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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레터]'소장펀드'보다 부럽지 않은 주식 15선 등록일 2014-03-11
최근 증권가에 '소장펀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앞 글자를 따 만든 줄임말 인데요. 5년이상 납입하면 소득공제 헤택을 주는 펀드입니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의 근로소득자가 대상이며, 최고 한도인 연간 600만원 납입시 240만원(납입금액의 40%)의 소득공제 헤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출시 시기는 오는 17일입니다.

소장펀드는 펀드 자산의 40%이상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데요. 원금보장이 안 될 뿐더러 예금자보호대상도 아니어서 안정적으로 운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비슷한 컨셉으로 주식에 투자하면 어떨까요. 일명 ‘소장펀드 대신 살만한 주식’인 셈입니다. 아이투자가 여러 선정 기준을 적용해 15선을 골라봤습니다. 쎌바이오텍, LG생활건강, 한샘 등 소비재 기업이 많이 편입돼 있네요. 강원랜드, GKL 등 카지노 업체도 속해있습니다.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만큼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종목을 선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5년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15%이상인 업체 중에서 ROE 변동률이 낮은 순으로 순위를 매겼습니다. 소득공제로 돈을 돌려받는 것은 배당으로 대체했습니다. 연소득 5000만원 이하 근로소득자가 소장펀드에 600만원을 납입한 후 연말 정산시 돌려받는 금액은 약 39만6000원입니다. 납입금액 대비 수익률은 약 6.6%인 셈이지요. 아이투자는 이 기준을 꾸준히 배당을 지급했고 지난 4년(2009년 ~ 2012년)간 평균배당성향이 20%이상인 업체로 대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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