도로 많이 하실 필요는 없지만 인강 2회독과 테스트뱅크, mock정도면 마지막 마무리까지 시험준비로는 충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 베이스 수준
현재 미국소재 대학에 재학중이며 경영학과 학생이여서 완전히 노베이스라고는 할 수 없지만 이 시험에서 다루는 10과목 전체에 베이스가 있는 상태는 아니였습니다. 1학년때 단순 기초 회계를 배운게 다였으며 파생 채권 등은 공부를 해본 적도 없고 기본 배경지식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재무계산기를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어색함이 없었고 corporate issuer, economics는 나름 일반 사람보다는 아는 것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가끔 사람들이 영어는 어느정도 해야 문제가 없을까 라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의 경우 토익 900후반정도 였지만 만약 영어를 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어느정도 독해만 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합격하시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강의 순서
FRA(권오상), corporate issuer(홍지웅), portfolio management(홍지웅), Alternative investment(홍지웅), equity(유태인), economics, Quant(유극렬), ethics(김서호), derivatives(박정준), fixed income(김종곤) 이였습니다. 마지막에 파생과 채권을 들은 이유는 강의 업로드가 마지막에 되어서 저렇게 들을 수 밖에 없었으며 채권의 경우 시험치기 한달인가 2주 전에 완전히 다 올라오게 되어서 제일 마지막에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전체적으로 한번 다 듣고 나서 느낀 점은 강의 순서는 크게 의미가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생의 경우 채권을 듣고 들으면 이해가 더 잘 될 것이라는 판단이 들긴 하였으나 어짜피 강의를 2번정도는 듣기 때문에 처음엔 강사님들이 말씀하시는것을 그냥 이해해보도록 해보고 그 뒤에 다른 과목과의 연관성이 느껴지면 두번째 부터는 연결해서 이해하시면 공부할 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3. 과목별 후기 및 꿀팁
1) FRA (90%) 권오상 강사님
권오상 회계사님 수업을 CFA 시작하고 제일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회계사들의 회계사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듣긴 했지만 정말 강의가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시험목적과는 먼 말씀을 하시긴 하지만 그것 또한 실무에 중요하여 말씀해주시는 거니까 하나도 버릴 것이 없게 항상 재밌게 들은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권오상 강사님의 칠판 판서를 그대로 노트에 적으며 나 혼자 스스로에게 설명하는 방식으로 노트정리와 복습을 하였고 강사님이 안봐도 된다고 하시는거에서 테뱅이나 Mock exam에는 문제가 나올 수 있으나 실제 시험에서는 정말 중요하다는 것 위주로 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며 너무 지엽적으로 나온다고 느끼는 문제는 솔직히 틀려도 합격에 큰 지장이 없는 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많은 분들이 지엽적이고 슈웨이져 정독을 하는 것으로 추천을 많이 합니다. 물론 슈웨이져를 정독을 하게 된다면 중요한 부분에서 실수를 했을 때 지엽적인 문제를 맞추고 실수를 커버할 수 있겠지 라고 마음의 안식 정도로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슈웨이져는 회계사님이 말씀하신, 밑줄 친 부분만 제대로 잘 이해한다면 정말 고득점에 문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계사님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는 챕터들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은 실제로 시험에서도 깊지 않게 이 개념을 들어는 봤니 라는 느낌으로 출제가 되어 걱정과는 다르게 가장 고득점한 과목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에 가서 생각나는 문제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냥 단순히 공식을 때려넣어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것으로 응용을 하여서 공식에 넣는 문제가 기억에 남으며 이런 문제의 경우 마지막으로 미뤄놓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하고 끄적이다 보면 언젠간 답이 나오니까 응용을 하실 수 있게 공식을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 ROE!!

2) Corporate issuer (90%) 홍지웅 강사님
이패스의 뿔몬(?) 아 공유 홍지웅 강사님은 시험에 특화된 강사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업을 먼저 보자면 필기를 미리 다 해오셔서 강의에 쓸모없는 시간을 최소화 하시고 강의 하나당 시간을 30분 내외로 끊어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농담 던지시고 스스로 쑥쓰러워 하실 때 좀 귀엽기도 하시지만 멋있다는 생각이 더 들었던 강사님입니다 ㅎㅎㅎ 돌아와서 홍지웅 강사님의 강의만 듣고 테스트 뱅크를 풀게 되면 가~끔 듣지 못한 개념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런 개념은 메이져 하지 않은 것들이라 제공되는 요약노트 옆이나 뒤에 따로 정리해두시고 시험보기 전에 보고 들어가시면 문제 풀이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과목의 경우에는 크게 생각나는 것은 없는 것을 보아하니 문제도 평이하게 나왔고 어렵게 꼬아서 나온 과목이 아니였다고 생각됩니다.

