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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21년 2월 LV1 CBT, 대학생 합격후기 등록일 2021-04-22
일단 설명에 앞서 비교가 쉽도록 저의 기본 배경부터 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건동홍 경영학과 재학중이었으며 시험 당시(21.2)에는 3학년 2학기까지 수료한 상태였습니다. 경영학과지만 재무 쪽으로 커리어를 잡은 것은 막상 얼마 안 되었기에 기본적인 전공 필수 과목을 제외하고는 중급재무관리, 재무제표론, 통계학, 미시경제학 정도를 추가로 수강한 상태였습니다. 영어는 기본적으로 토익 950 정도에, 평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아 언어적으로 힘든 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Main course와 Final과정이 포함된 package를 수강했습니다. 1.시험 신청 (20.9월) 1)시험 신청 날짜: 우선 시험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빠르게 계획을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얼리버드($700)와 스탠다드($1,000)으로 무려 30만원넘는 금액이 차이나 대학생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시 12월 PBT와 2월 CBT 중 고민하였으나, 비싼 시험인데 확실하게 붙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여 2월 CBT를 신청하였습니다. 또한 이 때, 성적 발표 기간과 그 뒤 lv2 시험일정을 고려하여 얼리버드가 신청 가능하도록 일정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21년 11월 lv2를 목표로 했기에 21년 2월 시험을 보면 21년 11월 lv2 얼리버드 마감일인 5월 4일 전에 발표가 나왔기에 2월로 신청하였습니다. 또한 일정을 조정하는 비용도 꽤 나가기 때문에 시험날을 신중하게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2)시험 결정: CFA는 다른 자격증보다 기간이 절대적으로 긴 자격증입니다. 따라서 긴 수험기간 동안 자신이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시험을 신청하기에 앞서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커리어와 일치하는 지 굳은 신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2.학습 시작(9월) 1)일정 분배 저는 당시 3학년 2학기 21학점을 수강하면서 공부를 병행하였습니다. 약 6개월이라는 넉넉한 기간을 잡은 것도 학기를 병행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운이 좋게도 코로나 인해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었고, 학교 수업은 녹화를 한 후 배속재생이 가능하였기에 CFA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3강씩 수업을 듣는 것을 목표로 잡고 시작했습니다. 제가 계획한 수강 순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ECONOMICS > QUANT > FRA > EQUITY > CORPORATE FINANCE>FIXED INCOME > DERIVATIVE > AI > PORTFOLIO MGT >ETHICS 당시에 어느 블로그를 참고했던 것 같지만 이렇게 순서를 정한 큰 이유 중 하나는 학교시험 때문이었습니다. 학교의 시험도 건성으로 할 수 없었기에 도중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로 인해 템포가 끊길 것을 염두에 두고 독립적인 과목을 먼저 시작했습니다. Eco와 Quant는 상대적으로 다른 과목과의 연계가 적기 때문에 적절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학기 중(~12월)에는 Eco, Quant, FRA 세 과목만 끝낸다고 목표를 잡고 시작했지만 FRA는 12월까지 다 수강하지 못했습니다. 그 뒤에는 1월까지 모든 강의를 다 수강하고 한 번씩 복습노트를 정리하는 것으로 CFA에만 몰두했습니다. 1월에 모든 강의를 다 수강하고 2월부터는 2회독을 시작하였습니다. 인강은 중요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FRA, Fixed income만을 2번씩 들었습니다. 2주차까지는 Final 강의 중 내용 복습(문제풀이 제외)을 포함한 복습을 완료하고 3주차부터는 문제를 닥치는 대로 풀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지막 1주 동안은 교재 모의고사(Practice exam)와 CFA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Mock exam을 풀었고 시험보기 2일전에는 Epass가 제공하는 온라인 모의고사를 풀고 마지막날에는 컨디션 조절과 오답을 보다가 시험을 치러 갔습니다. 2)공부법 (공부 난이도, 정답률) 1.Economics (하, 70%이상) 경제는 고등학생 때 사탐 선택 과목으로 경제를 수강하고 대학교에서도 2개의 관련 강의를 수강하였기에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은 체계적인 필기가 없다는 것만 빼면 설명을 친절히 잘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강의 시간에는 간략하게 소개하고 넘어간 내용이 나중에 문제로 깊게 나오는 경우가 다른 과목들에 비해 많았기에 가볍게 1회독과 정리를 하신 뒤, 문제를 풀어보고 놓친 내용을 첨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Quant (중, 60% 정도) Quant도 대학교에서 통계학과 경영통계학의 내용이 연계되었기에 친숙한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사실 앞의 내용은 딱히 어렵지 않고 기본적으로 다들 배운 내용이라 할 만한데 뒷부분이 약간 계륵입니다. 가설검증과 각종 분포의 내용을 이해하고 암기하는데 앞의 내용에 비하며 현저히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Final 강의에서도 강사님은 뒷부분은 많이 생략하고 진행하였고 시험에서도 크리티컬 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3.FRA (상, 70% 이상) 사실 Epass강의의 가장 큰 장점인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권오상 강사님의 수업은 이해를 뛰어넘어 수업을 가장 재밌게 진행하신 것 같았습니다. 경영학과임에도 회계를 좋아하지 않았던 저도 매우 흥미롭게 수강한 것 같습니다. 