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pa 합격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aicpa 2019년 1월부터 준비를 한 비전공 휴학생입니다.

시험 본 순서는 페레+오딧,비이씨,레귤 순으로 봤습니다. 시험기간동안 도움과 격려를 준 박노훈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일 먼저 페레,오딧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페레,오딧은 비전공자였던 저에게 너무나도 어려운과목이였습니다.

이해가 안되 강의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노트도 정리해보고 문제도 많이 풀었습니다. 오딧은 특히 다독을 많이했습니다. 두번만에 붙었습니다.

다음은 비이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처음에 WC를 아예 포기하고 갔습니다. 하지만 떨어졌습니다. WC는 나오는유형에 대해서 꼭 공부를 해야될것 같습니다.

또한 MA FM CG IT 이 중에서 어떤것도 소홀히 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IT는 정말 열심히했습니다. IT 스트롱 나왔습니다.

다음은 레귤입니다. 생각보다 정말 힘들었던 과목이였습니다. Tax부분도 어느하나 뺴먹을 부분없이 나온다 보시면되겠습니다.

비엘을 처음에 포기하고 갔다가 떨어져서 세번 만에 붙은케이스입니다. 비엘도 베커 문제 다 풀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느과목 하나 조차 만만하게 봐서는 안되는 시험입니다. 페레와 오딧 합격후 나머지 두과목을 만만하게 봤다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분 모두 합격하시면 좋겠고 이패스코리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