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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후기>금융투자자격증>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시험/합격후기

제목 14회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총평[6월 16일 시험] 등록일 2013-06-17

안녕하세요.이패스코리아 운영자입니다.

2013년 6월 16일 시행되었던 제14회 증권투자상담사 수험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14회 증권투자상담사 시험총평]

 

[제1과목 증권분석시장]

 

(경기분석)

경기분석은 이전의 출제형태와 유사하여 전체적으로 평이했습니다. 다만 서비스수지의 세부항목을 묻는 문제가 출제되어 다소 까다로웠습니다. 나머지 문제(통화유통속도, 계절변동제거방법, 경기변동이론, 경기안정화정책, 토빈의 q이론, CI와 DI, BSI 등)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기본적분석)

기본석분석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계산문제(총자본이익률/총자본회전율/매출액순이익률의 관계를 이용한 매출액 계산, 영업레버리지도(DOL)를 역산한 고정영업비 계산, 자기자본이익률(ROE) 계산, 항상성장모형으로 적정주가 계산, EVA계산)가 이전에 비해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갈수록 계산문제 비중이 커지고 있으므로 이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기술적분석)

기술적분석은 대부분의 문제(주가이동평균선, 엘리엇파동이론, 캔들차트, 추세분석, 반전형 패턴)가 기존에 자주 출제되던 형태였습니다. 전체적으로 평이했으며 특히 엘리엇파동 문제는 매번 출제가 되므로 철저한 학습이 필요합니다.

 

[제2과목 증권시장]

 

(유가증권시장,코스닥시장,프리보드시장)

주식시장에 대한 문제들은 평소에 강조하던 문제로 평이하게 출제되어 득점에 무리가 없었을 것으로 보이나 관리종목의 편입요건 같은 디테일한 질문이 다소 까다로운 문제였습니다.l

 

(채권시장)

채권시장은 이전에 비해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계산문제와 듀레이션이 출제되지 않은 것도 특징입니다. 대부분의 문제(만기수익률, 채권의 발행방법, 채권투자의 위험, 말킬정리, 옵션이 첨부된 채권, ABS, 볼록성, 실효수익률, 적극적 전략의 종류, 면역전략 등)들이 보통수준의 평이한 형태였습니다. 다만 단답형보다 모두 고르는 형태가 항상 출제되므로 대비가 필요합니다.

 

[제3과목 금융상품 및 직무윤리]

 

(금융상품 및 투자전략)

금융상품은 예상 가능한 부분(주택청약종합저축, ELS와 ELD, 보험상품, 주식워런트증권의 민감도지표, 집합투자기구의 형태, 펀드종류, 보호상품 고르기 등)에서 출제가 되었으나 올바른 것을 찾는 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투자전략 또한 예상 가능한 부분(자산배분 개념, 기대수익률 추정방법, 통합적 투자 단계, 기대수익률과 위험, 효율적 증권, 리밸런싱, 전술적 자산배분전략, 자산배분 모델 등)에서 대부분 출제가 되었습니다. 다만 효율적 증권 찾기는 새로운 형태였습니다. 결론적으로 투자전략은 금융상품에 비해 적은 학습량으로 고득점이 가능한 과목입니다.

 

(영업실무 및 직무윤리)

윤리와 실무도 전반적으로 쉽게 출제되었으나 대외활동시 준법절차문제와 반감처리화법의 구체적인 질문이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어 핵심정리 위주로 학습한 수험생에게는 어렵게 접근이 되고 기본서 위주의 학습자가 득점할 수 있는 문제도 있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핵심정리문제 위주로 학습해도 합격권 득점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제4과목 법규 및 세제]

 

법규 부분은 예년에 비해 평범하게 출제되었습니다. 200제 특강에서 강조하였던 것이 다수 출제되어 막판 정리하는데 큰 도움을 받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법규부분은 범위가 너무 넓어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시험에서 다시 그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자본시장법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자본시장법은 아주 평범하게 출제되었네요. 한, 두 문제에서 지문이 까다로운 것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정답을 맞추는데는 지장이 없는 정도였습니다. 평소 강조한 부분에서 대부분 출제가 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규정)

항상 어렵게 느껴지는 분야이지만 이번에는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물론, 청약의 권유 대상자 제외 같은 문제는 풀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제외하고는 평소 중요하다고 강조한 범위 내에서 모두 출제되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규정)

4문제는 평소 다루던 문제이어서 좋은 점수가 기대됩니다. 수요예측 불성실 문제는 의외타 문제였습니다. 이런 문제는 풀기 힘듭니다.

 

(회사법)

3~4문제는 평이하였습니다. 특히, 신주발행무효의 소 문제는 어렵게 느낄 수 있지만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3지문이 평소 다루던 문제라 이를 정확히 알고 있다면 나머지 지문이 틀린 지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다소 어려운 문제에 속합니다.

 

(증권세제)

금번 증권세제의 경우 다소 단순한 문제와 조금 까탈스런 문제를 적절히 섞어 출제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문제가 해당파트당 대략 한문제 비중으로 출제되어 각 파트 내용을 잘이해하고 계셨다면 큰 어려움없이 풀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증권투자상담사 가답안 바로가기]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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