또한 방대한 양에 비해, 강사님이 포인트를 잘 찍어주셔서 실제 간략히 넘어가신 부분들은 시험에 전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강사님의 예시만큼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지 않아서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중요한만큼 회계에 자신이 있지 않다면 2번 강의를 돌리는 것이 좀 더 명쾌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Deffered tax부분도 많은 학생들이 어려워하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권오상 강사님의 설명보단 책에 나온 공식을 암기해서 적용하는게 합격 자체에는 쉽게 작용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4.Equity (하, 70% 이상) FRA가 재밌기는 했지만 다소 어려운 내용들을 배우고 양이 방대하였기에 그 다음은 조금 무난 한 과목을 했습니다. Equity는 강사님이 따로 PDF를 제공해준 것이 매우 좋았고 Final에서도 요약 PPT를 따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책의 거의 모든 내용들이 도표와 그림 등을 통해서 가시성 좋게 정리를 해주셔서 Equity 과목은 1회독을 하고 나서도 따로 정리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 않고 강사님의 발음도 좋아서 수강과목들 중 높은 만족도를 느꼈습니다. 5.CORPORATE FINANCE (하, 70% 이상) 재무관리도 대학교 때 배운 수업들과 연계되어 쉽게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기를 사용하는 파트가 많았기에 그 동안 이론만을 하다가 숫자를 다루면서 활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김정문 강사님의 강의를 들었지만 뒤늦게 AI와 포트폴리오 mgt의 홍지웅 강사님이 같이 한다는 것을 알고 같은 강사님으로 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문제자체도 다른 과목들에 비해 연습문제와 실제 모의고사가 가장 비슷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6.FIXED INCOME (상, 70% 이상) 저에게는 Fixed income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이 과목은 세 번을 들은 수업도 있었습니다. 강사님이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 주시지만 저에게는 spread와 convexity부분이 조금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문제와 시험에서는 풀이가 가능할 정도로 나왔기에 오히려 ABS쪽을 좀 더 열심히 해볼 걸이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았던 것 같습니다. 7.DERIVATIVE (중, 70% 이상) 파생도 강사님의 PPT도움을 많이 받은 과목입니다. LV1에서 파생은 어렵지 않은 내용이 대다수이기에 강사님을 쫓아간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8.Alternative Investment (중, 70% 이상) 대체투자는 암기에 가까운 과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홍지웅 강사님이 내용 정리를 잘 해서 주시기에 자료를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암기한다면 무난하게 고득점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9.PORTFOLIO MGT (상, 50%) 포트폴리오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마지막 과목이기도 했고, 집중적으로 흐트러진 상태에서 강의를 수강했기에 점수가 조금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이 과목은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개념을 여러 번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ETHICS (중, 70%) Ethics는 Epass강의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은 과목 중 하나입니다. 독학으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강사님이 정리해주신 Note가 절대적으로 슈웨이저를 대체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Ethic rule에 대해서 습득을 하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11.문제풀이 (Practice question(CBT) -> Mock exam(CBT) -> Epass파이널 문제(PBT)-> Practice exam(PBT) -> 이패스모의고사(CBT)) Practice question을 처음 문제를 풀었을 때 충격의 연속이었습니다. 실제 강의를 들으면서 나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파트들이 구별되었고, 슈웨이저 노트의 연습문제를 모두 풀어보았지만 실제 문제(practice question)는 많이 다르게 나왔습니다. 중요하지 않다고 여겼던 파트에서도 문제가 끊임없이 나왔고, 슈웨이저 노트 내용으로는 찾기 힘든 문제들도 나왔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 때 2차 단권화를 하면서 1차 단권화 때 빼먹은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하지만 조금 감을 잡고 나니 전체 정답률은 7~80%정도는 나왔습니다. 문제 중 가장 쉬운 파트에 속했기에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에 적절한 것 같습니다. Practice question은 그럭저럭 풀만 했지만 Mock exam은 처음 풀었을 때 절망에 가까웠습니다. 계산문제들도 복잡한 것이 많았고 무엇보다 기존 방식(120+120문제)로 이루어져서 처음 세웠던 1일 1모의고사는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첫 모의고사는 50%중반대의 점수가 나왔지만 복습을 하면서 2,3회차는 70% 중반까지 정답률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Mock exam이 가장 어려운 난이도이기에 점수에 크게 매달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또한 실제 시험에 비해 한참 깊은 내용을 물어보거나 복잡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CBT방식 시험이 어떻게 진행되는 지 알 수 있고 UI에 익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Epass 파이널 문제는 Mock exam과 동일한 문제가 조금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만큼 어려웠지만 확실히 Mock exam의 영어 해설을 보는 것보다는 한국어 강의를 통한 해설이 이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던 것 같습니다. 