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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9/06 CFA level 1 합격 수기 (2019/05 FRM part 2 합격) 등록일 2019-08-07

국제 FRM part 2 2018/11 불합격 - 2019/05 합격 수기 작성자입니다.

2018. 05. 국제 FRM part 1 합격 /학부 3학년
2018. 11. 국제 FRM part 2 불합격
2019. 05. 국제 FRM part 2 합격 /학부 4학년 2019. 01. 접수
▶2019. 06. CFA level 1 합격 /학부 4학년 -2018. 09. 접수

겨울방학 때 CFA, FRM 공부 거의 안 하고 개강을 해서 급하게 공부했습니다.

2018. 11. FRM 시험에서 떨어졌는데 이미 2019. 06. CFA 시험을 접수해놓은 상태라서, 2019. 05. FRM 시험을 접수할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인턴을 포기하고 방학 때 공부해서 둘 다 딸 수 있을 것 같았고, CFA 레벨1은 FRM part 2에 비하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해서 접수했어요. 접수만 해놓고 방학 땐 둘 다 공부를 안 해서 문제였어요. 멘탈 회복하고 2월 즈음에 이패스코리아 인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비전공자이고 제대로 공부한 건 FRM part 1이 전부인 상태였어요. 그래서 FRA는 처음 배우는 수준이었고, 강의 수가 제일 많길래 FRA를 5개 정도 들었어요. 4월부터 FRM part2 공부(주로 슈웨이저 복습, 이전 후기에 자세하게 나와 있어요)랑 CFA 인강 수강을 병행했습니다. 이번에도 Quant.는 인강 안 들었고요.


과목 수가 많아요. (1) 생소하고, FRM이랑 겹치지 않고, (2) 강의 수가 많은 과목 순서대로 인강 들었어요. 인터넷상에서는 추천하는 과목 공부순서도 나와 있더라고요. 수험생 상황이 다 같지 않으니.. 그냥 강의 수 많은 순서대로 클리어하시는 것도 좋은 듯.
같은 과목인데 선생님 두 분께서 강의하시는 과목은 1~2강 정도 듣고 저에게 맞는 거로 들었어요.

FRM 공부한 경험이 있어서 특히 수월했던 과목은,
Derivatives Investments - 강사님도, pdf 자료도 FRM part 1이랑 같아요. 복습 겸 마무리 정리 겸 들었어요.
Fixed Income - 김종곤 강사님 강의는 아는 내용이라도 들으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슈웨이저가 그리 정리가 잘 된 책은 아니라서, 책에 필기하기 불편할 수도 있는데요. 포스트잇으로 필기 보충해서 책 몇 번 읽고, 마지막으로 노트에 정리하면서 마무리하는 방식은 FRM 공부하면서부터 해오던 거라서 이번에도 적용했습니다. 근데 CFA Level 1 시험에는 비추천이에요. 노트 정리할 시간에 문제를 풀었어야 했어요.
Portfolio Management (홍지웅)-가볍게 아는 내용 정리하고 개념 복습용으로 들었어요.
Quant. 빼고는 아는 내용이라도 인강 다 들었습니다. FRM part 2랑은 거의 겹치는 부분 못 느꼈고요, part 1이랑 겹치는데 그게 공부한 지 오래되었고 자취방에 책도 없어서요. 생소하거나 강사님 설명이 빠른 경우는 1.6~1.8, 나머지 과목이나 복습할 때에는 전부 다 2배속으로 들었어요.


공부하면서 막막했던 과목들은
FRA-회계를 처음 배워봐서,
Economics-내용이 많아서,
Equity, Alternative Investment-과목 비중에 비해선 외워야 할 게 많아서,
Ethical and Professional Standards-강의는 즐겁게 들었는데 혼자 책보면 무슨 소리지 싶어서,
저는 책에서 강사님들께서 읽으시는 부분은 밑줄 다 쳤어요.

홍지웅 강사께서 강의하시면서 알려주셨던 방법이랑 비슷하게 공부하는 게 도움 되었어요. 강사님들이 과목별로 어떻게 공부하면 좋은지, CFA 전체적으론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던 게 도움 되었어요. 인강 1회-인강 복습, 슈웨이저 읽기-인강 2회 & 노트 작성 (들으면서 작성하거나, 노트 작성해놓고 인강 다시 들으며 더 채워 넣기) 로 공부했어요.


