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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질의응답>국제자격증>FRM>게시판>학습질의응답

제목 김종곤 강사님께 질문드립니다. 등록일 2019-01-16
pre FRM 에서 debt securities (bond) 에 대해서 수업을 하셨는데

수업을 전반적으로 들으면서 궁금했던 점이 복수의 채권 시장의 존재 여부입니다.

분명 Callable Bond 랑 Treasury Bond 의 Coupon 은 각자 다른 Risk 때문에 발행할때부터 차이가 있을텐데
이런 채권들이 모두다 하나의 시장에 존재해서 하나의 시장금리를 표준으로 한다면 발행할때의 coupon은 callable bond 이든 Treasury bond 이든 동일할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coupon이 처음부터 Risk애 따라 다 다르게 나오니,
각자의 채권시장, 그리고 각자의 표준시중금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이 가능하지 않은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시장이 단 한개고 표준금리가 단 한개이면 이해가 되기 힘든게,
예를 들어 국고채 coupon 이 3%고 callable bond coupon 을 8% 라 하고,
발행시점 시중금리 (YTM)가 8%이면 국고채는 발행하는 이후 바로 가격이 낮아지게 되는 격입니다.
분명 이건 틀린 논리일테고, 그렇다면 복수의 채권시장이 각자의 표준이자율을 지니고 있는 상태로 존재하는거라는 생각히 들어 이것이 맞는것인지 질문하려 합니다.
얘를 들어 callable bond market 의 시중금리는 8%, Treasury bond market 의 시중금리는 3%, exchangeable bond market 의 시중금리는 5% 등등
이게 아니면, 즉 채권시장이 단 한개로 작동하고 하나의 표준금리로만 시장이 운영되면
발행할때부터 채권이 각각 coupon 을 다르게 책정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서 질문합니다.
복수의 채권시장이 존재하는건가요? 아니면 채권사장은 하나 뿐인데 제가 다른 무엇을 놓치고 있는 건가요? 답변 가다리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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