전체 문제풀이 강의를 다 듣기보다는 요약정리와 어려운 문제만 골라서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rcatice exam은 확실히 Mock보다 쉽다는 말을 많이 들은 상태였고, 그동안 여러 문제를 접해서인지 꽤나 쉬웠습니다. 두 세트를 풀었을 때 전체 정답률이 80%쯤에 가까웠고 이 떄쯤부터는 문제를 푸는 것이 익숙해졌고 합격에 대한 감이 조금씩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practice exam 또한 CBT가 아닌 PBT시절 (120+120문제)로 이루어져 조금은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Epass온라인 모의고사는 처음으로 풀어볼 수 있었던 CBT 형식(90+90문제)였습니다. 확실히 240문제를 푸는 것과는 체력적으로 많이 차이가 났습니다. 시작을 240문제로 해서 그런가 비교적 집중력을 잃지 않고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점수 비교도 가능해서 상위30%쯤 나왔던 것 같은데 표본이 작기에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BT로 인하여 문제 순서가 바뀐 것도 반영되어 역시 Epass를 듣기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 한 번 들게 한 모의고사였습니다. 3)시험 저는 시험을 잠실 CBT센터에서 봤습니다. 시설은 깔끔했고 많은 센터에서 시험을 진행해서인지제가 간 센터에는 사람도 많이 없었습니다. 시험은 도착하는대로(최대 약 30분?정도) 바로 시험을 치룰 수 있습니다. 체온측정과 여권 확인을 하고 나면 짐을 넣을 수 있는 사물함이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을 보관할 수 있는 개인 바스켓이 있어 저는 핫식스와 초콜릿을 보관했습니다. 시험장에 들어갈 때는 파버카스텔 볼펜과, 연습지 여러장, 귀마개를 제공해줬습니다. 시험을 보고 섹션1이 끝나면 먼저 퇴장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섹션1,2 모두 시간을 절반 정도만 사용했습니다. 사실 계산은 무척이나 간단하게 나오고 복잡한 문제가 없기에 처음 읽었을 때 안다, 모른다로 쉽게 나뉘기 때문에 LV1은 시간이 모자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바깥바람을 조금 쐬면서 핫식스와 초콜릿을 먹으며 약 15분 정도만을 쉬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섹션2도 끝나면 짐을 챙겨서 먼저 집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문제들은 전체적으로 얕고 넓게 나온다는 게 가장 정확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중요 개념들이 많이 나오기는 했지만 절대 심화 문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문제들은 거의 없었고 오히려 합격을 위해서는 여러 번 읽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문제 유형이 기존 PBT에서는 오전 오후 전체 과목이 골고루 나왔던 것과 달리 CBT는 오전 과목 따로, 오후 과목이 따로 존재하기에 이 점 또한 유의하셔야합니다. 4)팁 사실 CFA lv1은 절대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pass의 강사님들도 모두 쉽게 설명해주기에 lv1은 누가 똑똑하냐 보다는 누가 열심히 하였는가로 판별이 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편법보다는 성실히 임한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3가지였습니다. 첫째, 단권화입니다. 저는 우선 강의를 듣고 슈웨이저를 1회독하며 단권화를 1차적으로 하였고, 그 뒤 슈웨이저를 2회독하고 문제를 풀며 빠진 부분을 추가하면 2차적으로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는 여러 번 복습이 끝난 뒤, 머리속에 남지 않는 부분만을 넣으며 약 20페이지에 모든 과목이 들어가는 최종 단권화를 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빠진 부분 없이 책을 보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는데 큰 도움을 얻은 것 같습니다. 둘째, 문제풀이입니다. CFA인강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이론을 익히는 것과 그것이 어떻게 문제로 나오는데는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며 최대한 빨리 1회독을 마치고 간단한 문제라도 풀어보며 추후 공부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셋째, CFA 홈페이지 활용입니다. CFA 홈페이지에는 생각보다 많은 Source들을 제공합니다. 문제가 부족하다는 걱정없이 풀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문제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해줍니다. 따라서 시험에 등록하고 candidate resource에서 어떠한 자료들이 활용가능한지 살펴보고 공부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CFA에서 이메일을 날려주는데 광고성 메일과 중요한 메일이 섞여 오기에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시험 장소와 날짜를 고르는 메일은 절대적으로 놓치지 않아야 하며 신중하게 고르는 것도 좋지만 마감될 수 있기에 빠르게 고르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부를 되돌아봤을 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1회독을 더 빨리 할 껄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기 전에 lv1을 합격한 선배에게 1회독을 빨리해야된다는 조언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이해가 안 가는 내용을 계속해서 들여다보며 1회독에 시간이 조금 걸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CFA과목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다른 과목에서 다른 강사님이 설명해주실 때 이해가 갔던 적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여러분들도 최대한 빨리 1회독을 마치고 효율적인 합격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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