3) portfolio management (70%이하) 홍지웅 강사님
이 과목은 왜인지 모르게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70점 이하로 나온 유일한 과목인데 시험 전에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들어갔지만 막상 들어가고 나서 이런게 있었나 라는 문제들이 나오게 되어서 대충 몇개 찍고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공부를 하실 때 조금 더 꼼꼼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앞서 Corporate issuer 수업과 마찬가지로 요약노트가 매우 도움이 많이 되니 따로 요약노트를 만드셔도 되지만 제공되는 요약노트에 추가해가는 방법으로 하시면 저보다는 점수를 잘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alternative investment (90%) 홍지웅 강사님
이 과목의 경우는 크게 어려운게 없고 양도 없어서 fee 계산 정도만 실수 없게 여러 유형 많이 풀어보시면 적당한 암기와 더불어 고득점을 노리기엔 가장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과목을 보고 나서는 갓지웅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약노트만 봐도 충분하며 실제 시험도 어렵지 않게 나와 효자과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5) equity (한 80?%) 유태인 강사님
유태인 강사님 너무 귀엽다고...생각합니다. 말씀하시는 스타일도 마음에 들고 요약노트와 더불어 강사님의 스타일로 문제를 푸는 법도 알려주시는데 저는 책에서 나온 정석적인 법보다 수업시간에 강사님이 풀어주신 방법이 더 잘 맞아 강사님 방법 따라 항상 풀어왔고 시험장에 들어가서 테스트뱅크와 더불어 가장 많은 이패스의 덕을 본 과목이 이 과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테스트뱅크, 강의는 도움이 많이 되었으며 은근히 계산이 나오는 과목이라 계산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시는게 고득점과 합격으로 가는 길이 아닐까 합니다.

6) economics (80%)
딱 교수님 스타일 이십니다. 경제학과 교수님 답게 교수님 개그도 치시며 그래프를 상당히 잘그리십니다. 강사님의 진가는 다른 많은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테스트뱅크에서 문제를 풀어주실 때 나오는 것 같습니다. 강의도 물론 훌륭하시지만 앞 강의들에서 조금 시간을 많이 쓰시다보니 상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끼는 환율같은 뒷 파트를 급하게 끝내는 것 같아서 아쉬운 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앞에 쉬운 개념들에서 빠르게 나갔다면 뒤에 환율과 같은 부분을 한시간이 아닌 여러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겠다 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CFA는 경제 과목에 어려운 문제를 내지는 않는 것 같아서 문제 풀이나 시험을 칠 때 어려운 문제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협회 문제를 풀면서 에이 이게 나오겠어~? 라고 넘겼던 유형의 문제가 실제 시험에 2문제나 나왔던 것을 미루어 보아 어려운 것도 그냥 한번 풀어는 보시는 것이 고득점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7) Quantitive method (75~80%) 유극렬 강사님
똑똑하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강의와 테스트뱅크 해설 강의도 자세하게 해주시는 스타일이십니다. 하지만 너무 자세하다보니 여러문제를 풀어줄 수 없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물론 이렇게 자세하게 해야 많은 사람들이 한 문제라도 정확히 알아듣는 것이다 라는 것에 동의는 하지만 워낙 통계라는 것에 문외한이다보니 여러가지 문제와 유형을 풀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목의 경우 진짜 강사님이 수업시간에 말씀하시는 것처럼 깊게 절대 안나오고 이상한 어려운 공식에 집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이 과목을 공부할 때는 이 공식이 왜 쓰이는지, 또한 이 공식이 어느 때에 쓰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가설을 세우고 계산하여 이게 accept or reject를 계산하는 연습을 하기보다 여러가지 가설검증 공식을 어느 때에 그리고 왜, 이 공식의 특징 이런 것들을 외우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일 자신이 없는 과목이였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정말 쉽게 나옵니다. 공식 외운게 후회될 만큼 쉽게 나와서 이 과목은 오히려 그냥 공식의 이해를 하는 것과 흘러가는 방향을 공부하는 것이 전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8) ethics (70%) 김서호 강사님
윤리는 진짜 후 해도해도 안오르고 뭔가 찝찝하고 실제 시험에서 영어 못 알아들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시험보기 전까지도 끊이지 않았던 과목입니다. 실제 테스트뱅크와 협회 mock exam에서도 윤리가 좀 어렵고 까다롭게 나오기 때문에 점수가 50~90을 왔다갔다 하며 전혀 감을 잡지 못하고 시험장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김서호 강사님의 강의는 훌륭합니다. 그저 제가 그것을 따라가지 못하고 다른 과목에 비해 비중을 크게 두지 않아서 생긴 일이겠지만은 테뱅 문제 꼭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거의 논리가 비슷하게 나오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시험 도중에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는 문제 길이가 3줄정도로 매우 짧고 테스트뱅크나 협회 문제처럼 난이도 있지 않기에 연습문제를 많이 풀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단순히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봐라 밖에 말을 할게 없는 것 같습니다.

