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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2020 12월 cfa lv 1 합격후기 (비전공자) 등록일 2021-01-31
(1)배경 -전공:이공계열 (통계를 제외한 경영,경제에 대한 배경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2)시험준비과정 -기간 : 9월~11월 (약 3개월) 일과 공부를 병행하셔야 하는 직장인분들에 비해서는 여유롭게 준비하였습니다. 대략 하루 7시간 이상 공부하였고 마지막 1달을 남겨두고선 하루 10시간씩 공부했습니다. 9월~10월의 경우에는 강의를 듣고 반복학습하여 수업내용을 이해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다만 이중전공을 한 것도,다른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배경지식이 어느정도 있지 않은 아닌 순수 이공계열 출신이기에 처음엔 강의를 따라가기 벅찬 경우가 있었지만 강사님들께서 강의를 잘해주셨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3)강의 수강 순서 FRA - CORPORATE FINANCE - PORTFOLIO MANAGEMENT - EQUITY - FIXED INCOME - DERIVATIVE - ALTERNATIVE INVESTMENT - ECONOMY - QUANTITAVE METHOD - (ETHICS) 공부를 하기 전 찾아본 대다수의 후기에서 위의 순서로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해주셔서 따라서 들었습니다. 다만 ETHICS의 경우 시험 마지막에 몰아서 듣고 외워서 가라는 말들이 많았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를 하다가 시간이 애매하게 남는 경우에 짬을 내서 들었습니다. (4)강의별 평가 - AI / DERIVATIVE : 두 과목은 투자시간 대비 성적이 잘 나오는 과목입니다. AI의 경우에는 홍지웅 강사님 강의를 들었으며 핵심만 콕콕 찝어주시며 절대 버리지 말고 가져가야 하는 과목이라고 강의중에도 여러번 말씀해주셨는데 정말 그대로입니다. 시험을 1달도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서 강의를 들었지만 상위 10%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파생상품의 경우에도 박정준 강사님께서 나눠주시는 ppt와 수업 중간중간 밑줄 그어주신 부분을 위주로 슈웨이저 노트를 여러번 정독하였습니다. - FRA : 시간을 가장 많이 들인 과목입니다. 회계를 처음 배우다보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아 강의를 총2번 들었던 과목입니다. (특히 법인세 부분과 영업현금흐름 구하는 부분에서 이해가 되지 않아 애를 먹었습니다.) 강의는 권오상 강사님것을 들었고, 김희상 강사님께서 제공해 주신 handout을 참고하여 필기를 해나갔습니다. - CORPORATE FINANCE : 홍지웅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벨1에서 이해하기 가장 쉬웠던 과목이었고 홍지웅 강사님의 handout과 필기만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이 과목 역시 상위10%이상의 점수를 받았습니다. - PORTFOLIO MANAGEMENT : 마찬가지로 홍지웅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내용자체는 FRA나 FIXED INCOME에 비해서 난이도는 무난했습니다. 그러나 자본시장선 증권시장선 등등 생소한 개념들이 등장해 이해하는 것에 시간을 좀 들였습니다. - EQUITY : 유태인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handout에 준비를 굉장히 많이 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강의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도 잘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fundamental analysis에 대해서만 공부했고 유태인 강사님이 말씀하신데로 technical analysis는 시험에 거의 출제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거의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equity part에서 1문제 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찬가지로 상위10% 이상의 점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FIXED INCOME : FRA와 함께 시간을 가장 많이 들인 과목입니다. 김종곤 강사님께서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고 저 또한 꾸준히 복습을 차츰차츰 해나가면서 이해를 했던 과목입니다. 총 4번의 강의중 3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하기가 너무나도 어려웠지만 조금씩 복습을 해나가면서 강사님께서 정말 잘 가르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던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그 덕에 레벨1 중에서 fixed income의 점수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계산문제 연습 꼭 많이 하셔야 실제 시험장에서 당황하시지 않습니다. - ECONOMY : ethics와 함께 제 점수를 갉아 먹었던 과목 중 하나입니다. 중학생 때 배우는 수요공급의 법칙 이후로 거의 10년만의 경제학 공부였습니다. 김형진 강사님께서 강의 중에 많은 내용을 가르쳐주시지만 실제로 economys 과목은 시험출제량 대비 외워야 할 내용이 아주 많았고 몇몇의 후기들에서 너무 많은 시간투자는 오히려 다른 과목의 점수를 망칠 수 있다는 내용을 듣고 방심했다가 실제 시험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게 되었습니다. - ETHICS : 김희상 강사님께서 굉장히 잘 가르쳐주시는 과목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시험을 보고 점수를 받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강의는 1배속으로 딱1번만 알차게 필기하면서 들으시고 여러 유형의 사례를 많이 보고 시험장에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 사례문제가 나왔을 때마다 "조금만 더 공부했으면 알 수 있을것 같다" 라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한 과목입니다. - QUANTITATIVE METHOD : 유극렬 강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공계열 전공자로서 기본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수업 도중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강사님께서도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필요없는 부분은 과감히 보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실제로 시험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FIXED INCOME과목과 함께 계산문제 대비를 많이 해야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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