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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국제자격증>CFA>시험/합격후기

제목 2021년 5월 CFA level3 CBT 후기 등록일 2021-06-01
2018년 6월, 2019년 6월 CFA 시험을 합격한 후 올해 6월 CFA level 3 시험을 보았습니다. 작년까지는 PBT로 진행되던 것이 올해부터는 CBT로 진행이 되어서 과거처럼 일산을 가지 않고 지역별로 흩어진 시험장에서 응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동대문구 시험장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원하는 시험 날짜와 오전 시간과 오후 시간을 정해서 시험을 볼 수 있는데 저는 5/26(수) 14:30분부터 시험을 보기로 하였습니다. 동대문 hsf 고사장이었고, 2시 정도에 도착을 하자 간단한 안내를 받아 음료를 간단히 보관하고, 키를 받아 가방을 보관한 후 소지품 검사를 간단히 거친 후 시험장에 들어갔습니다. 종이 2장과 볼펜이 주어졌습니다. 귀마개는 주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는것 같은데 제가 갔던 곳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한 번 들어가면 시험 시작 후 다시 나올 수 없으므로, 반드시 필요한 물품(여권, 안경, 귀마개)을 꼭 소지하고, 화장실도 미리 다녀오신 후 시험장에 들어가세요!!) 시험 내용은 윤리 규정의 문제로 언급이 힘드니 시험 포맷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습니다. 미리 CFA 협회에서 보낸 메일대로 간단한 튜토리얼 형식대로 나왔으며, 하이라이트 기능 또한 가능하지만 지문이 아닌 문제만 가능하여 이 부분은 향후 피드백을 통해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험 시간은 session 당 2시간 15분 정도로 줄어서 이전보다는 나았습니다. 오전 에세이 세션은 딱 알맞게, 오후 멀티플 세션은 15분 정도 시간이 남았던 거 같습니다. 첫 세션이 끝나고 약 30여 분의 쉬는 시간과 15분 전(30분에 포함됩니다)까지 다시 돌아오라고 안내를 받았지만 한 10분 이내만 간단히 쉬고 여세를 몰아(?) 바로 오후 시험에 돌입하였습니다. 첫 CBT라 그런가 문제를 풀어나가기에 살짝의 불편함은 있었지만, 어떻게 보면 다들 겪는 첫 시험 형태 포맷이고, 첫 시험이니 난이도가 초기에는 평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패스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 관계로 수월하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final의 경우 일부 과목은 작년 12월 과정이 업데이트 없이 새로 올라왔었는데 이 부분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혼자 공부하시는 것보다는 강의를 들으시며 하시는 게 훨씬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BT 시험임에도 에세이 세션이 있어서 그런지 대략 6-7주 후에 결과가 나온다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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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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