9) Derivatives (90%) 박정준 강사님
강사님 정말 잘가르치십니다. 요약노트도 2가지 버전으로 올려주시고 어려운 파생의 개념을 최대한 알 수 있게 설명해주십니다. 파생이 금융의 꽃으로 불릴만큼 어렵고 까다로우며 계산이 복잡하지만 레벨1의 경우에 계산문제가 거의 없으며 이론 위주이기 때문에 조금만 열심히 하시면 이 과목 또한 고득점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테스트 뱅크를 풀면서 어려운 문제들도 많이 풀어보았고 해설을 외우기도 했지만 정말 실전은 허무하게 느껴질만큼 어려운 문제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강의 2번 들으시면서 요약노트로 공부하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0) fixed income (90%) 김종곤 강사님
마지막으로 채권인데 정말 채권은 처음 들으면 어렵고 난해합니다. 하지만 정말 저는 이 강사님이 너무 좋았습니다. 똑똑하신게 여기까지 느껴질 정도로 강의력이 좋으셨으며 어려운 개념을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실 때 머리에 쏙쏙 박히고 깨우침을 얻은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정말 자다가 꺠워서 물어봐도 기억이 날 정도로 각인이 되게 되었습니다. duration과 같이 생소한 개념을 공부할 때도 강사님의 설명을 듣고 나면 뭔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사님이 2회독이상 하는 것을 강조하셨지만 시간 관계상 한번 듣긴 했으나 테스트뱅크를 풀 때에도, 시험에서도 막히는 것 거의 없게 잘 풀 수 있었습니다. 김종곤 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4. 시험장 후기, 준비사항
저는 역삼역 테헤란로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여권과 계산기를 들고 갔고 계산기의 경우 시험장에서 리셋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리셋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방침이라 이해는 했지만 시험을 치는 도중 계산기를 켰는데 숫자가 2자리만 보이게 되어서 당황을 하였습니다. 소숫점 4자리로 세팅을 해놓은 것이 리셋을 하는 바람에 2자리로 바뀌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시험장 스텝분들은 이게 방침이라며 자기들은 계산기 세팅을 할 줄 모른다고 하셔서 순간 멘탈이 나간 상태로 시험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찌저찌 계산기를 만지다가 방법이 갑자기 생각이 나 4자리로 바꾸긴 했지만 미리 4자리로 바꾸는 방법을 숙지한 뒤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같은 날 시험을 다른 장소에서 본 친구의 말로는 리셋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혹시나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면 멘탈이 깨질 수도 있으니 계산기 세팅 방법을 알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5. 테스트 뱅크와 협회 문제
이것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에 대한 질문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저는 테스트뱅크는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협회문제 3000개 있는 것을 전부 다 푸는 것도 물론 도움은 되나 테스트뱅크 정도면 무조건 합격을 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뱅크 2번 보시고 모의고사 협회에서 제공되는거 보신 뒤 최종 점검으로 이패스 모의고사 보고 가시면 시험 합격에는 지장 없는 오히려 고득점까지 바라볼 수 있는 공부량이라고 생각합니다. 테스트뱅크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슈웨이져에서 볼 수 없는 유형과 강사님들이 풀어주시는 강의를 들으면서 저 똑똑하신 강사님들은 어떤 방법으로 푸는지 보고 따라할 수 있으며 실전보다 어려운 문제로 연습을 할 수 있어 실전에 들어섰을 때 쫄지 않게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추천을 드립니다.

6. 마무리 당부&전체적인 시험 후기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은 공부량을 가지고 시험을 치루면서 느낀 점은 정말 어렵진 않다 였습니다. 성실하게 300시간 이상 공부한 사람을 떨어뜨리기 위해서 만든 시험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으며 테스트뱅크와 mock보다 쉬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험을 치기 전 인강 1회독 후 테스트뱅크를 풀었을 때의 그 느낌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거의 반타작이였으며 강의로 듣고 넘어가는 것과 문제를 푸는 것에 있어서는 하늘과 땅 차이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테스트뱅크를 접하게 되면 처음엔 많이 틀리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서 멘탈을 잡으시고 2번 3번 푸시게 되면 툭 치기만 해도 답이 나올 정도로 숙달된 자신을 볼 수 있으실거라 믿습니다.

이패스 모의고사의 경우 저는 실전 시험과 가장 난이도가 비슷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패스 모의고사 정도의 난이도가 출제되며 이패스에서 평균 70을 넘는다면 실제에서도 거의 합격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까지 조잡한 제 후기였는데 이걸 보시는 모든 분들이 한번에 합격하시길 바라며 3차까지 이패스와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신 강사님들과 오픈채팅에서도 웃겨주시는 홍지웅 강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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