4월 1, 2, 3주차에는 CFA 인강 듣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FRM part 2 수험표가 나오고… 5월 1, 2주차에도 병행할 계획이었는데, FRM part2가 너무 절망적이어서 거기에만 매달렸어요. 5/18에 시험 치고 5/19~5/25 정도까지 밀린 잠 보충, 학기 중이라 밀린 과제 해결, 학기 중이라 듣던 수업 2개 복습하느라 CFA 전혀 공부 못했어요..

CFA만 공부한 건 3주 정도에요. 인강 1회 수강은 FRM 시험 전까지 다 끝났는데요, CFA를 놓은 지 3주 정도 되니 많이 까먹었더라고요. 문제풀이 해봤자 채워 넣을 게 너무 많을 테니 인강 다시 듣고 슈웨이저 복습, 노트 작성을 시작했어요.
공부가 많이 안 된 상태에서 시험 쳤어요. Ethics.는 강사님 주신 pdf에서 문제 부분 풀어봐야지~ 생각만 하고 전혀 못 봤어요. 전체적인 감을 올리려고 인강을 더 들었어요. KAPLAN 슈웨이저 Practice Exam이랑, CFA 협회에서 제공하는 6회분 Mock Exam.. 하나도 못 풀고 시험장 갔습니다.
암기할 게 너무 많았어요.


유학생이라서 FRM도 CFA도 이패스코리아에서 진행하는 시험 전 모의고사, 스터디 같은 거 전혀 참여 못 했어요. 시험장도 한국이 아니어서 시험장 분위기가 어땠다.. 하는 건 도움이 안 될 것 같고요.

다만 제가 사는 나라에서는 FRM은 사립대 강의실 하나만 시험장으로 활용되었고요. CFA는 건물 전체가 활용되었어요. 토익처럼 level 1은 대학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올해 친 시험은 둘 다 자리 운이 안 좋았어요. FRM 때는 다른 책상에선 두 수험생 사이에 3칸 띄워져 있었고, 제가 앉은 책상에만 2칸 띄워져 있고, 천장에 조명도 없었어요. 그런데 시험 치면서 너무 어려워서 깊은숨 내쉬면서 시험을 치기도 했었는데, 옆에 앉은 처음 보는 모르는 중국인 수험생이 의지가 되었어요. 나만 어려운 게 아니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CFA 시험 칠 때도 제가 앉은 자리 천장에만 조명이 없었어요. 눈이 침침해서 심하게 깜빡거리면서 쳤어요. CFA 시험 중간에 있는 점심시간에는 아무것도 안 먹었어요. 먹으면 졸릴까 봐, 화장실 가고 싶어질까 봐서요. 그래서 열심히 Note만 봤었는데, 오전에 제가 헷갈리던 문제들.. 다 틀린 게 보이더라고요. 멘탈이 많이 무너졌어요. 오전, 오후 세션 사이에 2시간이 있긴 하지만, 이동하고 다시 수속하는 데에 시간이 걸려서 노트는 1시간도 못 봤네요. 시험장에서 눈 감고 자기암시 하면서 체력 보충했습니다.

FRM이든 CFA이든 전부 문제 풀이는 1번부터 순서대로 했어요. 왔다 갔다 하면서 어느 페이지 못 풀었나 계산하는 시간이 아깝고, 혹시 빠뜨린 문제가 있을까 봐서요. 제가 받은 FRM 시험지에선 앞부분에 Reading이 필요한 문제들이, 뒷부분에 계산 문제가 많기도 했고, 긴장해서 꼼꼼히 읽는 바람에 평소보다 앞부분 문제 풀이 속도가 느렸었는데요. 초조해지더라고요. CFA는 Ethics. 빼곤 문제 빠르게 읽고 지나가면 되니 별문제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전, 오후 세션 전부 처음 보는 단어들, 개념들도 꽤 있었어요. 그냥 찍었습니다. Economics랑 FRA 공식들 기계처럼 답 나오도록 외울걸, 자필 노트 정리 하지 말고 Mock Exam이나 풀걸.. 하는 생각을 시험을 치면서 했어요. FRM part 2보다 쉬워서 자만하기도 했었고, 이미 지친 상태인데 공부하려니 참 힘들었습니다. 떨어져도 FRM part 2도 붙었으니 다음에 또 치면 붙을 자신 있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진심으로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네요. 심지어 과목별 성적도 다 잘 나왔어요. FRM 공부한 경험이 도움이 되기는 하나 봅니다. 아직 학생이라면 FRM part 2랑 CFA level 1은 한 달 간격으로 쳐서 빨리 끝내시길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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