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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레터]배당주..함께 보면 좋은 지표는? 등록일 2014-05-29
최근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장기간 저금리가 지속된 데다, 최근 국내 증시가 불안정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안전성과 수익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배당에 주목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이에 따라 운용사들은 너도나도 배당주펀드를 출시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펀드평가업체 제로인에 따르면 배당주 펀드는 지난 22일 기준, 연초 이후 설정액이 무려 8332억원 증가했습니다. 배당주의 인기를 실로 실감할 수 있는 사례입니다.

배당주에 투자할 때 같이 보면 좋은 투자지표가 있습니다. 바로 가치평가 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주가수익배수(PER) 인데요.

워렌 버핏의 투자 1원칙은 '돈을 잃지 마라' 입니다. 한번 손실을 내면 이를 복구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기 때문이죠.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데다, 배당수익률까지 높은 주식에 투자한다면 돈을 잃을 확률이 낮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저평가 매력과 배당 매력이 높아져 쉽게 떨어지지 않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투자에서 제공하는 매트릭스 솔루션을 활용하면 이 같은 주식을 골라내기 쉽습니다. 가로축은 배당수익률, 세로축은 PER로 구성된 매트릭스 차트에서 업종 내 저PER과 고배당 매력을 함께 갖춘 주식을 찾는 방식입니다.

업종, 시가총액, 순이익 흑자 여부, 데이터 기간을 선택하고 검색을 누르면 해당 기업들의 PER과 배당수익률이 매트릭스 차트에 나타납니다. 이중 오른쪽 하단에 위치한 기업이 저PER, 고배당 기업입니다. 식품업종 검색 결과, 진로발효가 이에 부합해 보이네요.



PER & 배당수익률 차트는 아이투자 가치투자클럽 다이아몬드 서비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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