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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2020 cfa lv1 직장인 합격 후기 등록일 2021-01-29
1. back ground - 국제통상학과 졸업 - 일반기업 전략기획 실무자 - 회계 : 회계원리 수준 지식보유 (중급, 고급회계 수강경험은 있음) - 재무 : equity valuation, 부동산 valuation 및 M&A 실무경험 있음 2. CFA lv1 준비기간 및 내용 - 8월 ~ 11월, 약 4개월간 준비 - start : 8월 부터 동영상 강의 수강 시작 - 1회독 : 10월 중순경 1회독 완료 (평균 1.6 ~ 1.8배속 시청) - 2회독 : 3주간 전 강의 추가 1회독 (2배속 + 주말에 죽어라 들음) - 스웨이져 exam : 11월 중순부터 스웨이져 연습문제, topic exam 풀이 + sub note 복습 병행 (총 3회 이상 반복해서 품) - practice & Mock exam : 일주일간 휴가쓰고 CFAI 홈페이지 practice 문제 2,500 문제 정도 품 (복습/오답 못함), mock exam은 1회분만 풀어봄 3. 주요 공부방법 - 강의 2회독 후 sub note 보면서 개념 정리함 - 스웨이져 문제상에서 몰랐던 개념도 sub note에 손으로 정리하여 단권화 - 시험직전에는 문제만 풀고 sub note만 계속 회독함 - 이패스 파이널 / 태뱅은 구매했으나 시간이 없어 강의도 안듣고 문제도 풀지 않음 4. 시험결과 - 합계 상위 10% 수준으로 pass 5. 합격후기 및 소감 - 추천팁 1) 강의+서브노트로 합격이 충분히 가능하다 / 그러나 시간이 남으면 스웨이져를 line by line으로 읽어봐라 저는 강의와 서브노트 위주로 공부했고 스웨이져 내용은 안봤습니다. (교제상의 문제만 3회 이상 반복해서 풀어봄) 제가 아는부분은 달달달 외웠는데 생각보다 시험 출제 영역이 넓고 또 굉장히 지엽적입니다. 강의 + 서브노트를 5회독 이상 마친 상태라면, 더 이상의 회독은 의미가 없고 스웨이져를 line by line으로 읽어나가는게 훨씬 도움되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lv2 공부할때는 스웨이져 교제를 정독하고 시험에 응할 생각입니다. 2) cfa 협회에서 온라인상으로 제공하는 practice는 반드시 풀어봐야한다. 개념을 몰라서 틀리는게 아니라 유형이 낯설어서 틀리게 됩니다. 저는 협회 문제의 70%가량을 푼것으로 기억하고 정답률은 70점 수준이었습니다. 다른분들 후기 찾아보면 정답률이 60점 정도면 합격을 기대할 수 있고 70점 이상이면 안정권이라고 하던데 동의합니다. 커리큘럼북은 아예 내용도 문제도 안풀어 봤는데, 홈페이지 연습문제를 풀어본것이 유형파악, 난이도 체험, 시간관리 등에 상당히 도움됐습니다. 개인적으로 협회 온라인 문제가 실제 시험보다 어려웠습니다. 훨씬. 3) 난이도가 결코 높은 시험은 아니나 휘발한다. 단기 집중력이 중요하다. 학습 내용의 난이도는 분명히 높지 않습니다. 그러나 과목이 많고, 방대한 양의 연습문제를 풀다보면 불안해지고 외운것들이 휘발합니다. 어중간하게 넉넉잡고 널널하게 공부하면 높은 확률로 시험칠때 다 까먹습니다. 회독을 많이하고 암기한 내용들이 휘발하지 않게 단기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합격률을 올리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합격소감 이패스코리아와 강사진들께 감사 드립니다. 재밌고 편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 참고 : 과목별 상세 후기/소감 1. AI, deriv(상위10%) : 두 과목 모두 난이도 낮고 공부 분량도 작고 정말 효자과목. ai는 홍지웅 강사님 강의 들었습니다. 인물도 좋으신데 수험자의 마음을 너무 잘아심. 핵심만 찝어주십니다. deriv는 박정준 강사님 강의 들었습니다. 서브노트도 완벽하고 강의도 정말 쉽게 잘 알려주십니다. 두분다 감사!! 2. Corp fin(상위 40%) : 실무적으로 잘 아는 영역이라서 자신있는 과목이었는데 10과목 중 최저점 기록;; (몰틀렸는지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강사님 설명과 함께 따로 sub note 정리했습니다. 잘 아는 과목이라 cfa홈페이지 practice는 많이 안풀엇습니다. 3. Econs(상위20%) : 학부생때 들은거 다 까먹어서 엄청 고생한 과목. 김형진 강사님이 굉장히 쉽게쉽게 가르쳐주는데, 쉽게쉽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강사님이 슥하고 이야기한 내용을 모조리 암기하고 추가로 문제 유형에까지 익숙해져야 practice exam을 풀수가 있습니다. 판서로 그린 차트들을 본인 손으로 직접 그려보고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Equity(상위10%) : 자신있는 과목이었습니다. 실무에서 직접 wacc도 구하고 dcf도 돌립니다. 유태인 강사님 덕을 많이 봤습니다. 강사님이 주신 서브노트에 제가 직접 필기해서 보충했서 들고다니면서 봤습니다. equity에 대한 base가 없으신 분이라면 강의가 많은 도움되리라 봅니다. 그리고 저는 기술적분석은 아예 안봤습니다. 5. Ethics(상위10%) : 자신없었는데 김희상 강사님만 믿고 봤습니다. 강의내용과 강사님 서브노트 달달외웠고, 제손으로 따로 정리도 했습니다. practice 문제 풀때 정답률은 꽤 좋았습니다만 실제 시험에서는 생각보다 많이 헷깔렸는데 의외의 고득점이네요. 강사님만 믿고 + 스웨이져에 나오는 case들을 반복해서 많이 보는게 고득점의 방법이라고 봅니다. 6. Fixed (10% 이내) : 10% 이내 고득점했습니다. 가장 시간을 많이 할애한 과목입니다. 김종곤 강사님 강의 4회독 꽉채워 들었고 스웨이져 교제상의 문제만 10번은 반복해서 풀어본것 같습니다. (답을 외울정도) 사실 김종곤 강사님 2회독 할때까지 미워했습니다. 추가로 공부하고 손으로 써가며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채권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갔습니다. 4회독 할때쯤엔 강사님께 무한 감사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Lv2에서 김종곤 강사님 강의력의 진가가 드러난다고 하니 다시 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7. FRA(10%이내) : 마찬가지로 고득점했습니다. 권오상 강사님의 강의력은 말이 필요없습니다. 판서하신 내용 전부다 서브노트 만들어서 정리했고 그것만 달달외웠습니다. (폰트 10짜리 워드로 40장 정도 나옵니다) 재미 + 실무에 도움 + 강의력까지 다 갖추셔서 재밌게 들었고 결과도 좋아서 기쁩니다. 8. Portfolio (상위30%) : 기본적인 재무관리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Corp. Fin, Equity랑 같이 제일 설렁설렁 공부한과목입니다. 홍지웅 강사님 강의 들었고 강의내용 + 서브노트만 가지고도 합격에 전혀 무리 없습니다. 내용도 쉽습니다. 9. Quant (상위20%) : 유극렬 강사님 강의 들었습니다. 후기 찾아보면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어려운거 알아서 재껴주시는데 그냥 시키는거 알려주는거만 공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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